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l행복한날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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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가는 길
봄처럼ღ🌺(@ydj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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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조 (@choi1237)2011-11-15 11:34방갑음니다 ,방송을 잘아시는분 같아 실례지만 한가지질문할게요.wave 가움직이니가 음이 작앗다컷다하는데 이걸 어찌 고치는지...부탁함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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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1-09-28 22:53
금연껌은 담배로 끊나? ㅡ.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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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1-09-24 20:33여자랑 남자랑 싸울수 밖에 없는 이유
여자 : 자동차 시동이 안걸려..
남자 : 그래? 배터리 나간거 아냐?? 라이트는 켜져?
여자 : 어제까지는 제대로 됐는데. 왜 갑자기 시동이 안걸리지?
남자 : 엔진트러블이면 곤란한데.. 일단 배터리 문제인가부터 확인해봐. 라이트는 들어와?
여자 : 아이 참, 나 오늘 OO 까지는 가야하는데.. 차 없으면 안되는데!
남자 : 그거 큰일이네. 어때? 라이트는 켜져?
여자 : 아 분명히 어제 탔을때는 괜찮았는데.. 히잉, 이 고물차! 이럴줄 알았으면 차 안바꾸는건데.
남자 : 라이트는 켜져? 안 켜지는거야?
여자 : O시에 약속이니까 아직 시간은 있지만, 걸어서 가기에는 넘 멀어~
남자 : 그래. 그런데 라이트는 어때? 켜져??
여자 : 응? 미안 잘 안들렸어.
남자 : 아, 뭐야 라이트는 켜져?
여자 : 왜?
남자 : 아, 시동이 안걸리는거 아냐? 배터리 나가서 그러는거 일수도 있으니까
여자 : 무슨 말이야?
남자 : 응?
여자 : 에?
남자 : 자동차 배터리 나갔을 수도 있으니까, 그거 확인부터 해보자구! 라이트 켜봐!
여자 : 그거 왜? 배터리 방전되면 라이트 안켜지잖아
남자 : 아니, 그러니까 그거 알아보려는 거니까 라이트좀 켜봐!
여자 : 혹시 지금 화내고 있는거야?
남자 : 아니 별로 화 안났어.
여자 : 화내고 있잖아. 왜 화 내??
남자 : 그러니까 화 안났다고!
여자 : 뭐 내가 잘못했어? 말하면 사과할께.
남자 : 괜찮아 화 안났어. 괜찮아. 괜찮으니까
여자 : 뭐가 괜찮은데?
남자 : 배터리 말이야.
여자 : 차 얘기 하는거야?
남자 : 아, 그래 차 얘기.
여자 : 지금 차가 중요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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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1-09-20 17:56
두고 두고 드세요~환생할때까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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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1-09-20 17:55
심청이지 ㅋㅋ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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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1-09-19 17: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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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1-09-19 12:33
암 맜있다 천국이따로없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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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1-09-16 18:37‘당황과 황당의 차이’ 라는 좀 오래된 구닥다리 유머가 있다.
대충 이런 것이다.
여자가 급한 나머지 트럭 뒤에 쪼그리고 앉아서 볼일 보고 있는데
트럭이 갑자기 출발해 버리면 당황스럽지만, 후진해 오면 정말 황당하다.
조금 더 진화되고 야한 것도 있다.
남자가 트럭 옆에 서서 볼일 보고 있는데 차가 지나가 버렸을 때
반대편에 남자가 같이 볼일 보고 있으면 당황스럽지만
여자가 쪼그려 앉아서 볼일 보고 있다면 황당하다.
남편이 외박을 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팬티를 뒤집어 입고 있으면 당황스럽지만
여자 팬티를 입고 있으면 진짜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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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1-09-16 18:35어떤 처녀가 할머니와 함께 택시 합승을 하고 가는데
방귀가 자꾸 나왔다.
처음 몇번은 참았지만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꾀를 내어 유리창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뽀드득"소리가 날때마다 방귀를 붕붕 뀌었다.
속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 그 처녀를 빤히 처다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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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는 그렇다 치고 냄새는 으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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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1-09-16 18:34레이건은 1981년 정신이상자인 존 힝클 리가 쏜 총에 가슴을 맞고도 농담을 잊지 않았다.
병원에 실려가면서
“총에 맞고도 안 죽었으니 나 정말 대단하지?”라고 말을 했고,
부인 낸시에게는 “여보 내가 너무 바빠서 총알 피하는 것을 깜빡 잊었어”라고
농담해서 국민들을 안심시켰다고 한다.
이 유머 한 마디로 레이건은 국민들의 큰 관심을 얻어 83%까지 지지율을 상승시켰다고 한다.
다음해인 1982년 20~30%까지 지지율이 떨어지자 레이건의 보좌관들이 온갖 걱정을 하여
우왕좌왕할 때 레이건이 보좌관들을 모아놓고 던진 이 한마디는 보좌관들에게 자신감을 주었고,
지지율을 급상승시켰다고 한다.
“걱정하지 말게나. 그까짓 지지율. 내가 다시 한 번 총 맞으면 될 것 아닌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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