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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행복한날ll

♣.♡ 유튜브 ☞ 봄처럼tv
  • 44
  • 부자로 가는 길

    봄처럼ღ🌺(@ydjo23)

  • 52
    사용자 정보 없음 (@tearicandy1)
    2011-07-26 19:43



                   .....푸헤헤헤헤.....

    댓글 0

  • 44
    봄처럼ღ🌺 (@ydjo23)
    2011-07-05 21:37
    영화관에서 생긴 일....
     
    영화 제목은   "뽕" , "애마부인" 동시상영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상영 중인데,갑자기 한 구석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으~음...,아!  아아~  으으으으........
    관객들은 웅성대기 시작했고 신음소리에 놀란
    극장 경비원이 플래시를 들고 신음소리의 진원을 추적했다.
     
     
    그러자 바닥에서 몸을 휘감고 신음을 내고 있는
    할아버지가 계신게 아닌가.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 안내원,
    "아니?   나이도 지긋하신 분이 이게 무슨 추탭니까!  버럭~"
    얼렁 일어 나세요...!
    그러자 할아버지  (죽어가는 목소리로)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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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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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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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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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으으으으으........
     
    이 이 이......  잡.넘.아~"
    "너도 2층에서 한번 떨.어.져.바.바..으~~

    댓글 0

  • 1
    방울_꽃 (@lwh2110)
    2011-06-27 10:58
     
     
     







     
      꽃과 어린왕자
               
                                        - 사랑의 듀엣-
     
        밤 하늘에 빛나는 수 많은 저 별들 중에서
        유난히도 작은 별이 하나 있었다네
        그 작은 별엔 꽃이 하나 살았다네

        그 꽃을 사랑한 어린왕자 있었다네

        꽃이여 내 말을 들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어린왕자 그 한 마디 남기고 별을 떠나야 하였다네

        꽃은 너무 슬퍼서 울었다네

        꽃은 눈물을 흘렸다네

        어린왕자는 눈물을 감추며 멀리 저 멀리 떠났다네

        한 해 두 해가 지나난 뒤 어린왕자 돌아왔다네

        하지만 그 꽃은 이미 늙어버렸다네

        왕자여 슬퍼하지 말아요 나는 당신을 기다렸어요

        꽃은 그 말 한마디만 남기고 그만 시들어 버렸다네

        어린왕자는 꽃씨를 묻었다네 눈물을 흘렸다네

        어린왕자의눈물을 받은 꽃씨는 다시 살아났다네

        랄랄랄랄랄랄랄랄랄

        꽃은 다시 살아났다네

        랄랄랄라랄

        하늘가에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비행기를 몰고 알제리를 떠난
     생텍쥐페리는 지금까지 볼수가 없다
    그는 어린왕자을 만났을까? "



     
     
     
     
     

    댓글 0

  • 44
    봄처럼ღ🌺 (@ydjo23)
    2011-06-19 07:25



    간자장이 자장보다 비싼 이유는?

    댓글 1

  • 44
    봄처럼ღ🌺 (@ydjo23)
    2011-05-20 19:50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다 읽으셧나요?
     다시한번 한자글씩 또박또박 읽어보세요. 
    신기한 현상이...

    댓글 0

  • 44
    봄처럼ღ🌺 (@ydjo23)
    2011-05-19 19:41
    남편을 팝니다.
    남편을 팝니다……. 사정상 급 남편 팝니다.
    사정상 급매합니다.
    0000년 00월 00일 예식장에서 구매 했습니다.
    구청에 정품 등록을 했지만 명의 양도해 드리겠습니다.
    아끼던 물건인데 유지비도 많이 들고 성격장애가 와서 급매 합니다.
    상태를 설명하자면 구입당시 A급 인줄 착각해서 구입했습니다.
    마음이 바다 같은 줄 알았는데 잔소리가 심해서 사용 시 만족감이 떨어집니다.
    음식물 소비는 동급에 두배입니다.
    하지만 외관은 아직 쓸만 합니다.
    사용 설명서는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읽어봐도 도움 안 됩니다.
    A/S도 안되고 변심에 의한 반품 또한 절대 안 됩니다.
    덤으로 시어머니도 드립니다.

