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늘 곁에 있어 좋은사람 늘곁에 있어 미소를 주는사람 제가 먼저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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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wlsd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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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3-02 21:49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적 없지만
닉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뵌 적 한 번 없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 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 있습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줄수 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 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 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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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3-02 07:4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 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어
나눌수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 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름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들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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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3-02 06:46
내 가슴
얼마나 떨리는지 보일 수 없어도
내 설레임
당신의 숨결에도 일렁이는 풀잎인걸요
내 그리움
비록 당신에게 닿지 않더라도
그저 바라 볼 수 있음으로
날마다 풍선처럼 터질 듯한 가슴입니다
그러다 어느새
내가 당신 곁에
당신이 내 곁에 있으면
구름위로 둥실 아련한 꽃이 피어요
아침마다 꿈꾸는 햇살에
눈앞엔 신기한 새싹이 돋아나고
밤마다 간절한 별빛에
나는 어느새 하얀 새벽 이슬이 되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햇살처럼 스미고 바람처럼 스쳐가는
당신, 당신을 소망하는 내 꽃은
오늘도 목이 마른걸요
당신은 짐작할 수 없어도
나,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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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3-02 06:42
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詩 / 이채
이 봄,
꿈을 잃은 당신이라면
그 꿈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그 언젠가
고독의 술잔 속에 떨궈버린
한 방울의 눈물을 찾아
새벽이슬로 맺혀 있겠습니다
정처 없이 떠돌던 당신의 꿈이
다시 노래가 되어 새처럼 지저귈 때
더이상 외롭지 않아도 좋을
한밤의 시계 소리
찔레꽃의 하얀 꽃잎이
꽃 물결을 이루고
초록빛 언덕에 아지랑이 춤출 때
당신의 꽃밭에도 웃음꽃이 피겠지요
어둠이 지나고 동이 트거든
한 잎의 가슴을 열어보세요
어쩌면 가장 가까이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꽃잠 든 한 송이의 꿈
삶은 결코
고통만을 안겨주지는 않습니다
그 어떤 시련에도
꿈을 간직하고, 그 꿈을 가꾸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행복합니다
이 봄,
꿈을 잃은 당신이라면
꽃잎 속에 나비 같은 꿈을 안고
나, 당신의 소망으로 날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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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3-01 21:45
커피 한 잔의 행복 / 김별
나는 내 옷만 입습니다
초라하지만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습니다
근사한 친구가 멋있게 보이기도 하지만
나는 지금 즐겁고
어쩌다 매어보는
늘 같은 넥타이가 잘 어울립니다
신발을 감추는 친구를 뿌리치고
늦더라도
숨이 찬 언덕길을 따라
좁고 가난한 집으로 돌아옵니다
다시 외로워하지만
낡고 삐걱거리는 내 자리가
그래도 편안합니다
세상을 잊고 단꿈을 꿉니다
어느 날은 내 마음을
그윽한 눈길로 전하고도 싶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척 밋밋하게 바라보다가
그만 얼굴이 뜨거워 미안해합니다
간절한 그 마음을
끝내 모른 체하고 맙니다
때로는 꿈속까지
당신의 차지입니다
더는 속일 수도
다스릴 수도 없는 마음을
도둑이 제 발 저리듯 들키고 말지만
종이컵의 커피 한 잔을 같이 마신
행복으로
그렇게 아쉬운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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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3-01 21:41
- 당신 덕분에 행복한걸요 -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함께 나눌 수 없는 고통에는
안타까움 전해 주는 당신 덕분에
늘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사람 모두를 향한
친절함 속에서도
날 향한 각별함을 늘 남겨 놓으시는
내게 또한
특별한 사람인 당신이
내 존재이유를 깨우쳐 줍니다.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 이 만났어도 결코
예사롭지 않은 우리 인연..
수백억
광년의 시간을 휘돌아
무한대분의 일의 확률로 만난 우리..
