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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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별빛누리💫(@7789p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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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23 17:01
*** 느낌이 좋은 사람***
살다보면...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조금은 언짢은 사람...
다신 만나지 말아야지 하는 사람...
좋은 친구구나 하는 사람...
매너가 좋은 사람이구나...
참 좋은 사람이구나...
하지만...그중에 느낌이 좋은 그런 사람이 있다...
무엇을 하건...무슨 말을 하건...
입가에 미소짓게 만드는 그런 사람...
한번보고 미련이 남아서 또 보고싶은 그런 사람...
사람을 느낌으로만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언제나 그렇듯...
나에게 있어 느낌이란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말투만으로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짐작이간다...
언제나 느낌으로 사람들을 구별했다...
느낌이 좋은 사람...
느낌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느낌도 아마 사랑의 일종일것이다...
수 많은 사랑중에...느낌이란 사랑이 있다고 믿는다...
감정이란것은....퇴색되어 가는것이 아니기에...
사랑하던 그 마음...
그 순간은 영원히 살아 숨쉬는 것이기에...
우리의 외모가 변한다 해도...
상대에 대한 느낌이란건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사랑하던 그 순간의 소중한 느낌을 마음속에 간직하다가 어느 순간에 살며서 꺼내어 보면...
아직도 설레이고...두근거린다...마음이 아려온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건...
이런 마음이구나...이런 느낌이구나...
그렇다...
느낌이 좋았기에...오래도록 간직하고픈...
쉽게 뇌리에서 사라지지않는...
저 깊숙한 곳에...아주 소중하게 간직하고픈...
느낌이 좋은 그런 사람이 있다...
보고싶다...
그립다...
기다려진다...
하지만 이런것들은 나의 머리가 아닌...마음이다...
마음 한곳에 자리하고 있는 느낌이 좋은 사람에 대한 나의 사랑이다...
느낌이 좋은사람...
난 행운아다...
느낌이 좋은 사람을 사랑했으니까...
그리고...느낌이 좋은 사람을 마음속에 소중하게 간직할테니까...
느낌이 좋은 사람 그대...
ㅅ ㅏ랑합니다...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당신이기에...
가져온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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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23 17:00
사랑이라는 단어앞에 영원함이라는 단어를 넣어보려합니다.
사랑이라는 단어가 아무에게나...
또한,,,
아무때나 꺼낼수 없을 단어이기에 숙련된 마음로,,
조심스레 마음한구석을 애워싸며 그리워만 했던 그러한 마음을..
꽉차 있는 고무풍선과도 같은 마음입니다....너무도 조심스러운 나머지...
터지면 내가 지금껏 모아두었던 당신의 사랑이 사라질까봐..
터지면 기억에 잠재웠던 아름다웠던 추억이 사라질까봐..
이리 조심스레 꺼내려합니다..
조금씩 한구석이 쓰리고 아파와 어떤 약이 필요한적도 있었지만,,
치료할수 있는 약은 여기 없기에...
치료할 수 있었던 손길은 내곁에 없었기에...
조금씩 조금씩 삭히며,,,
지금이순간까지 버텨왔습니다..
별들의 반짝임의 힘도...
비와 벗삼아 외로움을 달래려던 한스러운 생각도...
이내 주저앉아 버리곤,,,,
떠오르는 당신의 이름석자 불러보곤 하루를 마감하던나입니다.
아무에게나 다가갈수 없어서..
아무에게나 손길건넬수가 없어서...
오직 민들레 사랑하나로 지켜왔던 그 단하나의 사랑을...
사랑하는 그대....당신에게 드리고자...이리 조심스레 꺼내봅니다...
이름없는 시인의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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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23 16:57
... 행복한 날들...민달팽이
여름의 끝자락에서 아쉬움을 느끼며...
가을의 문턱에서 설레임을 느끼며...
시간은 이렇게 또 흘러갑니다...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인데...
시간은 곤두박질치며 내달습니다...
아무리 손을 뻗어 허우적 거려 본들 아무 소용없기에...
창밖으로 들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귓가를 스치는 바람향기를 느끼며...
알 수 없는 미소가 입가에 번집니다...
무슨 추억을 떠올리기에...
이렇게 마음이 행복한지...
무슨 추억을 떠올리기에...
이렇게 마음이 설레이는지...
가을이 오는구나...가 아닌...
가을이구나...를 느끼며...
혼자 걸으며 둘의 행복을 느껴봅니다...
당신과 내가 아닌...우리...
우리가 만든 아름다운 가을의 나날들...
당신은 당신대로 나는 나대로...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만...
행복한 당신을 느낄 수 있기에...
나는 더 행복한가 봅니다...
당신이 행복하기에...
나도 행복하겠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당신이기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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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23 16:54
문득..비가..내리지 않았다면..지금..이순간.
그를 떠올렸을까???
우연히 알게된 그와..만나기전..조심스레 건네던..단어들
조차도 비와 함께 묻혀갔으면..하는..마음과.
이 비와 함께 나의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
누가..장담할수 있을까.
어제의 내가 오늘 그에게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될줄..어젠
상상도 못한체 그에 대한 내마음을...
문득 전화번호만..확인한체..누르지.못하는 내마음을...
