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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ミ· · ·──┼▷ 시간의 숲에 가둬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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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혜빈(@tkfkrk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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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 (@tkfkrkek)2025-07-03 11:12
우리는 때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이해하기도 한다.
다만,
그 이해라는 것은 모순적이게도
'포기'라는 의미를 병행하곤 했다.
- 책 속 한 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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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 (@tkfkrkek)2025-07-03 10:44
네가 잘 하는 것.
그래서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은 것.
그걸 하면 돼.
대신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
- 오늘의 좋은 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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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 (@tkfkrkek)2025-07-03 10:30
제한된 것들,
소유하기 힘든 것들,
얼마 남지 않은 것들은 귀하다.
그래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가 귀하다 .
-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
.
.
.
나는 나이기때문에 나라서 나이기에 아주 귀하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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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 (@tkfkrkek)2025-07-02 18:42
눈치는 '살피는'것이지만
마음은 '보살피는'것이다.
친하지 않은 관계에선
적당히 '살피며'살면 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선
서로의 마음만큼
기분도'보살피며'살아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날들이다.
- 난 잘 지내고 있어요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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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 (@tkfkrkek)2025-07-02 15:33
지켜야 하는 사람과
지나쳐야 하는 사람을
잘 구분하길 바라요
한 장 나뭇잎조차 흔들지 못하는 잔바람에
뿌리가 흔들리지 않게....
- 한 줄 글 귀 -
.
.
.
하찮은 잔바람에 흔들리지 않아
언제나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언제나 당당한 내모습 내자리 지키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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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 (@tkfkrkek)2025-07-02 13:58
지금 힘든 일들 모두
훗날 좋은 일로 피어날 거야 .
모든게 불안하고 엉망일 때가 있지,
그럴땐 그냥 흘러가는 바람에 맡기면 돼
지금 알수 없는 것들은 시간이 해결해줄테니까
곧 언제 그랬냐는 듯
사랑스러운 날이 찾아올 거야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 바리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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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 (@tkfkrkek)2025-07-02 13:46
소중한건 각자 다르지만,
지켜 내는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관계든, 감정이든, 물질이든..、
-감 성 글 귀 - 소중함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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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 (@tkfkrkek)2025-07-02 13:24
매번 참을때는
참는 줄도 모르더니,
한번 화내니까
매번 화낸줄 알더라.
- 책속한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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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 (@tkfkrkek)2025-07-02 10:43
요즘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이 많아진다.
날씨도,
일도,
몸도,
마음도,
생각도,
사람들도,
사랑하는 가족들도.
아무 생각 없이 어디론가
훌쩍 홀로 떠나고 싶다.
날씨탓일까?
기분탓일까?
지친탓일까?
쉼이 필요한걸까 ?
무얼 해도 충전이 되지 않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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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 (@tkfkrkek)2025-07-02 10:18
생각을 비우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가벼워지면
미처 담지 못했던
사소한 행복의 조각들이
비로소 마음을 가득 채울 거야.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
- 행복-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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