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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늘 곁에 있어 좋은사람 늘곁에 있어 미소를 주는사람 제가 먼저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
  • 0o도영o0(@wlsdk3)

  • 1
    0o도영o0 (@wlsdk3)
    2012-03-03 07:27



    ♡... 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
     
     
    나 힘들어 할 때
    친구의 목소리 들으며
     
     
    친구의 마음에 들어가 투정부려도
    힘이 되어 마음 가볍게 만들어 주는
    지그시 마음 보듬어 주는 친구야!
     
     
    햇살이 조용히 숲 속에 내려
    초록향기 주는 마음처럼
     
     
    어둡던 마음 환한 빛으로 감싸주는
    가슴 따뜻함이 있는 좋은 친구야!
     
     
    나도 그런 참된 친구가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힘없이 길을 거닐면
     
     
    말없이 다가와 손잡아 주는
    그런 친구이고 싶고,
     
     
    간혹 허물이 보여도 탓하기 전에
    가슴으로 이해와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친구로 영원하기를 소망합니다.
     
     
    서로 멀리 있어 만나진 못해도
    진실이 외면하지 않아
     
     
    믿음이 있는 친구로 함께하길 바라는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네가 만일, 내가 만일 만일에
    힘든 일은 절대 없지만
    아주 조금 마음 버거운 일 있으면
     
     
    조용한 아침이 오면
    무릎 끊고 마음의 기도하는
    그런 친구가 되겠습니다.
     
     
    아주 먼 훗날
    추억을 가장 먼저 떠오를 수는 없겠지만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서로 가슴에 남았으면 합니다.
     
     

    ㅡ 모셔온 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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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o도영o0 (@wlsdk3)
    2012-03-03 07:24



    우리가 무언가에 실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 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 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다
    그런 것 같아요
    행복은 결코 누군가에 의해
    얻어지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지금 눈을 새롭게 뜨고 주위를 바라보세요

    늘 사용하는 구형 휴대폰
    어느새 손에 익은 볼펜 한 자루
    잠들어 있는 가족들
    그리고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
    사랑했던 사람
    지금 사랑하는 사람

    먼저 소중한
    느낌을 가지려 해 보세요
    먼저 그 마음을 되살리고
    주위를 돌아보세요
    당신은 소중한데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 마음
    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볼펜을 종이에 긁적이며
    고르던 그 마음
    처음 휴대폰을 들구
    만지작 거리던 그 마음

    그 마음을 가졌었던 때를 떠올리며
    엷은 미소를 짓는 자신을 찾을 줄 아는
    멋진 우리의 모습을 스스로 선물해요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해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오늘 옷 참 잘 어울려요
    라고 하면서 먼저 웃으며 인사해요.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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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o도영o0 (@wlsdk3)
    2012-03-03 07:17



    사랑하는 당신에게

    방울의 원자만큼이나 해변의 보슬한
    모래알만큼이나 하늘의 둥둥 떠 있는 구름만큼이나

    참으로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만나 이렇게 사랑을 합니다.

    전생에 천 번의 만남이 있어야만
    이생의 한번 만남이라 하는데

    우린 너무나 많이 만나 서로 가슴깊이
    사랑을 하는걸 보면 매우 많이도 만났는가 봅니다.

    왜! 왜? 하필 이제서야 만나 보고 있어도
    만지고  있어도 그저 눈물부터 나오고
    가슴 한켠 짠하게 자리잡고 있어야 하는지!

    내 맘으로 당신에게 다 주지 못한 사랑땜에
    한없는 아픔  스며들고 얼마의 기다림으로

    얼마의 보고픔으로 얼마의 사랑으로
    당신의 아픈 가슴 안을수 있는지!

    못 마시는 술 한모금 내안에 넣는 그 순간
    모두 잊고 싶어 모두 지우고 싶어

    모두 내 안에서 보내고 싶어 나,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
    그렇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지우고 싶다 해서 버리고 싶다 해서 잊고 싶다 해서
    다 그리 된다면 첨부터 사랑이 아니였겠지요.

    먼저간 영혼 살며시 쓰다듬고 돌아오는 발걸움
    감히, 말하지 못할 참담함에 어디로 가야 하는지

    또 내가 갈곳이 어딘지 머무르고 있어야 할 곳이
    어딘지 몰라 세살 어린아이처럼 헤매였답니다.

