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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같은♥발라드 cj커피향

여러분과함께하는 커피향같은♥발라드 청취하고계신 우리님들 반깁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 fun.inlive.co.kr:3330 〓>음악만 24시간방송 입니다
  • 1
  • CJ커피향(@zjvlgid7)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1-02 11:34



     
    **11월 내내 좋은일만 가득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1-02 11:31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 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 합니다.

    가진 것을 잃었을 때 깨닫는 소중함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살아 온
    시간들 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 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같은 아픔과 후회의 반복된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며,,,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1-02 11:19






     
     
    ♡* 가는길이 있으면 오는길도 있습니다 *♡

    매일 아침 집을 나서고
    저녁이면 돌아오는 하루를 살아도
    늘 어제 같은 오늘이 아니고
    또 오늘 같은 내일은 아니었습니다.

    슬프고 힘든 날 뒤에는
    비 온 뒤 개인 하늘처럼 웃을 날이 있었고
    행복하다 느끼는 순간 뒤에도
    조금씩 비켜갈 수 없는 아픔도 있었습니다.

    느려지면 서둘러야하는 이유가 생기고
    주저앉고 싶어지면 일어서야 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매일 같은 길을 지나도
    하루하루 삶의 이유가 다른 것처럼
    언제나 같은 하루가 아니고
    계절마다 햇빛의 크기가 다른 것처럼
    언제나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돌아보니 나는,
    그리 위험한 지류를 밟고 살아오진 않은 모양입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꿈에 다다르는 길은 알지 못하고 살았지만
    내 삶을 겉돌 만큼
    먼 길을 돌아오지는 않았으니 말입니다.

    아직도 가끔씩 다른 문 밖의 세상들이 유혹 합니다.
    조금 더 쉬운 길도 있다고
    조금 더 즐기며 갈 수 있는 길도 있다고
    조금 더 다른 세상도 있다고.

    어쩌면 나 라는 사람 우둔하고 어리석어서
    고집처럼 힘들고 험한 길을 걷고 있는지 모르지만
    돌아보고 잘못된 길을 왔다고 후회한 적 없으니
    그것으로도 족합니다.

    이젠 내가 가지지 못한 많은 것들과
    내가 가지 않은 길들에 대하여
    욕심처럼 꿈꾸지 않기로 합니다.

    이젠 더 가져야 할 것보다 지키고
    잃지 말아야 하는 것들이 더 많습니다.

    어느새 내 나이, 한 가지를 더 가지려다 보면
    한 가지를 손에서 놓아야하는
    그런 나이가 되었으니까요.

    내가 행복이라 여기는 세상의 모든 것들
    이젠 더 오래, 더 많이 지키고
    잃지 않는 일이 남았습니다.

    세상으로 발을 내디디는 하루하루
    아직도 어딘가 엉뚱한 길로 이끄는 지류가
    위험처럼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가는 삶도 남아 있어서
    아직도 세상 속으로 문을 나서는 일이
    위험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1-02 11:17







     
     
    *♡♣ 누구나 후회없는 삶을 원한다 ♣♡*

    미국의 신학자이며
    사회학자인 토니 캄폴로 박사가
    95세 이상 된 사람 50명에게
    만약 다시 한번 삶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들이 첫 번째로 꼽은 것은
    "날마다 반성하는 삶"
    아무런 되새김 없이 무심코
    흘려보낸 자신의 시간들을 후회 하는 것입니다.
    지나온 하루를 돌아보며 자신을
    반성하고 더나은 내일을 계획하는 삶은
    하루하루를 아름답고 가치 있게 만듭니다.
    둘째는 "용기 있는 삶 "
    눈앞의 이익을 좇아 양심을 버리고
    불의와 타협했던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
    선택을 한 것인지 깨닫게 된 것이지요,
    진실을 말할 용기가 없어 외면하며
    산 날들이 .......
    이제 뼈아픈 상처가 되어 돌아온 것입니다.
    셋째는 "죽은 후에도 무언가 남는 삶"
    자신들의 삶이
    아무것도 남기지 몾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목표를 세우고
    꿈을 꾸며 힘들게 달려왔지만 그게 다 물거품처럼
    없어지고 마는 허망한
    것들이었음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없어지지 않을 것들,
    참된 가치들을 추구하며 살겠다는
    들의 대답에서 인간에게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누구나 후회 없는 삶을 원합니다] 에서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1-02 11:13






     
    커피 한 잔속의 그대 /박태규  

    따뜻한 커피 한 잔 속으로  
    다가오는 그대가 
    오늘은 유난히도 보고 싶다
    진한 커피 향기처럼 
    내 가슴에 젖어드는 그대가
    오늘처럼 별을 헤는 밤이면 
    더욱 보고파 진다
    밤하늘의 
    희미한 별빛으로 내 가슴에 다가와 
    그리움을 잉태시켜버린 그대는
    한 잔의 커피처럼 달콤하면서도 
    때로는
    인생의 뒤안길을 배회하는 나그네처럼 
    쓸쓸함을 준다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그대 그리움에
    오늘도 
    텅 빈 내 가슴을 한잔의 커피로 
    채워 버린다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1-02 11:13






    죽을 만큼
    그립다는 그 말
    예전엔 한없이 비웃었습니다.
     
