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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프른금송님의 로그 입니다.
옷깃만스쳐도인연이라하는데,,나의주변사람들이행복하면 나자신도행복해진다 같이더불어행복하게살자 당당하게 떳떳하게...따스한 봄햇살처럼 좋은 인연으로 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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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늘프른금송(@choi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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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心海 (@world771)2020-08-26 21:11
플레이버튼 누르시면 방송 나와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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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20-07-15 14:11
때가 되면 누구에게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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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늘프른금송 (@choiky)2020-07-12 20:18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나 준비하고 있을게
벌써 몇 시간 째 저 눈 앞에서 혹시 서성이며 떨고 있는지
괜찮아 난 네가 잊었대도 영원히 사랑해
Rap)
너는 날 잊은거니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니 내 약속 믿니
우리 여기서 만나자던 니 말 남았는데 오직 하나 니 모습
하나만 위했는데 헌데 너는 어디 있니 행복하게 살아 있니
어서 와 여기로 와 내게로 와 이리로 와와 너무 늦어 버린거라고
이미 믿어버린 벌써 말해버린 날 지울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 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미안해 나 일어설께 눈물 날 것만 같아
다시는 우리의 작은 추억도 나 떠올리지 않을게
벌써 몇 시간 째 눈이 내려와 너의 슬픈 미소 하나까지도
사라져가 이젠 눈부시게 하얀 눈속으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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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늘프른금송 (@choiky)2020-06-20 22:03
[[ 석진 - 그대도 나와 같다면 ]]
~~~~~~~~~~~~~~~~~~~~~~
창가에 마주 앉아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참좋은 사람이 있죠 ...
~~~~~~~~~~~~~~~~~~~~~~
함께하고싶은 사람
그대도 나와 같다면
미소로 말할수있죠 ...
~~~~~~~~~~~~~~~~~~~~~~
나지금 알수 있어요
다정한 그대 마음을
느낌이 와 그대를 향해
가는 내 마음 싫~치 않타면
마주 앉아 차~한잔해요
따스한 온기 나~누어요
~~~~~~~~~~~~~~~~~~~~~~
차~한잔 나누고 싶은
참좋은 사람 그대죠~
마주앉아서 차~한잔해요
그대도 나와같다면
~~~~~~~~~~~~~~~~~~~~~~
(후렴)
~~~~~~~~~~~~~~~~~~~~~~
느낌이 와 그대를 향해
가는 내 마음 싫~치 않타면
마주 앉아 차~한잔해요
따스한 온기 나~누어요~
차~한잔 나누고 싶은
참좋은 사람 그대죠~
~~~~~~~~~~~~~~~~~~~~~~~~~~
마주 앉아서 차~한잔해요
~ 그대도 나와같다면
마주 앉아서 차~한잔해요
~ 그대도 나와같다면
마주 앉아서 차~한잔해요
~ 그대도 나와같다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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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gmlakd6128)2020-05-16 17:23
행복 / 이해인
매일은 나의 숲속
나는 이 숲속에서
때로는 상큼한 산딸기같은
기쁨의 열매들을 따먹고
때로는 찔레의 가시같은
아픔과 슬픔도 따먹으면서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을 배운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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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20-01-21 08:15
늘 프른금송님,,,
생일 축하 합니다,,^^
2020년 에도 언제나,건강하고 ,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생일,진심으로 축하 합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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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린 (@ji01gon22)2019-11-29 19:26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항상 건강 하시고 감기 조심 하셔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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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늘프른금송 (@choiky)2019-11-03 16:53
마음의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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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늘프른금송 (@choiky)2019-10-17 20:31
어느 누구든지 앞에서 당당하게 하지 못할 말이면 뒤에서도 하지마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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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늘프른금송 (@choiky)2019-07-08 10:45
마음의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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