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l행복한날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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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가는 길
봄처럼ღ🌺(@ydj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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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4-12-25 08:55
올해의 사자성어 指鹿爲馬(지록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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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4-10-10 07:442014.10.08 후7:0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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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4-10-10 07:41
개기월식 사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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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14-10-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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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4-08-08 17:399번 답은...
어느 한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를 실시했다.
시험이 끝나고,
반 아이들은 답을 맞춰보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전교 1등인 반장에게 물어봤다.
"야, 반장! 8번 답 뭐야?"
" 3번이야."
여기저기 소리가 들려온다.
"아자! 아자! 난 맞았다."
" 에이~, 난 틀렸네 C..."
또 다른 학생이 반장에게 물었다.
"야 그럼 9번 답은 뭐야?"
반장이 말했다.
"9번은 문제가 어렵네, 답이 확실치 않아..."
다른 아이들도 공감하며 말했다.
"야 맞아 진짜 9번 어려웠어!"
"맞아, 내 생애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처음이야."
아이들은 웅성거리며,
9번 답 아는 놈들을 찾기에 이르고...
"야, 9번 답 아는 인간 없어?"
"야, 9번 문제 정답이 뭐야 9번,
9번 아는사람!!!"
그러자 옆에서 자고 있던 학생이 말했다.
"아, 정말 시끄럽네, 조용히 좀 해라,
니네 9번도 모르냐?"
학생들은 일체 자다 일어난 학생을 쳐다보며 말했다.
"넌 알어? 9번이 뭔데?"
자고 있던 학생이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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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9번은 KBS 잖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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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4-05-08 09:25소년이로학난성(少年易老學難成)
일촌광음불가경(一寸光陰不可輕)
미각지당춘초몽(未覺池塘春草夢)
계전오엽이추성(階前梧葉已秋聲)
소년은 쉽게 늙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순간의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마라.
못가의 봄풀은 채 꿈도 깨기 전에
섬돌 앞 오동나무 잎은 가을 소리를 낸다.
이 시는 송나라의 대유학자로 성리학을 집대성한 주자(朱子)의 <주문공문집(朱文公文集)> 가운데 <권학문(勸學文)>편의 첫 구절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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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4-04-22 21:28
세월호 실종자 기다리는 ‘노란 리본 캠페인’
한때 “저작권 있다” 소문 돌았지만 근거 없어
베트남전 때부터 사용했던 긴 역사 속 캠페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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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4-04-14 18:08
벚나무꽃~벚꽃이 활짝..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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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4-04-06 14:08
흔적따라 잠시 다녀 갑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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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4-03-20 19:54
<산너머 남촌에는>
장편 서사시 '국경의 밤'(1925)으로 유명한 파인(巴人)
김동환(金東煥)의 시. 1927년 1월 '조선문단 18호'에 처음 발표했다.
산너머 南村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南으로 오데.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내향긔
밀익는 오월이면 보릿내음새.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안오리
南村서 南風불제 나는 좋데나.
산너머 南村에는 누가 살길내
저하늘 저빛갈이 저리고을가.
금잔듸 너른벌엔 호랑나비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들여안오리
南村서 南風불제 나는 좋데나.
산너머 南村에는 배나무섯고
배나무꽃 아레에는 각씨섰다기,
그리운 생각에 재에 오르니
구름에 가리어 자최안뵈나,
끈었다 이어오는 가는노래
바람을 타고서 고요히들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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