왜..망설이고..있는지.
그냥..안타까운..마음만..조각조각인체
그저..내마음을 비치고.나면..친구라는 조심스런 단어
만.. 쏟아질까..두려워..이내..망설이고 있는
내 용기없는 모습에..화를 내본다..
다시금..찾아온 내감정에 축복해주고 싶지만..
난 언제까지나 숱한.마음들이..조각..조각..빗속을 헤매
고 다니게 할듯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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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23 16:53
함께 할 수 없기에...
좋은 신곡이 나와도
좋은 음식점을 가도
좋은 영화를 볼때도
함께 할 수 없기에...
각자의 차속에서 각자 음악을 듣고
맛난 음식을 혼자 먹으면서 아쉽고
영화 티켓을 보내 줘야 할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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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23 16:51
오랜 시간뒤에 느끼는 바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듯이 설레임 그 자체입니다...
닫혀있던 마음을 열 듯이...
온 몸으로 바람향기를 느끼려합니다...
신비로운 생명의 소리...
아름답다 못해 황홀한 꽃들의 속삭임...
잠자던 대지의 기지개 켜는 소리와 향기...
이렇듯 봄의 바람향기는...
작은 흥분을 가져다 주는 설레임입니다...
어느새 설레임은 햇살에게 자리를 양보하나봅니다...
덥구나...뜨겁다...
이런 말들이 입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끈적거림...
땀 내음...
얼굴을 찡그리게 하는 짙어져 가는 향수 냄새들...
아무리 바람이 불어주어도 그 끈적거림은 어찌할 수 없나 봅니다...
여름의 바람향기는...
이마에 땀방울 조차도 버거워하는 끈적거림입니다...
어느 순간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봅니다...
하늘이 참 높아 보입니다...
긴 머리를 스치는 그 무언가가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너무나 행복한 느낌...
순간에 느끼는 행복이란...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다 싶습니다...
가을인가 봅니다...
여름과 가을의 구분이 무언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바람향기에서...
바람 내음에서...계절이 바뀌어감을 알 수 있습니다...
햇살은 뜨거워도 피부로 느끼는 바람향기는...
여름과 가을을 선명하게 구분지어줍니다...
댄스 음악에서 발라드 음악을 듣고싶을때...
아이스 커피에서...향기 가득한 뜨거운 커피가 그리울 때...
아...가을이구나...를 느낍니다...
이렇듯 가을의 바람향기는...
무언가를 생각할 겨를을 안주던 여름과는 달리...
추억을 떠올리게하고...
친구를 그리웁게 만들고...
상념에 젖어들게 만들고...
그리고 누군가를 기다리게 만드는 그리움 인가봅니다...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면...
쓸쓸함을 느끼고..
외로워지고...
걸음이 빨라지겠지요...
여유롭던 걸음에서 종종거림으로 바뀌면서...
겨울인가 봅니다...
살을 에이는 바람이 불어올테고...
그 바람을 조금이나마 피하려고 어딘가로 들어가려할테구요...
그래도 겨울은 겨울대로 낭만이 있을 듯 합니다...
연인들은 더 없이 좋은 계절일테니까요...
서로의 체온을 느낄 수 있을테고...
더 가까이 있을 수 있을 테니까...
살을 에이는 바람도 연인들 앞에선...
그냥 바람일 뿐인가봅니다...
이렇듯 겨울의 바람향기는...
연인들의 속삭임인가봅니다...
언제나 같은 바람일테지만...
계절이나 그 순간 순간마다 느끼는 것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바람향기에서...
그리움...설레임...아픔...그리고 행복...
모든것을 다 느끼면서 우린 그것을 매번 반복하겠지요...
나에게 있어 바람향기는...
설레임이요 그리움이요 행복 입니다...
앞으로 남은 수많은 시간들...
그 시간 만큼이나 행복도 무수히 많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고개를 들고 가슴을 펴고 바람향기를 느껴보아야겠습니다...
행복을 느껴보아야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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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23 16:49
난 깊은 생각에 잠기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난 당신과 함께 해온 시간들을 되새기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난 하루하루 당신에게 빠져있던 시간들을 생각하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이 시간 까지 당신을 그리워하고 생각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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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23 16:46
기다림이 주는 행복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만나면 애처로와 보이는 사람...
만나면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의 사람...
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
시간이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기다림이 있다는 것이다...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
그 기다림이 절대 싫지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얼마나...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음에 그 기다림이 행복인 것이다...
하루가 될지 한달이 될지 일년이 될지 아니면...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기다림이 있기에 하루 하루가 행복인것이다...
기다림이 있는 동안은 그 누구보다 행복인것이다...
평생을 기다리는 행복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할지도...
나에게 기다림이 있어 행복한 하루다...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인것을...
오늘도 나는 행복을 얻기위해 기다림을 시작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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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23 16:45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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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23 16:42
사랑하고 이별이 달리기시합을햇데
출발소리가 땅하자 사랑이 막뛰기시작햇데 ..
근데 사랑이 반도넘깨 뛰어도
이별은뛰지않터래
사랑은 숨이차서 헐떡이고잇을때
그재서야 이별이 뛰더래
너그거알아??????????????????????
사랑이 힘들때
이별이찾아온다는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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