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님의 로그 입니다.
언젠가 그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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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지은(@todrkr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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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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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9-11 20:01책이 한권 나왔다. 2024년 9월 10일자로...가장 먼저 교회 목사님들께 생활 보고를 올리는 차원에서 전해 드리고 .한가로이 책장을 넘기다가 책들을 끌어 와서 싸인을 해둔다. 어설프다. 그러나 좋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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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9-11 20:00
어느새 석달이 자나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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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9-11 19:58
감사로 생활하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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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8-09 15:18
매 달이 숨가쁘게 지나간다. 그 와중에 해야 할 일이 많다. 나의 발전과 힘있는 생활을 위해.한발, 한발. 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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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7-17 19:50
비가 많이 내리는 날.
공연히 누군가가 그리운 것 같은 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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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6-28 23:51
바쁘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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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6-21 21:23
- 괜찮습니다 -
아직은 괜찮습니다.
나를 찾아 주는 사람들이 있고
나도 찾아갈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 곳곳에서 다가오는 힘겨움에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억울하기 까지 할지라도 괜찮습니다.
세상엔 늘 공기를 가르는 바람이 오고가고
화려한 꽃들이 제 때에 피었다 사라집니다.
그 것을 바라 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난
참 행복합니다.
맑은 하늘과 초록의 싱그러움이 익어가는 계절.
잊고 지내던 감사를 또 하나씩 꺼내 봅니다.
2022.5.25(수) 이 혜 경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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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6-21 21:21
- 내 삶을 가꿔요 -
거품이 올랐다가 가라 앉아요.
뽀얀 지평선 멀리
하얀 거품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바다엔 하얀 포말이 다가왔다가 멀어져가는 운동을
반복하여 하고 있습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연은 저 홀로
시간 맞춰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아 가곤 합니다.
하지만 욕심 가득한 나는
어떤 아름다운 모양으로
나를 나타내어 보이고 있는지요.
누가 가르쳐주려고 애쓰지 않아도
나의 삶을 곱게 가꿔가는 나이고 싶습니다.
가장 힘든 순간에
가장 황홀한 것들이 다가 올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렵니다.
2022.5.24 (화) 이 혜 경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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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6-15 22:23
나에게 누군가가 다가와 날개를 달아주는 일은 세상에 없다.
다만 내가 나를 보듬어 안고 훨훨 날아 오르며 파란 하늘을 향해 뛰어 오를 수는 있다.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긴 하지만 믿음의 대상은 아니기에..
그래서 나를 가장 소중하게 대하는 방법을 간직하는 것이 필요하다.
2024.6.15(토)지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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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05-18 23:49
하루 일정으로 피곤할 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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