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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님의 로그 입니다.

언젠가 그대 앞에서..
  • 29
  • 확실한 신원

    지은(@todrkr99)

  • 29
    지은 (@todrkr99)
    2025-04-18 21:31


    나이가 들어가는 것일까? 화사함 속에서도 쓸쓸함이 보이고 쓸쓸함 속에서도 행복이 보인다.

    댓글 0

  • 29
    지은 (@todrkr99)
    2025-04-18 21:27


    너무 천천히 오던 봄은 자리를 잡기도 전에 도망 가려는 것 같다..연두를 초록으로 익혀주는 시간이 시작 됐다.

    댓글 0

  • 29
    지은 (@todrkr99)
    2025-04-16 20:05


    봄이다. 눈도 내리는......

    댓글 0

  • 29
    지은 (@todrkr99)
    2024-12-24 21:49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댓글 0

  • 29
    지은 (@todrkr99)
    2024-12-05 19:17


    전시 중입니다. 일년의 마무리............전시가 끝나고 나면 이제 내 개인 글쓰기에 집중 해봐야지..

    댓글 0

  • 29
    지은 (@todrkr99)
    2024-11-21 22:37


    숨차게 지나온 일년의 총정리..모든 일정을 잘 끝내고 연말을 뿌듯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댓글 0

  • 29
    지은 (@todrkr99)
    2024-11-02 18:55








    너무 빠른 시간들 속에서 겨우겨우 한해를 마감해 가고 있다.책이 한권 더 나왔다.세상에 나가 일할 수록 허허로와 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연말이 되면 꼭 일을 줄여야지..

    댓글 0

  • 29
    지은 (@todrkr99)
    2024-10-01 19:07








    또 한달이 지나갔다. 숨차게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그래도 보람은 있다.

    댓글 0

  • 29
    지은 (@todrkr99)
    2024-10-01 19:06


    가을이 자꾸만 이별을 하라고 하는 것 같다. 더 꺼낼 이별도 없는데..........

    댓글 0

  • 29
    지은 (@todrkr99)
    2024-10-01 19:04


    한꺼번에 다가온 가을이 깊어간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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