스치는 인연이 아닌
따스한 가슴속 사랑으로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삶이 다하는 날까지
영원한...
그대와 나 이기를 바란답니다.
사랑으로.....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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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3-01 20:34
오늘이란 말은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에 대한 미련이나
바람은 어디로 가고
매일 매일에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오늘"은
결코 살아 있는 시간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처럼
쓸쓸한 여운만이 그림자처럼
붙박여 있을 뿐입니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아무리 고달프고 괴로운 일들로
발목을 잡는다 해도 그 사슬에 매여
결코 주눅이 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슬에서 벗어나려는
지혜와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요.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멀리 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밝은 내일이란 그림의 떡과 같고
또 그런 사람에게 오늘이란 시간은
희망의 눈길을 보내지 않습니다.
사무엘 존슨은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
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시간을 헛되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을 늘 새로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살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늘 공평하게 찾아오는
삶의 원칙이 바로"오늘" 이니까요.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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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3-01 20:30
정말 사랑한다면....
그 사람에 입장에서 생각하세요.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세요.사랑한다고 하세요.
믿으세요.
많이 아파도 앞에선 웃어주세요.
서운해 하지 마세요.
자존심을 지켜주세요.
항상 손을 잡아주세요.
연락이 없어도 사정이 있을거라 믿으세요.
정말 사랑한다면....
친구들과 같이 잇어도 둘이 잇는듯이 대해주세요.
거짓말 하지마세요.선의에 거짓말 빼고는.
눈을 보고 얘기해주세요.
그 사람과 쏙 닮은 아이를 갖고 싶을거예요.
울게 놔두지 마세요.
이유없이 안아주기도 하세요.
어떤 이유라도 비꼬지 마세요.
정말 사랑한다면....
둘이 많이 애기하세요.
그 사람의 샴푸 냄새를 기억하세요.
그 사람이 싫어 하는걸 알아두세요.
잘못된건 애기해주세요.
한숨 쉬며 답답해 하지 마세요.
나무라지 말고 타이르세요.
어떤 선물을 받더라도 환하게 웃어주세요.
정말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친구를 이해하세요.
피곤해도 안피곤해 보이는척 해주세요.
짜증 내지 마세요.
가둬두려고 하지마세요.
돌아설때 단 한번만 잡아주고 놓아주세요.
서로 우열을 다투지 마세요.
정말 사랑한다면....
그 사람 앞에서 울지 마세요.
너무 편안히 여기지 마세요.
먼저 죽지 마세요.
사랑한다며 속삭여 주세요.
잊으세요.
하지만 잊을순 없을 겁니다.
사랑은 잊혀 질때쯤
맘속에 다시 붉게 물들어버리는 가을같은
계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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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3-01 15:44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사랑이 가슴에 넘칠 때
진실 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사랑의 감정을 가슴 가득히 담고 살아갈 때
누구라도 행복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늘 되풀이되는 일과 속에서
정신 없이 맴돌다가도
가끔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 난 이런 소망을 가만히 외어 봅니다
언제나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라고..
나의 이 바람은 큰사랑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주변에 있는 것들부터
우선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자는
아주 작은 사랑의 마음입니다.
사실 입으로는 사랑을 외치면서도
정작 마음의 문은
꼭꼭 닫아 두는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사랑은 결코 큰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고
내 주변에 있는 것들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시작되어
가지를 뻗치는 게
사랑이라고 감히 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사랑이란 것은
관심을 갖지 않으면
결코 솟아나지 않는 정입니다.
가만히 있는데 저절로 솟아나는
정이 아닌 것이지요.
퍼낼수록 다시금 맑고도 그득하게
고여 오는 샘물...
당신도 당신의 가슴 속에 있는
사랑이라는 샘물을
자주 그리고 되도록
많이 퍼내지 않으시렵니까?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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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3-01 15:4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 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 준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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