    그땐 얼마만큼 사랑해야
    죽을 만큼 그리운지
    몰랐기에
    한없이 비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깊은 사랑에 빠지지 않고서
    어찌 그 그리움의 촉수를 알겠습니까.
     
    하지만,
    이젠 그 사랑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죽을 만큼
    그립다는 말만 들어도
    울컥 눈물이 쏟아집니다.
     
    죽을 만큼 그립다는 그 말
    왜 그렇게 가슴 아픈 말로
    들리는지요.
     
    죽을 만큼 보고 싶은데
    어떤 운명이기에 하나 될 수 없는지
    가혹한 형벌에 눈물이 납니다.
     
    수없이 고백했던
    사랑한다는 달콤한 그 말
    오늘따라
    죽을 만큼 듣고 싶은데
    그 말 까맣게 잊고 살진 않겠죠.
     
    죽을 만큼 그리워
    매일 흘리는 눈물 마를 날은
    언제일까요.
    죽을 만큼 그립습니다.
     
    글 /하늘빛 최수월 님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1-02 11:12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부족하고 세상 앞에서 모자람 많은 나이지만
    늘 그런 나를 세상 어떤 이들보다
    아름다운 눈으로 지켜 봐주는
    그 넘치는 사랑만으로 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랜 여행에 지쳐 내곁에서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입맞추고 싶게 만들던
    늘 곁에서 영원히 지켜보고 싶은 욕심에
    내 마음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다며 수줍게 웃던
    그 웃음 만으로도 이미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천년을 아니, 천년이 하루가 되는 세상에서
    다시 천년을 살아간다 해도
    내가 행복할 때 함께 기뻐해 주고
    내가 슬플 때 함께 울어 줄 사람 입니다.
    그런 사람 입니다.
    하나가 아퍼 힘들어 할때면
    다른 하나가 대신 아파 줄 수 없음에
    마음이 더욱 아파지고
    하나가 눈물을 흘릴때면
    다른 하나가 그 눈물 닦아 주며
    따뜻하게 안아 주는 그런 사랑 입니다.
    하나가 세상에 태어나
    다른 하나를 만나기까지
    많은 인연의 엇갈림과 그 엇갈림 속에서
    마음 아파했다면 이제는 그 아픔이 더 이상
    하나를 괴롭히지 않기를
    사랑 안에서 바라보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살아볼만한 일인지를
    함께 느끼며 그렇게 살아갈 수 있기를..
    다시는 이별로서 눈물 흘리지 않고
    마음 다치지 않게 서로가 노력 할 수 있기를
    열심히 살아갈 수 있기를..
    내게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가르쳐 준 한 사람에게
    내가 눈 감고 눈 감은 이후에
    영혼마저 하나의 먼지가 되어
    떠돌게 되는 그런 날까지 사랑할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1-02 11:09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창밖을 내다보다

    그대가 그리워졌습니다
    그곳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까

    비가 내리는 날은
    보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은

    우산을 같이 쓰고
    걷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한적한 카페에서 비가 멈출 때까지
    이야기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내 마음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대 마음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까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용혜원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1-02 11:08








    마주앉아
    마시는 커피 한 잔처럼
    편안함을 주는 마음이라면
    마음에 상처는 없을것입니다.
    혼자 마시는 커피 한 잔 보다
    함께 마시는 차 한 잔에
    행복한 추억을 남기듯
    보이지 않는 사아버라 해서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버라 함은
    마음이 먼저 만나 정들어 가는곳입니다.
    닉네님 하나가 이름이 되고
    아바타가 나 자신을 알리듯
    상상속에 남아
    글 하나에 마음을 알게 되어
    좋은 기억을 남겨
    사이버의 만남도
    소중히 여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이는 모습이
    꾸미고 만들어 졌다면
    보이지 않는 사이버에서는
    진실한 마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면
    반드시 자신은 한 곳에 머물 수 없는
    초라한 나그네가 되어 버린다는 걸 잊지 마세요.
    사이버 인연도 소중한 인연입니다.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1-01 06:20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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