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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행복한날ll

♣.♡ 유튜브 ☞ 봄처럼tv
  • 44
  • 부자로 가는 길

    봄처럼ღ🌺(@ydjo23)

  • 44
    봄처럼ღ🌺 (@ydjo23)
    2010-07-29 19:26
    └──♡사랑에 대한 짧은 명언: 서로 부딪치는 사랑, 동시에 얽혀 있는 무수한 사랑들. 어느 사랑이 이루어지면 다른 사랑은 날개를 접어야만 할 때도 있다. 그 모순 속에서도 사랑들이 편안하게 아침을 맞이하고, 눈물 흘리더라도 다시 손 붙잡고 밤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건 무슨 마음인지. 무사하기를. 당신들도 나도, 같이.

    댓글 0

  • 44
    봄처럼ღ🌺 (@ydjo23)
    2010-03-12 14:17

    ----문자메시지 오타 모음---

    ☞ 관심이 있어 작업 중이던 여자에게 "너 심심해?"라고 보내려던 문자

    "너 싱싱해?"

    한 방에 차였다.









    ☞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

    "좋은 감자 만나"









    ☞ 차인 남자에게 마지막으로 "나 오늘 또 울었다"라고 보내려던 문자

    "나 오늘 똥루었다"







    ☞ 목사님께 "목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보내려던 문자

    "목사니도 주말 잘 보내세요"









    ☞ "할머니 중풍으로 쓰러지셨어"라고 보내려던 문자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 학원 끝나고 "엄마 데릴러와"라고 보낸 문자

    "임마 데릴러와"

    때로는 부모의 오타가 우리를 웃게 만든다.









    ☞ 학교 수업시간에 아버지께 온 문자

    "민아야. 아빠가 너 엄창 사랑하는 거 알지?"









    ☞ 봉사활동에 가던 도중 어머니께 온 문자

    "어디쯤 기고 있니?"









    ☞ 생선회를 너무나 좋아하시는 어머니가

    아버지께 주말에 회 좀 사달라니까 "회사간다"는

    아버지의 답장. 그러나 정말 회사 가셨다.



    ☞ 인터넷 용어 '즐'이 무슨 뜻인지 물어보시는

    어머니께 '즐겁다'는 뜻이라고 가르쳐 드리자 학교 수업시간에 온 어머니의 문자

    "우리 아들 공부 즐"









    ☞ 올 때 전화하라고 말씀 하시려던 어머니의 문자

    "올 때 진화하고 와"









    ☞ 어머니께서 보내신 무엇보다 무서운 문자

    "아빠 술 마셨다. 너의 성적표 발견. 창문으로 오라"









    ☞ 문자 내용이 많을 수록 요금이 많이 나가는 줄 아신

    어머니께서 딸이 밤이 늦도록 들어오지 않자 딸에게 보낸 문자

    "오라"









    ☞ 신발 사이즈를 묻는 어머니의 문자

    "너 시발 사이즈 몇이야"









    ☞ 휴대폰을 처음 사신 아버지께서 보내신 문자

    "아바닥사간다"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셨다.









    ☞ 특수문자를 쓸 줄 모르시는 어머니께서 보내신 문자

    "너 지금 어디야 물음표"

    댓글 0

  • 44
    봄처럼ღ🌺 (@ydjo23)
    2010-02-27 18:20
    http://www.youtube.com/watch?v=fq-ra5Jme4M
    야심만만 최양락ㅋㅋㅋㅋㅋ

    댓글 0

  • 44
    봄처럼ღ🌺 (@ydjo23)
    2010-02-26 15:25


    봄이 왔어요~봄봄

    댓글 0

  • 44
    봄처럼ღ🌺 (@ydjo23)
    2010-02-19 18:12




    그리움은 봄처럼 다가 온다.

    댓글 0

  • 44
    봄처럼ღ🌺 (@ydjo23)
    2010-02-19 08:11
    ┌────····…‥ㆍ‥…····────┐
    ├-·♠♤♠ 행복을 전하는 글 ♣♧♣·-┤
    └────····…‥ㆍ‥…····────┘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댓글 0

  • 44
    봄처럼ღ🌺 (@ydjo23)
    2010-02-02 20:09


    한잔해 한잔~받으시오

    댓글 0

  • 44
    봄처럼ღ🌺 (@ydjo23)
    2008-12-02 11:24
    추천해 주시고 도너츠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0

  • 1
    o옆집순이o (@hy7403)
    2008-07-10 11:58
    휙!! 무신 창이 이리 조용 하데유,, 내 흔적 냄기고 가유,,뿡~~아주 진한 향으로 다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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