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65e9a8e0a0a0e.inlive.co.kr/live/listen.pls

지은님의 로그 입니다.

언젠가 그대 앞에서..
  • 29
  • 확실한 신원

    지은(@todrkr99)

  • 29
    지은 (@todrkr99)
    2025-04-30 21:16


    난 겨울이 가장 좋아..........혹독하게 겨울 다운 겨울이....

    댓글 0

  • 29
    지은 (@todrkr99)
    2025-04-30 21:16


    가끔은 강해야 한다. 좀 더 깊고 넓은 내가 되기 위해..

    댓글 0

  • 29
    지은 (@todrkr99)
    2025-04-30 21:14


    작은 십자가 목걸이...잊자.

    댓글 0

  • 29
    지은 (@todrkr99)
    2025-04-30 21:14


    감정 바보.

    댓글 0

  • 29
    지은 (@todrkr99)
    2025-04-30 21:13


    좋은 글을 읽으면 마음이 몽글몽글 해진다.

    댓글 0

  • 29
    지은 (@todrkr99)
    2025-04-30 21:13


    그냥 맑은 나이고 싶다...

    댓글 0

  • 29
    지은 (@todrkr99)
    2025-04-30 21:12


    시간은 언제나 온화한 모습을 짓는데 사람들은 너무 바쁘다. 그래서 자기자신만 챙기기도 힘겨워한다.

    댓글 0

  • 29
    지은 (@todrkr99)
    2025-04-30 21:11


    4월이 소리를 죽이며 또각또각 가고 있다.

    댓글 0

  • 29
    지은 (@todrkr99)
    2025-04-26 21:52


    겨울이 요란하게 간 것일까? 봄이 요란하게 온 것일까? 꽤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시간은 너무 빨라 모든 것을 잊게 만든다.

    댓글 0

  • 29
    지은 (@todrkr99)
    2025-04-26 21:50


    올봄은 내 안에 알 수 없는 사연이 많이 있는 것 같다.그런데 꺼내 놓으려고 하면 아무 것도 내놓을 것이 없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