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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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yhm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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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3-12 19:52
나! 니가 좋아
니가 너무도 좋은데
바보같이 좋아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는 마음 너는 아니
집앞에 피어난 하얀 라일락처럼
아름다운 꽃향기처럼 다가와
내마음을 사로잡아버린
니가 너무도 좋은데
하루라도 보지 못하면
마음이 미칠것처럼 요동치고
괜히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손가락만 만지작거리는 나 아니
니가 내곁에 있으면
마음이 너무나도
포근하고 편하기만 한데
너와 안녕하고 돌아서 오는 발길이
쉬이 떨어지지 않고 그자리에 멈춰서서
가로등처럼 네 뒷모습만 바라보고
아무말 못하고 돌아선 내마음 아니
너 좋아한다 말하면 멀어질까봐 두려워
말못하는 내 마음을 아는거니
니가 너무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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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3-12 19:50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머리는 차가운 것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따뜻한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긴장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이유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따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이해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결과를 좋아 합니다
가슴은 과정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침묵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받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주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개성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조화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신념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성실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후회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희망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거창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사소한 일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판단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인내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성공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사랑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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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3-12 19:48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공급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주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라.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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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3-11 22:50
밝은 생각 속에서/
매일 매일 밝은 생각을 마음에 심고
나름데로 뜻을 이루며
살아가는 날들에
우리 모두 살아있음을
행복하게 생각하며
매일 웃어며 살아가자
에너지 넘치며
생기 넘치며
그리고 그것에 감사하며
사랑 기쁨 풍요를 누리며
나의 참된 모습
나의 건강한 생명을
늘 감사하게 생각 하며
마음속에 아름다운
인생의 음악을 들어 보자
나의 올바른 생각과
행동이 우주의 힘을
발현시키는 공간속에서
유 인력을 발휘하여
모던 무거운 짐을 들어 드릴것이다
바라고 원하면 꼭 이루어지는 진리
그 진리는 우리들 마음속에 있다는걸
우린 망각 하지 말자
시간적 공간적으로
자유를 느낄수 있는
희망찬 마음가짐의 갈구 속에
자가용 비행기와
궁전같은 저택은 가질수 있어리라
우리들 매일 매일
체력의 건강 속에서
꿈이아닌
현실로 만들어 보자
꼭마음 먹은데로 이루어 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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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3-11 22:45
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가슴으로 포근하게 슬픔을 안아줄 수 있다면
이름 없이 소박한 삶에도 만족하겠다.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벗이 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
꼭 옆에 같이 살지 않아도 가끔씩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에
들뜬 가슴 열어 세상을 헤쳐나간다면
때때로 지치고 힘들다 해도
손해보는 삶이라도 후회는 없겠다.
세상에 빛나는 이름 남기지 못한다 해도
작은 행복에 만족할 줄 알았다면
명예가 사랑보다 귀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면
앞에 놓인 빵의 소중함을 경험했다면
진실을 위해 소중한 어떤 것을 희생했었다면
먼 훗날 어둠이 조용히 내려올때
삶의 잔잔한 행복을
차지했었노라 말할 수 있겠다.
-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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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3-11 22:39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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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3-11 22:38
♡ 좋은글에서~ ♡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보복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복은
보복을 낳는 법입니다.
확실히 상대방을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겁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처지가 되어
살아 보아야 하고
그 사람의 마음 속
아니 꿈속에까지
들어 가봐야 할겁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설령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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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3-11 22:36
♡ 내가 좋아하는 너 ♡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키가 남들 만큼 크지는 않아도
꽃내음을 좋아하며 늘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
꿈을 간직한 너였으면 좋겠다.
비오는 날엔 누군가를 위해
작은 우산을 마련해 주고 싶어하고
물결위에 무수히 반짝이는 햇살처럼
푸르른 웃음을 반짝이는 너였으면 좋겠다.
서로의 표정을 살피며
애써 마음의 정리하지 않아도
좋을 만큼 편안한 친구의 모습으로
따뜻한 가슴을 가진 너였으면 좋겠다.
한잔의 커피향으로 풀릴것 같지 않은
외로운 가슴으로 보고프다고 바람결에 전하면
사랑을 한아름 안아들고
반갑게 찾아주는 너였으면 좋겠다.
나를 소중히 안겨주는
온통 사랑스러운 나의 너였으면 좋겠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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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3-11 22:34
♡ 주는 것은 아름답다 ♡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은
행복한 마음에서
싹트는 것입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마음속엔
거짓스러움만 있을 뿐
평화가 없습니다.
주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넉넉함이
꽃송이처럼 벙글어 있습니다.
주는 것은 사랑이며
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사랑을 잃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주는 마음이 되려면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만이
남에게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고
그 사랑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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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3-11 22:31
당신 앞에 나는
당신 앞에 나는
꼼짝도 할 수 없는 항아리에요
비켜 설 땅도 없는 이 자리에서
당신만 생각하는 길고 긴 밤낮
나는 처음부터
뚜껑 없는 몸이었어요
햇빛을 담고
바람을 담고
구름을 담고
아직도 남아 있는 비인 자리
당신만이 채우실 자리
당신 앞에 나는
늘 얼굴 없는 항아리
기다림에 가슴이 크는 항아리에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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