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ydjo65.inlive.co.kr/live/listen.pls

ll행복한날ll

♣.♡ 유튜브 ☞ 봄처럼tv
  • 44
  • 부자로 가는 길

    봄처럼ღ🌺(@ydjo23)

  • 44
    봄처럼ღ🌺 (@ydjo23)
    2011-02-17 17:41
    <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에서
     
     
    버리고 비우는 것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 주고 있다.
    - 버리고 떠나기 에서 -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 가이다

    댓글 0

  • 44
    봄처럼ღ🌺 (@ydjo23)
    2011-02-17 17:40
    <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내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 줄수 없기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 오두막 편지 에서 -
     
     
    행복은 결코 많고 큰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작은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어라.
    자신의 속 얼굴이 드러나 보일때 까지
    묻고 묻고 또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알고 목소리의 목소리로
    귀속의 귀에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속에 있다.
    - 산에는 꽃이피네 에서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 산에는 꽃피네 에서 -

    댓글 0

  • 44
    봄처럼ღ🌺 (@ydjo23)
    2011-02-17 17:39
    <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빈마음,그것은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에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있는 것이다.
    - 물소리 바람소리 에서 -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렵혀 지지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적이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 홀로사는 즐거움 중에서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 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은 어디 있는가
    모두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수 있어야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아름다움이다.
    - 버리고 떠나기 에서 -

    댓글 0

  • 10
    해피_Virus (@k90112041)
    2011-02-09 07:06



    제 로그에 글을 남기셨으니.. 복수를 해드려야징...
    오늘아침.. 따뜻한 커피한잔과 함께...
    행복한 아침 맞이하시라구요...

    댓글 1

  • 44
    봄처럼ღ🌺 (@ydjo23)
    2011-02-05 11:05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 (父母千年壽 子孫萬代榮)
    부모는 천년을 장수하시고 자식은 만대까지 번영하라.

    수여산 부여해 (壽如山 富如海)
    산처럼 오래살고 바다처럼 재물이 쌓여라.

    소지황금출 개문백복래 (掃地黃金出 開門百福來)
    땅을 쓸면 황금이 생기고 문을 열면 만복이 온다.

    거천래 래백복 (去千災 來百福)
    온갖 재앙은 가고 모든 복은 오라.

    재종춘설소 복축하운흥 (災從春雪消 福逐夏雲興)
    재난은 봄눈처럼 사라지고 행복은 여름 구름처럼 일어나라.

    댓글 2

  • 29
    푸른소나기 (@pstm)
    2011-01-29 15:32
     
     


     
     
    푸른소나기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스쳐가는 인연중에..
    이렇게 곱고, 소중한 인연 맺음에..
    하늘빛 그리움과 함께 해 주심에....
    늘 감사드리나이다... _()_
     
     

    댓글 0

  • 44
    봄처럼ღ🌺 (@ydjo23)
    2011-01-26 18:08





    ★딸꾹질 멈추는 약 ★


    한 남자가 약국에 들어가 말했다. 


    "딸꾹질 멎는 약좀 주세요"
     
    "예, 잠시만요!"  

    그러면서 약사는 약을 찾는 척하더니 ,,,,

    갑자기 남자의 뺨을 철썩 후려쳤다.

    그리고 히죽거리며 말했다.
     
    "어때요? 딸꾹질 멎었죠?"  

    그러자 남자가 약사를 빤히 쳐다보며 말했다.  
    .
    .
    .
    .
    .
    .
    .
    "나 말고, 우리 마누라..."

    댓글 0

  • 44
    봄처럼ღ🌺 (@ydjo23)
    2010-12-31 09:3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0

  • 44
    봄처럼ღ🌺 (@ydjo23)
    2010-12-05 09:40



    아바타 스케치

    댓글 0

  • 29
    푸른소나기 (@pstm)
    2010-11-17 10:26


     
     
     
     
    내 생각의 모서리에 늘 앉아 있는 그대
     
    용  혜  원
     
    내 생각의 모서리에
    늘 앉아 있는 그대가 있다가
     
    늘 허둥대면 지쳐 있어도
    그리움을 숨길 수 없다
     
    다정한 눈빛에 늘 가슴이 설레고
    떨어져 있는 고통에 깎아져 내린 가슴엔
    언제나 그대가 남아 있어
    늘 서둘러서 만나고 싶다
     
    가을날 쏟아지는 햇살에
    알밤이 익어가듯 사랑을 하고 싶다
    보고플 때면 가벼운 리듬을 타고 달려가
    이마를 맞대고 얼굴을 보고 싶다
     
    그리움을 견디려고
    내 가슴의 끈을 다 졸라매도
    여름날 가뭄처럼 타 올라
    사랑을 하지 않고서는 못 견딜 것 같다
     
    그대를 생각하면 왜 콧등이 간지럽고
    웃음이 나오는지
    기분이 참 좋다
     
    ........................................
     
     
    * 하늘빛 그리움 방송국 팬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Happy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