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님의 로그 입니다.
언젠가 그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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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지은(@todrkr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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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5-04-18 21:31
나이가 들어가는 것일까? 화사함 속에서도 쓸쓸함이 보이고 쓸쓸함 속에서도 행복이 보인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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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5-04-18 21:27
너무 천천히 오던 봄은 자리를 잡기도 전에 도망 가려는 것 같다..연두를 초록으로 익혀주는 시간이 시작 됐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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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5-04-16 20:05
봄이다. 눈도 내리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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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12-24 21:49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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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12-05 19:17
전시 중입니다. 일년의 마무리............전시가 끝나고 나면 이제 내 개인 글쓰기에 집중 해봐야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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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11-21 22:37
숨차게 지나온 일년의 총정리..모든 일정을 잘 끝내고 연말을 뿌듯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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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11-02 18:55
너무 빠른 시간들 속에서 겨우겨우 한해를 마감해 가고 있다.책이 한권 더 나왔다.세상에 나가 일할 수록 허허로와 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연말이 되면 꼭 일을 줄여야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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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10-01 19:07
또 한달이 지나갔다. 숨차게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그래도 보람은 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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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10-01 19:06
가을이 자꾸만 이별을 하라고 하는 것 같다. 더 꺼낼 이별도 없는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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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todrkr99)2024-10-01 19:04
한꺼번에 다가온 가을이 깊어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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