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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 19
  • 혼자는 외로워

    미운까치(@bhreu)

  • 19
    미운까치 (@bhreu)
    2012-04-23 12:59

     
     
    ♠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 입니다 ♠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터를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신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고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 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

    죽음과 부활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


    떠날 때는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놓아야 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먹기는 적게 씹기는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십시요.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 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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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2-04-20 14:57

     

    ♣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 


    오늘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임시적으로 머물다
    어느 한 순간에 돌아가는 곳인데도...
    돈 때문에 이기적 욕심 때문에 
    등을 돌리고
    미움의 거미줄에 얽혀있는
    부모,형제,친구,친척
    그리고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다투어서 아직 세월의 때가 묻지 않는
    새 매듭도 있지만
    수년 감정의 때가 반질 거리는
    악취로 진동하는 묵은 매듭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미움과 감정으로 매듭지어져
    풀리지 않는 끈들을
    사랑으로 잘 풀어내는 것도
    미래의 준비라고 할 것입니다.

    아무리 뜨겁게 사랑하는 부부나 연인도
    다툼이 없을수 없습니다.
    다툼이 없다면 진정한 사랑이 아니고
    삶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가 넘어가기 전에
    지혜롭게 풀어서 행복의 꽃이 피고
    사랑의 향기가 진동하는
    가정을 만들어 가십시다.

    그 이유는
    오늘 밤 내 영혼이
    운명의 부름을 받아
    사랑하는 그대 곁을
    떠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2-04-19 14:32

     
    ♣ 봄처럼 니가 올까♣ 

                    -   최옥   -
     
     
    봄처럼 니가 올까
    빈 가지마다
    초록 신호등 같은 새싹이 돋으면
     
     

    너도 나에게로 건너올까
    시린 등 토닥토닥 두드려 주며
    그렇게 올까
     
     
    언젠가 니 가슴에
    비밀스레 끼워 둔 꽃잎 하나
    저 혼자 마르는
    꽃잎의 창백함을
     
     
    너는 눈치채지 못 하지만
    니가 연거푸 피던 담배 연기처럼
    안개속에 갇혀 버린 나를
    너는 보지 못 하지만
     
     
    초록 신호등 같은 새싹이 돋으면
    봄처럼 니가 올까...
     
     
    아득한 그 곳에서
    나에게로 건너올까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2-04-18 14:44

     
    ttkfkddms dkfmaekdnjfk.....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2-04-17 12:57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꽃이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입니다.

    거기에 아름다운 모습까지 갖추었다면
    이는 신이 정성껏 만들어 보내신 선물입니다.

    아름답게 태어나서 아름다운 마음씨까지
    가지고 아름답게 살아간다면
    사랑과 행복은 모두 갖춘 거지요.

    천국은 꼭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마음에 있고 모두에게 있습니다.

    천국은 얼마든지 마음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행복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저는 힘이 없고 외로워질 때마다
    페밀리 들을 만납니다.
    그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다보면 꽃보다도
    더 빛이 납니다.

    물론 나 때문에
    그들이 없는 시간을 낸 줄도 압니다.
    그건 아마도 아름다운 마음이 있기 때문이지요

    나는 그들에게 해 주는 것이 없지만,
    그들은 내게 너무도 많은 것을 줍니다.
    이런 사람들이 아름다운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지요.

    그러나 때로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포기하고 서로를 미워합니다.

    자신의 아름다운 행복보다는
    자신에게 불행과 고통만 줄뿐입니다.

    밝게 보고 아름답게 보며
    즐겁게 살아 가는 것이
    사랑과 행복의 그 마음입니다.


    ㅡ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2-04-16 14:19

     
    ♣ 도움이 되는 삶 ♣ 


    우리는 남에게
    나를 드러내기를 좋아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위대해진다 해도
    저 높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아주 작은 좁쌀 개미보다도
    작은 존재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서로가 누가 위대한가를
    판단하고 싶어합니다.

    자기의 업적,
    자기가 한 일 등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실수,
    실패는 도저히 시인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나의 마지막 날에 나와
    함께 있게 된다면
    장례식을 길게 하지 마십시오.