    이제는 당신의 아픈 사랑 이제는 나의 슬픈
    사랑 이제는 당신의 눈물부터 나는 사랑

    이제는 가슴 한구석 핏빛으로 물든
    사랑 행복의 나래로 꽁꽁 메인 사랑 만들고 싶습니다.

    당신의 그 아픈 마음 내가 쓰다듬고
    나의 지친 슬픔 당신이 안아주고 돌아서도
    웃음이 나오는 우리 사랑이 됐음 정말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주지 못한 사랑 내 남은 삶 동안 죽어서도
    드리겠사오니 부디 아파하지 말고 나의 사랑 받으시고

    당신 사랑 내게 주고 대신 영혼의 작은 몸짓 잊지 말고
    우리 나중 그 어느 때에 만나서 안아 봤음 더욱 좋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좋은글/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3-03 06:57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I
    I
    I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I
    I
    I

    좋아하는 사람은
    눈을 크게뜨고 보고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야 볼수있는 사람입니다.
     
    I
    I
    I

    좋아하는 사람은
    똑같은 선물을 나누어 갖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게 줄 선물로도 늘 주머니가 가난합니다.
     
    I
    I
    I

    좋아하는사람 앞에서는
    내 생일이 기다려지지만~

    사랑하는사람 앞에서는
    그의 생일이 기다려 집니다.
     
    I
    I
    I

    좋아하는 사람은
    친구들과 어울려도 즐거울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나하고만 있어야 기쁜것 입니다.
     
    I
    I
    I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질 땐
    아쉽지만 돌아서는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 있는
    이 순간에도 아쉬움으로 느껴집니다.
     
    I
    I
    I

    그래서
    우정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벅찬 느낌표지만!!!

    사랑은 곁에 있을수록
    확인하고픈 물음표입니다??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3-03 06:42



    좋은 만남이란


    평생을 가도 첫인상을 남기는 사람이있고,
    늘 마주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날 때 즐거우나 돌아서면 슬퍼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독할 때 웃어 줄 수 있는 편안한 사람도 있습니다.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 입니다. 혼자라 생각해도
    돌아서면 누군가 서 있게 마련이고 같이 있다고 해서
    언제나 그들이 내 곁에 있으란 법도 없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인연처럼 보이 다가도 조금만 알게 되면
    운명으로 여겨지는 태고 적으로 기약된 약속일 수도 있고
    삶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물일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에 기뻐하기보다 작고 소중한 만남에
    족해야 하는 것입니다. 돌아섰다 해서 따라갈 필요도 없고
    결국 가야하는 사람은 혼자뿐!

    이별은 만남에서 부터 시작 되었고 만남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아프기도 합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아름답다면 보내주는 사람은 소중합니다.
      
    만나고 헤어짐은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같은 것,
    사랑과 행복을 위한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3-03 06:39


    내가 사랑하는 사람

    지산 고종만

    이 세상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마음에서 언제나
    활짝 웃고 있는
    그대입니다.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보이고
    눈을 떠도 언제나
    내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대입니다.

    때로는
    그리움이
    좁디 좁은 내 가슴에
    가득 차고도 넘칩니다.
    가끔은 그대를
    원망도 하지요.

    세월이 갈수록
    그리움은 더 짙어지고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같은데

    사랑한다는
    나만을 사랑한다는
    그대의 목소리를 그리다가
    오늘도 지쳐서 잠이 듭니다.

    시집 ´사랑과 시 그리고 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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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o도영o0 (@wlsdk3)
    2012-03-03 06:09



    당신의 편지를 받습니다
    당신이 늘 그 자리에 있어 행복하다는..
     
     
    오늘은
    행복이라는 알수 없는 꾸러미가
    봄바람에 실려 문 앞까지 배달 될 것 같습니다..
     
     
    크지도 않는 작은 기억들을
    주섬주섬 모으며
     
     
    내 안에 담긴 당신의 목소리에
    추억의 타래를 풀며
    잔잔히 적시어 오는 가슴을 봅니다..
     
     
    제 편지를 받으셨군요
    제 마음을 읽고 계셨군요
     
     

    받을 이 없는 편지여도
    읽어 주지 않는 문자여도..
     
      
    아득히 그리움이 밀려 올때면
    그렇게 수신자 없는 편지를 쓰곤 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답장까지 주시다니요
    햇살이 당신의 눈을 밝게 비추었나 봐요
     
     
    봄구름이 당신의 가슴을
    스쳐 지났나 봅니다..
     
