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행복한날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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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가는 길봄처럼ღ🌺(@ydj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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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1-09-16 18:35어떤 처녀가 할머니와 함께 택시 합승을 하고 가는데
방귀가 자꾸 나왔다.
처음 몇번은 참았지만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꾀를 내어 유리창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뽀드득"소리가 날때마다 방귀를 붕붕 뀌었다.
속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 그 처녀를 빤히 처다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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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는 그렇다 치고 냄새는 으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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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1-09-16 18:34레이건은 1981년 정신이상자인 존 힝클 리가 쏜 총에 가슴을 맞고도 농담을 잊지 않았다.
병원에 실려가면서
“총에 맞고도 안 죽었으니 나 정말 대단하지?”라고 말을 했고,
부인 낸시에게는 “여보 내가 너무 바빠서 총알 피하는 것을 깜빡 잊었어”라고
농담해서 국민들을 안심시켰다고 한다.
이 유머 한 마디로 레이건은 국민들의 큰 관심을 얻어 83%까지 지지율을 상승시켰다고 한다.
다음해인 1982년 20~30%까지 지지율이 떨어지자 레이건의 보좌관들이 온갖 걱정을 하여
우왕좌왕할 때 레이건이 보좌관들을 모아놓고 던진 이 한마디는 보좌관들에게 자신감을 주었고,
지지율을 급상승시켰다고 한다.
“걱정하지 말게나. 그까짓 지지율. 내가 다시 한 번 총 맞으면 될 것 아닌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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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earicandy1)2011-09-10 02:57

봄엉아 명절잘보내고..맛있는거 마니마니 먹고...금복주가..되길...흐흐흐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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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1-09-06 09: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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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earicandy1)2011-09-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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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earicandy1)2011-09-03 17:50


봄엉아....와줘서 고마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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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1-08-31 08:38
ㅋㅋㅋ.......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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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earicandy1)2011-08-11 08:32
이뻐서 ....올려보는...ㅋㅋ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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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earicandy1)2011-08-1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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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1-07-28 12:48
여러가지 병에 시달리던 중년 남자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켰다.
깜짝 놀란 아내가 황급히 의사를 불렀다. 의사는 도착하자마자 말했다.
"부인, 잠깐 나가 주세요. 절대로 들어오시면 안됩니다."
1분이 지나자 의사는 시무룩한 얼굴로 밖으로 나와 부인을 보고 말했다.
"부인, 펜치 좀 주십시오."
부인은 서둘러 펜치를 찾아 의사에게 주었다. 그리고 5분이 흐른 뒤 얼굴이 시뻘건
의사가 또다시 밖으로 나오며 말했다.
"안되겠습니다. 드라이버랑 망치도 좀 주십시오."
아내는 '도대체 무슨 병이길래…'라고 걱정을 하며 연장들을 가져다 주었다.
그런데 또 5분이 지나자 얼굴이 새파랗게 변한 의사가 문 밖으로 나오며 톱을 달라는
것이었다.
도저히 걱정이 돼서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아내는 방문을 활짝 열어 젖히고 방안
으로 달려 들어갔다.
"도대체 무슨 병이길래…, 죽을 병인가요?"
뛰어 들어온 부인을 본 의사가 화들짝 놀라며 버벅거렸다.
"부인…, 진료가방이 안 열려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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