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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함께라면💓

^^
  • 11
  • 끄적 끄적

    별빛누리💫(@7789pjf)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7-23 16:41








    한사람에게 반하는 시간은 1분이걸리고
    한사람을 좋아하게돼는대는 한시간이걸리고
    한사람을 사랑하게돼는데는 하루가 걸린데요
    한사람을 잊는데는 한평생걸립니다..................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7-20 15:59


    난 깊은 생각에 잠기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난 당신과 함께 해온 시간들을 되새기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난 하루하루 당신에게 빠져있던 시간들을 생각하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이 시간 까지 당신을 그리워하고 생각했습니다.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7-20 15:51




    ***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 볼수록 당신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ㅇ르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것은.....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7-20 15:50






    사랑이란...



    그사람의 모든것이 고맙고...
    그사람의 모든것이 사랑스럽고...
    그사람이 어떤짓을 해도 감싸주고 싶고..
    그사람이 어떤짓을 해도 사랑스럽고...


    그 사람으로 인해 내 모든것이 돌아가는거 같은
    느낌이 사랑이다 ^ ^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7-20 15:49






    오늘도 당신을 생각하면 행복을 느낍니다.

    어제 만나 헤어져도..

    오늘 또다시 보고싶은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이란 사람은 나에게서는

    5대영양소에속하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가 봅니다.

    맛있는 음식을 보면 맛있게 먹을 당신생각..

    멋진 옷을 보고있으면, 너무도 어울릴것 같은당신 모습...

    편안한 잠자리를 보면 팔베게하며 속삭이던 목소리.

    비가오는 탓일까..

    너무도 생생하고도 가까이 내게 다가온

    내마음속의 당신입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내색하지않는 당신..

    항상 짓굳게만 다가서면서..

    힘들다고 투덜대는 나를 항상 안아주던

    당신에게서차한잔의 따뜻함이 온몸에 전해옵니다.

    사랑이란 그런건가 봅니다.

    짓굿게 투덜댈지라도,

    사랑이란 이름앞에선어느누구도 이기지 못하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그런사람입니다.

    사랑에 주저앉아 버리는..바보같은 사람..

    그래서 미워할려해도 미워할수 없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내안의 당신입니다..

    내마음이 말라 비틀어질때까지..

    새싹에 새싹을 피워야만 할..

    내 희망그 사람이 내안의 잠들어 있는

    내 마음속 당신입니다..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7-20 15:48






    사람들은 사랑을 하면 그 순간엔 그 꿈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아니 헤어나기 싫음일 것이다.
    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그 순간 만큼은 그 사람에게만 미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별을 하고나면 그 사람을
    처음에는 미워했다가..
    몇일이 지나고..
    몇달이 지나면..
    그 사람의 장점만을 기억하고 그리워한다

    이건 어쩔수 없는 사람의 이치인것 같다..

    사랑했던 그 사람이 시간이 갈수록 목말라 진다.

    곁에 두었을땐 진정 몰랐는데..

    그 존재의 진가는 비로소 헤어짐 뒤에 있는가 보다..

    사랑 = 그리움..

    그리움 역시 사랑인것이다...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7-20 15:47






    어느순간부터 설레임을 느끼고 싶었다.

    한 사람만 오랫동안 만나서인지
    너무나 오랫동안 느끼지 못한 감정들...
    아니 느끼면서도 못 느꼈는지도 모른다.

    이제 다른사람을 통해 설레임을 느끼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10살 넘게 차이나는 새로운 인물..
    직장에서 늘 보면서 생긴 감정들..
    요즘 조금씩 설레여진다..

    말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꽂힌다.
    그사람 아닌 주변사람에게 맴돌게 된다.
    ...........

    이 감정이 어디까지 갈지..
    겁난다.

    댓글 0

  • 11
    별빛누리💫 (@7789pjf)
    2025-07-20 10:00






    ~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7-19 16:12






    사랑이란? 그런거래...☆

    서로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지는거..

    그런게사랑이래..

    넌 그런사랑 해본적있니?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7-19 16:11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 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기 못이 박혀 있는 것을...,
    이 못은 당신이 잘못할 때마다 하나씩 박았던 못입니다.˝

    나무에는 크고 작은 못이 수없이 박혀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남편은 아내 몰래
    나무를 안고 울었습니다.

    그 후부터 남편은 변했습니다.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며 아꼈습니다.

    어느 날 아내는 남편을 불렀습니다.

    ˝여보! 이제는 끝났어요.
    당신이 고마울 때마다 못을 하나씩 뺏더니 이제는 하나도 없어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습니다.

    ˝여보! 아직도 멀었소, 못은 없어졌지만 못 자국은 남아 있지 않소?˝

    아내는 남편을 부둥켜안고서
    고마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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