     
    오늘은 정말
    이 행복한 느낌을
    당신께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팔이 어디만큼
    닿을 수 있으신가요
     
     
     당신의 마음이 날개라도 훔쳐
    너울하며 날아 와 주신다면
    꿈도 꾸어 봅니다..
     
     
    그리움으로 당신의 편지를
    보고 또 봅니다
    소리 내어 읽고 또 읽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온다고 해서
    우리는 더 가까와 질 수 도
    더 멀어질 수도 없지만
    당신의 존재가 감사입니다..
     
     

    아름다운 빛깔로
    세상을 덧칠 해 주시니
    축복의 당신입니다.^^*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3-02 22:02




     
     옷깃에 닿을듯 말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내가 언제부터인지
    마음 한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 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번 더
    내 안에 넣어 봅니다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3-02 21:53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독일의 문학자 한스 카롯사는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이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만남의 존재입니다.

       산다는 것은 만난다는 것입니다.
       부모와의 만남 스승과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좋은책과의 만남

       많은 사람과의 만남 입니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만남을 통해서 결정됩니다

       여자는 좋은남편을 만나야 행복하고
       남자는 좋은 아내를만나야 행복합니다.

       학생은 훌륭한 스승을 만나야 실력이 생기고
       스승은 뛰어난 제자를 만나야 가르치는
       보람을 누리게 됩니다.

       자식은 부모를 잘 만나야 하고
       부모는 자식을 잘 만나야 합니다.

       씨앗은 땅을 잘 만나야 하고
       땅은 씨앗을 잘 만나야 합니다.

       백성은 왕을 잘 만나야하고
       왕은 백성을 잘 만나야
       훌륭한 인물이 됩니다..

       인생에서 만남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우연한 만남이든 섭리적 만남이든..
       만남은 중요합니다.

       인생의 변화는 만남을 통해 시작됩니다.
       만남을 통해 우리는 서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합니다..

       -좋은글 -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3-02 21:51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오늘 하루의 삶, 오늘 하루의 생활은 만족할 만했습니까?
    무엇인가를 얻은 하루였는지요?
    다른 날보다 훨씬 새로웠던 하루였는지요?

    아니면 어제와 전혀 다를 바 없는 지루하고
    답답했던 하루는 아니었습니까?
    서류더미 사이에서 하루 종일 쓰고 지우고
    계산기를 두드리며 정신없이 보낸 하루는 아니었습니까?

    전화에 시달리고 똑같은 계단을 몇 번씩 오르내리거나,
    똑같은 대답을 수십 번씩 반복해야 하는 하루는 아니었는지요?

    먹을 것을 준비하고 치우고 다시 차리는 동안
    설거지 물통을 따라 아래로 빠져 내려가는 하숫물처럼
    그렇게 땟물을 안고 흘러가 버리는 나날은 아니었는지요?

    새롭게 생산하고 창조하는 삶이지 못했다고 느끼는
    생활의 연속은 아니었는지요?
    저무는 저녁놀을 바라보며 차에 실려 돌아오는 길
    지친 어깨보다 먼저 지치는 내 영혼을 바라보다
    '이것이었는가, 내가 꿈꾸던 삶은?'
    하는 물음을 나 자신에게 던져봅니다.

    그러면서 다시 고개를 가로젓습니다.
    나보다 더 어려운 조건 속에서 더 힘들고 버거운 일을 하면서도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루 종일 서류만을 복사해주는 사람도 있고,
    하루 종일 전화로 물어오는 물음에 대답만을 해 주어야 하는 사람도 있고,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나사를 끼우는 일을
    몇 달씩 해야 하는 사람도 있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돌을 깎아 아름다운 조각을 만드는 일은
    작품 하나가 만들어 지는 몇 달 몇 년의 기간 동안 즐겁기만 할까요?

    향기도 맛도 없는 진흙을 빚어 아름다운 그릇을 만드는 일은
    얼마나 지루하고 답답한 나날이었을까요?

    정말 아름답고 향기로우며 무엇인가를 창조해 냈다고 생각하는 일도
    어렵고 짜증스럽고 답답하기만 한 과정을 거쳐 이루어집니다.

    오늘 하루 힘겨웠던 당신의 일을 통해 다만 지쳐 쓰러지지 말고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삶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방향을 다잡아 자신을 끌고 가십시오.

    오늘 하루 바쁘고 벅찼던 당신의 삶을 의미 없었다고 여기지 말고
    당신의 인생이 뿌듯한 피로함으로 벅차오르도록
    살아낸 결과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래야 내일 아침 당신의 인생이 희망으로 다시 밝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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