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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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별빛누리💫(@7789p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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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9 16:07
하늘빛 고운 당신/심성보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 하나를
별이 떠있는 작은 언덕에서
하얀 당신의 손을 잡고 싶습니다
하늘이 슬픈날에는
슬픈 비가 되어
당신의 가슴에 스미고 싶고
마음이 추운 날에는
당신의 가슴속
따스한 불이 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내 생애의 단 한 사람을
목숨이 다하도록
당신을 지키고 싶습니다
나 숨이 다하여 쓰러지는 날
사랑하여 살만 하였다고
당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당신 이었습니다
당신의 하늘가에서
당신의 별이 되어
나 죽는 그날까지 그렇게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시집˝하늘빛 고운 당신˝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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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9 16:04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참된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얻고 난 이후에도 변함 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가끔은 혼자서 생각해보곤 합니다.
사람들이 처음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했던 정성,
그 정성을 사랑하는 동안 내내 잊지 않고
살았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별은
별로 없을 거라고
하지만 그 맹세를 지켜 나가는 것은 끊임없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사랑에 있어서는 처음의 결정을 내리는 문제보다
더더욱 중요한 것이 그 다음에 계속되는
마음과 행동인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나의 감정, 나의 상황을 우선하지
않는 법입니다.
그것이 어렵고 힘든 길이라도 우리는
변함 없는 사랑의 길을 걸어가야만 합니다.
그것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며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듦에도 불구하고 변함 없이
사랑하는 것 그것은 당신의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만드는 가장 확실한 마음이
되어 줄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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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9 16:02
하루해가 다가도록
생각나는 사람
하루종일 내마음에
무어라 말하는것같고
차가운 바람속에서도
따뜻한 커피같은사람
꿈속에서도 보고싶은사람
하얀겨울 눈처럼 만난사람
언제나 어디서나...늘~
그리운사람입니다 나에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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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9 16:00
넓은 바다에서 널을 방기고 싶었어
바람이 불고 파도가 나의 마음을 움직이듯이
모레에 흔적을 두는 바다 물처럼
너가 나의 마음에 흔적을 주었던 생각이 나.
온전히 너만을 사랑 헸었고 사랑하고 있어.
진심으로 널을 사랑 헸었고 사랑하고 있어.
꽃이 피면 너의 웃는 모습이 생각이 나고
음악이 들리면 너의 고운 음성이 생각이 나.
오직 너만 사랑하고, 너만을 바라보고 살 거야.
너가 두고 간 흔적을 이 땅 끝까지 간직하고
너 만에 대한 사랑을 할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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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9 15:59
힘이 들고 어려움이 다가올 땐
난, 그대를 생각하고
언제나 당신이 나와 함께 함으로
난, 그대를 기대고 싶어요.
눈물을 흘리며 뛰어 그대를 안으며
어려운 눈물의 신음소리를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오직 그대만 할 수 있는 것
다른 누구도 나의 마음을 달랠 수 없는 것
그대만이 날 행복을 줄 수 있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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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9 15:57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
오직 하나뿐이다.
언제나 네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
약속 헸듯이.
너도 알고 있는 나의 가슴을
좀 더 멀리 던져
네가 다가오기를 기다리게 된다.
나에게서 소사 오르는 기다림은
끊어지지 않으며.
힘들지라도, 네가 다른 곳을 간다 하여도
다른 분에게 간다 하여도
잠시 앞아 하고 눈물을 흘리며
나의 마음을 열고, 네가 다가오는
길을 준비 한다.
이 길은 오직 너만이
걸어 올 수 있을 것이며
갈라지지 않은 길이다.
이 길은 오직 한 곳을 향한다
널 좋아하는 마음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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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9 15:55
한 순간도 잊은 적도 없고
한번도 떠나려는 생각도 하지 않았어요.
다만, 힘들지 않게 머물러 있을 뿐이고
아파할 까바 모른척할 뿐이에요.
사랑하기에 조금 떨어져있는 거 같네요.
사랑하면 더욱 다가 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아파할까바
눈물을 흘릴까바, 나에게서 소사 오르는 사랑을
감춰 모르게 너머 가려는 거에요.
잊으라고 하지 말아요…
당신이 나의 마음을 받아준다 할때까지.
나의 발을 움직이지 않고 당신을 향하며
가려는 준비가 데어있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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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8 18:35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내 가슴 가득 사랑으로 채우면
잠시 떨어져 있어도
그리움은 어둠을 뚫고
더욱 세차게 내게 달려듭니다.
사랑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작은것에서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볼 수있고
느껴오는 외로움
가슴에 묻어두고 바라봅니다.
가슴 가득한 사랑이
모든것을 다 줄 수있어
마음속은 맑은 샘물로 흐르고있습니다.
그것은 늘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그대 모습만으로 맴돌고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허물 덮어 주면서
서로를 위해
가슴깊이를 어루만져주면서
가슴 밑바닥에 남겨진 사랑을 공 들여
서로 마주보고 앉아
모닝 커피 한 잔에도 행복하고...
이 세상 수많은 사람중에
서로 만난 인연으로서 더 큰사랑을 느끼며
행복한 마음으로 말없이
고운모습으로 둘이
함께 늙어갈 수있는것입니다!...
-행복한 사랑만 하고 살아가요 中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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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8 18:28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내가 힘들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힘이 되어 나를 일으킵니다.
내 마음이 식어 갈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훈훈한 훈풍이 되어
삶의 체온을 되찾게 합니다.
삶이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열병처럼 찾아오는
마음의 허전함이
계절을 뛰어넘지 못하여
상심할 때도 있습니다.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에
힘이 배어 있습니다.
큰 사랑이 있습니다.
당신이 참 좋아집니다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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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rmeofh2323)2025-07-18 18:26
빗방울이 내린 자리
커다란 나무에 빗방울 떨어지면
초록 이파리 흔들흔들 바람의 벗이 되고
방울방울 빗물이 고인 자리에
하늘 저편에 두고온 그리움이 자리를 잡습니다.
풀잎 위에 빗방울이 흐느끼면
마른 땅 촉촉이 적시는 사랑스런 눈물이 되고
들꽃이 부르는 소리에
내 임의 목소리 대답인 듯
빗방울 소리는 점점 커져만 갑니다.
돌고 도는 인생살이
뭐가 그리 바쁘겠습니까?
한참을 돌다 보면
언제나 제자리인 것을
따라가지 않아도 쫓아가지 않아도
당신의 그리움이 바로 나임을 알고 있는데
빗방울이 내린 자리에 나이테 그려 놓고
한평생 같이 갈 당신을 향한 그리움은
빗물에 말끔히 씻어내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인 것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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