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님의 로그 입니다.
언젠가 그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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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지은(@todrkr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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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9-17 22:22
나를 내려 놓을 때.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만날 수 있을텐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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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9-17 22:21
그리움은 그리움이란 이름이어서 아름답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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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9-17 22:18
어느 것이든 하나의 이치만 깨달아도 성공한 삶일텐데 철 없는 나는 언제나 그럴 수 있을까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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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9-11 20:01책이 한권 나왔다. 2024년 9월 10일자로...가장 먼저 교회 목사님들께 생활 보고를 올리는 차원에서 전해 드리고 .한가로이 책장을 넘기다가 책들을 끌어 와서 싸인을 해둔다. 어설프다. 그러나 좋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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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9-11 20:00
어느새 석달이 자나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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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9-11 19:58
감사로 생활하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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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8-09 15:18
매 달이 숨가쁘게 지나간다. 그 와중에 해야 할 일이 많다. 나의 발전과 힘있는 생활을 위해.한발, 한발. 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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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7-17 19:50
비가 많이 내리는 날.
공연히 누군가가 그리운 것 같은 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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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6-28 23:51
바쁘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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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6-21 21:23
- 괜찮습니다 -
아직은 괜찮습니다.
나를 찾아 주는 사람들이 있고
나도 찾아갈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 곳곳에서 다가오는 힘겨움에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억울하기 까지 할지라도 괜찮습니다.
세상엔 늘 공기를 가르는 바람이 오고가고
화려한 꽃들이 제 때에 피었다 사라집니다.
그 것을 바라 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난
참 행복합니다.
맑은 하늘과 초록의 싱그러움이 익어가는 계절.
잊고 지내던 감사를 또 하나씩 꺼내 봅니다.
2022.5.25(수) 이 혜 경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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