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님의 로그 입니다.
언젠가 그대 앞에서..-
29
-
확실한 신원
지은(@todrkr99)
- 13 팔로워
- 8 팔로잉
- Music Holic
-
29
지은 (@todrkr99)2025-04-30 21:16
난 겨울이 가장 좋아..........혹독하게 겨울 다운 겨울이....댓글 0
-
29
지은 (@todrkr99)2025-04-30 21:16
가끔은 강해야 한다. 좀 더 깊고 넓은 내가 되기 위해..댓글 0
-
29
지은 (@todrkr99)2025-04-30 21:14
작은 십자가 목걸이...잊자.댓글 0
-
29
지은 (@todrkr99)2025-04-30 21:14
감정 바보.댓글 0
-
29
지은 (@todrkr99)2025-04-30 21:13
좋은 글을 읽으면 마음이 몽글몽글 해진다.댓글 0
-
29
지은 (@todrkr99)2025-04-30 21:13
그냥 맑은 나이고 싶다...댓글 0
-
29
지은 (@todrkr99)2025-04-30 21:12
시간은 언제나 온화한 모습을 짓는데 사람들은 너무 바쁘다. 그래서 자기자신만 챙기기도 힘겨워한다.댓글 0
-
29
지은 (@todrkr99)2025-04-30 21:11
4월이 소리를 죽이며 또각또각 가고 있다.댓글 0
-
29
지은 (@todrkr99)2025-04-26 21:52
겨울이 요란하게 간 것일까? 봄이 요란하게 온 것일까? 꽤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시간은 너무 빨라 모든 것을 잊게 만든다.댓글 0
-
29
지은 (@todrkr99)2025-04-26 21:50
올봄은 내 안에 알 수 없는 사연이 많이 있는 것 같다.그런데 꺼내 놓으려고 하면 아무 것도 내놓을 것이 없다.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