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행복한날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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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가는 길봄처럼ღ🌺(@ydj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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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2-04-24 10:15
기상청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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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2-04-21 19:33
누굴 돼지로 아나,,,,마음만은 홀쭉하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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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2-04-21 19:32
남기지 마라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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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2-04-05 09:20노인과 보청기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
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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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2-03-04 20:04☆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 。*。˚*。 * ˚* 。* 。 ˚ 。。 。*
★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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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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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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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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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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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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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연합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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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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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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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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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죽겠네' 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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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을 들려주는 친구를 만나면
。보물을 얻은 것과 같고,
。듣기 좋은 말과 잡담만 늘어놓는 친구를 만나면
。보물을 빼앗기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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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 얼굴에는 축복이 따르고,
。화내는 얼굴에는 불운이 괴물처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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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위해 저축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주주가 되고,
。당장 쓰기에 바쁜 사람은 불행의 주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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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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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행 다음에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표를 예약한 사람이고,
。불행은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의 번호표를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 。*。˚*。 * ˚* 。* 。 ˚ 。。 。*
★ 시련을 견디는 사람은 행복 합격자가 되겠지만,
。포기하는 사람은 불행한 낙제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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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잘됨을 기뻐하는 사람은
。자신도 잘되는 기쁨을 맛보지만,
。두고두고 배아파 하는 사람은
。고통의 맛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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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취미를 가지면 삶이 즐겁지만,
。나쁜 취미를 가지면 늘 불행의 불씨를
。안고 살게 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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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2-02-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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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2-02-10 20:13
강아지 어딨어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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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ღ🌺 (@ydjo23)2012-02-10 20:061.
나 : 수면제 좀 처방해주세요
의사샘 : 무슨일이신지?
나 : (아무말없이 트리를 가리킨다.)
....................의사샘도 울고 나도 울고 간호사도 울었다...
2.
면접관 : '학창시절 가장 후회하는 일이 있습니까?'
학생 : '여자관계입니다.'
면접관 : '무슨 일이 있었나요?'
학생 : '아무일도 없었습니다.ㅠ'
..........................면접관도 울고 나도 울었다.
3.
친구가 개를 샀다기에 놀러갔다.
아직 어린 강아지였다. 그런데 암컷이었다.
나는 친구에게 물었다.
"암컷은 비싸잖아. 왜 수컷으로 안샀어."
친구는 말했다.
"개라도 암컷으로 있고 싶었어."
................................친구도 울고 나도 울고 개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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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볼 (@jks4028)2012-01-14 23:52답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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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볼 (@jks4028)2012-01-05 20:41봄 님 답변 사진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보여주신 사진 중에 스테레오 믹스가 없길래 사용안하는장치 체크했더니
사용안함으로 돼있더라구요 님 덕분에 이제 소리나여 ㅎㅎ 감사합니다 ~
근대 그 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 알리지 않음" 으로 해논거 다시 원래대로 하면 방송 안되나여??
무튼 이제 소리가 작지만 잘나와여 감사합니다 ㅎ
새해福 많이 받으세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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