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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프른금송님의 로그 입니다.

옷깃만스쳐도인연이라하는데,,나의주변사람들이행복하면 나자신도행복해진다 같이더불어행복하게살자 당당하게 떳떳하게...따스한 봄햇살처럼 좋은 인연으로 남기를...
  • 1
  • ll늘프른금송(@choiky)

  • 1
    ll늘프른금송 (@choiky)
    2014-07-01 22:46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입니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 본다고 합니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입니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냅니다.
     
    비뜰어짐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돈으로 결혼한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다 즐겁습니다..
     
    황금이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은 만듭니다.
     
    먹이가 있는 곳에 틀림없이 적이 있으며
    영광이 있는 곳에 틀림없이 상처가 있습니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집니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댓글 0

  • 1
    ll늘프른금송 (@choiky)
    2014-06-10 13:32






    함께 할 수 없는 하룻밤 꿈 같은 사랑이라 해도

    너의 가슴 속에 지지 않는 별로 기억되고 싶다.

    *

    바라보기만 하는 해바라기 사랑이라 해도

    너의 가슴 속에 한 떨기 장미로 기억되고 싶다.

    *

    모두가 반대하는 가시 같은 사랑이라 해도

    너의 가슴 속에 아름다운 여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

    댓글 0

  • 1
    ll늘프른금송 (@choiky)
    2014-05-31 23:39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수없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들 중에는 왠지 마음에 두고 싶었던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출근길에 스쳐 지나가듯 만나도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 사람도 내일 똑같은 시간에 만나면 서로가 멋쩍어 고개를 돌리는 사람도 마주치기 싫어 고개를 푹 숙이고 모른 척 못 본 척 지나쳐 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었지만 말한 마디도 하지 못하고 서로가 마주치면 웃어 버리고 가슴만 뛰던 날도 있었을 것입니다.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첫 인상이 멋진 사람 매너가 있는 사람 일의 뒤처리를 잘해주는 사람 늘 무언가를 챙겨주는 사람 보호본능이 강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모두다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내가 바라볼 때 좋은 인상을 만들어 주는 사람들처럼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도록 살아가야겠습니다. - 용혜원님에 글에서 -

    댓글 0

  • 1
    ll늘프른금송 (@choiky)
    2014-04-30 15:58


    내 욕심 이겠지..
     
    산다는 것의 쓸쓸함에 대하여
    누구 하나
    내 고독의 술잔에
    눈물 한방울 채워주지 않거늘
     
    텅빈
    술병 하나 들고
    허수아비가 되어
    허허로운 벌판에 나는 서 있었다
     
    인생, 그 쓸쓸함에
    바라볼수록 예쁜 꽃처럼
    고개를 내밀고 그대는 나를 보는데
     
    내 살아가는 동안
    매일아침
    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하다
     
    그래도
    외로운 거야 욕심이겠지..
     
    그런 외로움도
    그런 쓸쓸함도 없다는 건
    내 욕심 이겠지.
     

    댓글 1

  • 1
    ll늘프른금송 (@choiky)
    2014-02-25 12:49




    우산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이  에게  우산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비가오거나  뜨거운  태양이  있을때  보호해   줄수있는것이
    우산이듯이  사랑하는  이가  힘들때  그모든것을
    제가  막아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필요할때만   찿고
    그  다음에는   구석에   넣어두는  우산이  되어도  좋습니다
    그냥  말없이  그  곁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몰라주어도  좋습니다
    그냥  머물러  있는   것만이라도  제게는   행복이니깐요
    그대의  행복한  모습이 저의  행복이니깐요
    언제나  그자리에 머물러  있겠습니다
    그대가   힘들고  지칠때  나를  찿아와  잠시쉬어갈수있게
    그  자리에  그냥  머물러  있겠습니다
    언제나  언제  가지나요
    그냥  아무말없이  자신의  일을하는   우산처럼요
    그리고 언젠가  그대가 나를  진심으로 필요할때  그냥
    그대를  따뜻하게  안아  줄것입니다
    그대가 비록  오지  않더라도  기다릴  것입니다
    그대가  나의  마음을  알아줄때까지요
    아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  뿐이라고요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야기하면  나  한테서  멀어질가봐
    이야기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냥  기도할  뿐입니다
    항상  웃는  목소리  모습만  보게   해달라고요
    늘 프른  소나무처럼  언제나  옆에서  지킬수있게  해  달라고요
    언제나  언제까지나.................................

    댓글 0

  • 1
    ll늘프른금송 (@choiky)
    2014-01-13 21:19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번 더 뒤돌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4-01-01 17:43
     

     
       
     
    희망에찬 2○14년,
    갑오년의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2○14년은
    6○년 만에 찾아오는 청마의 새해..
    갑오년(甲午年) 갑(甲)의 오행은 봄이요
    방위는 동쪽이고 색깔은 청색이며 뜻은 어짐이요.
    기운은 생기있는 아침을 뜻하며,,
     
    갑오(甲午)의 오(午)는 말이며 복(福)을 뜻합니다.
    그래서 갑오년(甲午年)은
    청마(靑馬)가 되는 좋은 해입니다.
     
     
    해와달 방송국과 함께 하시는 우리님들!..

    갑오년 새해엔,
    가시는 곳곳마다..
    하시는 일마다...
    행운과 행복이 느~을 함께하는~
    건강하시고, 福된 한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사슴★e ..2014年 1月 1日


     
     
     


     

     
     
    -- Happy New Year --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3-12-24 19:31




     


     
       
     
    2013년 한 해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반복된 일상이엇지만,
    우리, 해달님들과 함께 해온
    지난 한 해 잊지않고
    고운 추억으로 소중히 간직하겟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격려와 배려로
    고운마음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14년에도 변함없이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과 함께
    기억에 남는 추억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일주일 남은 2013년 마무리 알차게 하시고
    2014년 새해 큰 마음, 큰 뜻으로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성모 마리아와 아기예수님의 은총이
    우리님들께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슴★e ..12月 24日

     
     


     
    Merry X-mas .. Happy New Year !..
     

    댓글 0

  • 1
    s_앙큼아진_s (@styleever)
    2013-12-24 10:20


     
    차가운 겨울 바람속에서도 연말모임이 많은 까닭은
    사람과 사람이 나누는 정이야 말로 어떤 난로보다
    따뜻한 열기를 온 몸 가득 채워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_^
    따뜻한 정 많이 나누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되세요.^_^
     
    내가 올해 받은 제일 큰 크리스마스 선물은 바로 그대야~ ㅎㅎ
    올 한해도 함께라서 즐거웠고 내년에도 함께하길 ~
    메리 크리스마스~
    sss▶◀sss
    S(*^ ^*)S
    ♧☞♡☜♧
     /_____\
    ▩▩▩▩▩
    ┃   ┃
    ┃   ┃
    ┃Merry┃
    ┃   ┗━━┓
    ┃Christmas★┃
    ┠─────-┨
    ┗━-━━━━┛

    댓글 0

  • 1
    ll늘프른금송 (@choiky)
    2013-12-14 00:51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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