    아내를 팝니다
    아내를 팝니다……. 사정상 급 아내를 팝니다.
    사정상 급매합니다.
    0000년 00월 00일 예식장에서 구입했습니다.
    연식은 한 40년 됐습니다. 양심이 없다구요?
    네 그래서 덤을 많이 드립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했지만 명의양도 해 드리겠습니다.
    아끼던 물건인데 유지비도 많이 들고
    여기저기 닳고 닳아서 말을 잘 안 듣고 병원비가 더 들어갑니다.
    그러나 비상금 만큼은 잘 찾고 화나면 밥도 잘 안 해줍니다.
    술 먹고 들어오는 날은 북어국은 커녕 라면도 없습니다.
    날마다 아이쇼핑을 좋아하고 콩나물도 잘 깎습니다.
    마트에 가면 시식코너에서 점심을 때웁니다.
    상태를 설명 하자면 구입 당시 명품인줄 착각해서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무섭고 잔소리가 심해서 사용 시 만족감이 떨어집니다.
    음식물 소비는 가리는 것 없이 동급의 두배입니다.
    그래서 외관이 조금 퉁퉁합니다.
    사용설명서는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읽어봐도 도움이 안 됩니다.
    A/S절대 안되고 변심에 의한 반품 또한 절대 안 됩니다.
    덤으로 자식 11명과 빅싸이즈 옷 10벌과 쌀 한 가마니 드립니다.
    이래도 거두어 갈사람 없다면 도로 회수하겠습니다.
    그나마 없으면 아쉬울 것 같으니까요.

    댓글 0

  • 44
    봄처럼ღ🌺 (@ydjo23)
    2011-05-18 16:15
    사람은 이길수도 있고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깊이를 이해하고 있다면
    설사 졌다해도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
    사람은 모든 것에 이길 수도 없으니까요.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집니다.
    중요한 것은 그 깊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무랴카마 하루키-

    댓글 0

  • 44
    봄처럼ღ🌺 (@ydjo23)
    2011-05-18 16:14
    내가 듣고 싶은 말은


    내가 듣고 싶은 말은
    우아하고 분위기가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냥 편안해 보인다는 말이 듣고 싶습니다.
    그 사람도 편안하게 다가올 것 같아서...

    내가 듣고 싶은 말은
    지나가다 들린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하고
    응~~ 그냥 궁금해서라는 말...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걸기위해 카드나
    동전을 찾았을 그사람 모습이 아름답기에...

    내가 듣고 싶은 말은
    계절이 바뀌면 기차타고
    하루쯤 여행가자는 말입니다.
    그만큼 삶에 여유를 주니까요...

    내가 듣고 싶은 말은
    어느날 문득 찻집이라며
    같이 듣고 싶은 음악과
    같이 마시고 싶은 차가 있으니
    얼른 나올 수 있나는 말입니다.
    누군가가 날 기억한다는것이 행복이기에....

    내가 듣고 싶은 말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보고싶다는 말입니다.
    보고싶다는 그말은 언제나 목이 메이니까요....


    좋은 글 中에서

    댓글 0

  • 44
    봄처럼ღ🌺 (@ydjo23)
    2011-05-18 16:12
    보고 싶은 사람   /  윤보영

                       
    흘러간 사랑이
    그렇게 좋으냐고 물었지요

    매일 얼굴 보고
    전화하고 편지 적고
    석 달 열흘 동안
    일백 번의 만남을 가졌어도
    보고 싶은 사람

    가만히 있어도 자꾸 생각나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세월이 흘렀다고 잊을 수 있나요.


    = 시집: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



    댓글 0

  • 44
    봄처럼ღ🌺 (@ydjo23)
    2011-05-18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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