    노벨상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킹 목사는
    남에게 봉사하는 일을 힘써 했다고
    말해 주십시오.

    생명을 주기 위해 애쓰고,
    먹을 것을 주기 위해 애쓰고,

    입을 것을 주기 위해 애쓰고,
    돌보아 주기 위해 애쓰고,

    봉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만 말해 주십시오.
    나는 단지 그것으로 족합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마지막 설교의 한 대목입니다.

    무언가 댓가를 원하지 않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그 일이야 말로 참으로
    아름답고,보람있으며 기쁜 일입니다.

    나를 내세우지 않으면서
    남에게 도움이 된다면

    내 마음은 이미
    뿌듯해지고 행복해지기 시작합니다.
    나를 채우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나를 조금씩만
    깎아서 남에게 베풀며
    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마음으로는 쉬운데
    실행하기는 왜 그리 어려운지요.

    나로 인해 웃을 수 있는
    얼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중에서-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2-04-15 16:28

     
    ♣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빛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2-04-14 12:26

     
     ♣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 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 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낯 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 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 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없는 동안에도
    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관심하거나 배신하면

    그가 진정으로 필요 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포도 알맹이 빼먹듯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고
    배신해 버리면 상대방도 그와 똑같은 태도로 맞선다.

    한번 맺은 인연은 소중히 간직 하여
    오래도록 필요한 사람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 버리고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내가 은혜를 저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저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 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린다.


    - 좋은글 중 에서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2-04-10 14:07

     
    ♣있을 때 잘 합시다♣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날 때 "가는 자" 가 "남은 자" 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짧다.
     
    여보! 미안해" 이 말속에는 참 많은 뜻을 내포한다.
    세상의 많은 짐을
    맡겨 놓고 가는 것이 미안 할 수도 있다.
     
    함께 살아 오면서 좀 더 잘 해
    주지 못한 것이 미안 할 수도 있다.
    그동안 마음 아프게 한 것이 미안 할 수도 있다.
     
    특히 자녀 들을
    모두 남겨 놓고 가는 것이 미안 할 것이다.
    왜 떠나는 사람은 남은 사람 에게 "미안하다
    용서 해 달라" 말 하는 것일까?
     
    그것은 너무나 많은 상처를 주고 받으며
    살아온 것을 뒤늦게 나마 깨달았기 때문 일 것이다.
     
    이제 비로소 참된 의미를
    깨달았는데 먼저 떠나는 것이 미안 할 것이다.
    만약 나의 배우자가 시한부
    1개월의 삶이 남았 다고 상상해 보자.
     
    내가 배우자를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는가?
    떠나는 자는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지만
    남은 자는 또 무슨 말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진정
    소중한 것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떠나고 나면
    좀 더 잘해 주지 못한 것이 아쉽고 안타깝다.
     
    그러나 함께 있을 때는
    나의 소중한 배우자를 일상에 묻어 버리고
    마는 것이 우리의 비극 적인 삶 이다.
     
    공기와 물은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우리는 값 없이 제공받는
    그것의 소중함을 잘 모르며 지나친다.
     
    유희와 쾌락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돈을 허비 하면서도 진정 소중한 가정과
    내 인생의 배우자에 대해서는 너무도
    무관심 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가정은 인생의 제1 사역지다.
    가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있을 때 잘 합시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2-04-09 14:23

     
     
    ♣당신이었기에 사랑했습니다 ♣
     
                        
                                        -  雪花 박현희 -
     

    쉽게 사랑하고 쉽게 이별하는 것이
    요즘 세태의 흔한 사랑이라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에게나 섣불리 마음을 열고
    사랑하는 것은 물론 아닐 테지요.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모래알처럼 무수히 많은 사람 가운데서
    마치 큐피드의 화살이라도 맞은 것처럼
    오직 한 사람만을 선택하고
    또 그 사람의 선택을 받는
    참으로 큰 행운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가는 많은 인연 중에서
    서로 마음의 울림을 통해
    영혼과 영혼이 교감한다는 것은
    어쩌면 이미 예견된 필연의 운명이겠지요.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싶은 사람
    내 가진 모든 걸 다 주어도
    조금도 아깝지 않을 이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이었기에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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