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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함께라면💓

^^
  • 11
  • 끄적 끄적

    별빛누리💫(@7789pjf)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7-20 15:49






    오늘도 당신을 생각하면 행복을 느낍니다.

    어제 만나 헤어져도..

    오늘 또다시 보고싶은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이란 사람은 나에게서는

    5대영양소에속하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가 봅니다.

    맛있는 음식을 보면 맛있게 먹을 당신생각..

    멋진 옷을 보고있으면, 너무도 어울릴것 같은당신 모습...

    편안한 잠자리를 보면 팔베게하며 속삭이던 목소리.

    비가오는 탓일까..

    너무도 생생하고도 가까이 내게 다가온

    내마음속의 당신입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내색하지않는 당신..

    항상 짓굳게만 다가서면서..

    힘들다고 투덜대는 나를 항상 안아주던

    당신에게서차한잔의 따뜻함이 온몸에 전해옵니다.

    사랑이란 그런건가 봅니다.

    짓굿게 투덜댈지라도,

    사랑이란 이름앞에선어느누구도 이기지 못하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그런사람입니다.

    사랑에 주저앉아 버리는..바보같은 사람..

    그래서 미워할려해도 미워할수 없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내안의 당신입니다..

    내마음이 말라 비틀어질때까지..

    새싹에 새싹을 피워야만 할..

    내 희망그 사람이 내안의 잠들어 있는

    내 마음속 당신입니다..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7-20 15:48






    사람들은 사랑을 하면 그 순간엔 그 꿈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아니 헤어나기 싫음일 것이다.
    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그 순간 만큼은 그 사람에게만 미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별을 하고나면 그 사람을
    처음에는 미워했다가..
    몇일이 지나고..
    몇달이 지나면..
    그 사람의 장점만을 기억하고 그리워한다

    이건 어쩔수 없는 사람의 이치인것 같다..

    사랑했던 그 사람이 시간이 갈수록 목말라 진다.

    곁에 두었을땐 진정 몰랐는데..

    그 존재의 진가는 비로소 헤어짐 뒤에 있는가 보다..

    사랑 = 그리움..

    그리움 역시 사랑인것이다...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7-20 15:47






    어느순간부터 설레임을 느끼고 싶었다.

    한 사람만 오랫동안 만나서인지
    너무나 오랫동안 느끼지 못한 감정들...
    아니 느끼면서도 못 느꼈는지도 모른다.

    이제 다른사람을 통해 설레임을 느끼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10살 넘게 차이나는 새로운 인물..
    직장에서 늘 보면서 생긴 감정들..
    요즘 조금씩 설레여진다..

    말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꽂힌다.
    그사람 아닌 주변사람에게 맴돌게 된다.
    ...........

    이 감정이 어디까지 갈지..
    겁난다.

    댓글 0

  • 11
    별빛누리💫 (@7789pjf)
    2025-07-20 10:00






    ~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7-19 16:12






    사랑이란? 그런거래...☆

    서로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지는거..

    그런게사랑이래..

    넌 그런사랑 해본적있니?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7-19 16:11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 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기 못이 박혀 있는 것을...,
    이 못은 당신이 잘못할 때마다 하나씩 박았던 못입니다.˝

    나무에는 크고 작은 못이 수없이 박혀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남편은 아내 몰래
    나무를 안고 울었습니다.

    그 후부터 남편은 변했습니다.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며 아꼈습니다.

    어느 날 아내는 남편을 불렀습니다.

    ˝여보! 이제는 끝났어요.
    당신이 고마울 때마다 못을 하나씩 뺏더니 이제는 하나도 없어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습니다.

    ˝여보! 아직도 멀었소, 못은 없어졌지만 못 자국은 남아 있지 않소?˝

    아내는 남편을 부둥켜안고서
    고마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7-19 16:07






    하늘빛 고운 당신/심성보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 하나를



    별이 떠있는 작은 언덕에서



    하얀 당신의 손을 잡고 싶습니다





    하늘이 슬픈날에는



    슬픈 비가 되어



    당신의 가슴에 스미고 싶고



    마음이 추운 날에는



    당신의 가슴속



    따스한 불이 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내 생애의 단 한 사람을



    목숨이 다하도록



    당신을 지키고 싶습니다





    나 숨이 다하여 쓰러지는 날



    사랑하여 살만 하였다고



    당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당신 이었습니다

    당신의 하늘가에서

    당신의 별이 되어

    나 죽는 그날까지 그렇게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시집˝하늘빛 고운 당신˝중에서)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7-19 16:04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참된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얻고 난 이후에도 변함 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가끔은 혼자서 생각해보곤 합니다.

    사람들이 처음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했던 정성,

    그 정성을 사랑하는 동안 내내 잊지 않고

    살았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별은

    별로 없을 거라고



    하지만 그 맹세를 지켜 나가는 것은 끊임없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사랑에 있어서는 처음의 결정을 내리는 문제보다

    더더욱 중요한 것이 그 다음에 계속되는

    마음과 행동인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나의 감정, 나의 상황을 우선하지

    않는 법입니다.

    그것이 어렵고 힘든 길이라도 우리는

    변함 없는 사랑의 길을 걸어가야만 합니다.

    그것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며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듦에도 불구하고 변함 없이

    사랑하는 것 그것은 당신의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만드는 가장 확실한 마음이

    되어 줄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7-19 16:02






    하루해가 다가도록
    생각나는 사람

    하루종일 내마음에
    무어라 말하는것같고

    차가운 바람속에서도
    따뜻한 커피같은사람

    꿈속에서도 보고싶은사람
    하얀겨울 눈처럼 만난사람

    언제나 어디서나...늘~
    그리운사람입니다 나에게...

    댓글 0

  • 40
    그리운 (@rmeofh2323)
    2025-07-19 16:00






    넓은 바다에서 널을 방기고 싶었어
    바람이 불고 파도가 나의 마음을 움직이듯이
    모레에 흔적을 두는 바다 물처럼
    너가 나의 마음에 흔적을 주었던 생각이 나.

    온전히 너만을 사랑 헸었고 사랑하고 있어.
    진심으로 널을 사랑 헸었고 사랑하고 있어.
    꽃이 피면 너의 웃는 모습이 생각이 나고
    음악이 들리면 너의 고운 음성이 생각이 나.

    오직 너만 사랑하고, 너만을 바라보고 살 거야.
    너가 두고 간 흔적을 이 땅 끝까지 간직하고
    너 만에 대한 사랑을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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