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세상 아이삣~
인연의 징검다리 놓고 행복한세상 아름다운사랑 우리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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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dkdlql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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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12 15:01
가: 가라고
나: 나는 말했지
다: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라: 라면 한그릇과 소주 한잔을
마: 마시며 다짐했다
바: 바보야 난 널
사: 사랑했는데
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는 내
자: 자신이 밉고
차: 차갑게 말해야했던 내 자신이 밉다
카: 카라멜처럼 달콤했고 화산처럼
타: 타올랐던 나의 첫사랑
파: 파랗게 멍든 내 가슴
하: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는구나
- 가나다라마바사 얘기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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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12 14:52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산다는 것은 만남의 연속이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는 이미 그전에
대단한 인연이 준비되어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만남이란 명제에
우연이란 만남은 결코 없다.
그 때문에
단 한번의 만남이라도 큰 의미를 지닌다.
그런데 이러한 만남 못지 않게 소중한 것은
만남의 끝 매듭을 어떻게 짓느냐는 것이다.
처음 만날 때는 신선하고 호기심에 가득차서
지나치리만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다가
나중에는 서로 얼굴을 붉히며 평생 다시는
보지 않을 것처럼 헤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경솔한 짓이다.
우리가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삶이란 예측 불가능한 시나리오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상처받고 소외되는 사람사이의 섬을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소망이
부디 나만의 것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정덕희,『여자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중에서 -
"비내리는 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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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12 14:33♥..
♥..내가 좋아하는 이
이 세상에 함께 살고 있음은 행복한 일 입니다.
우리가 태어남은 서로의 만남을 위함 입니다
삶이 외로울 때 허전할 때 지쳐 있을 때
오랫동안 함께 있어도 편안하고 힘이 솟기에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껏 웃을수 있는
내가 좋아하는 이 있음은 신나는 일입니다.
- 용혜원 님의 "내가 좋아하는 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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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12 14:30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다.♡
낮은 곳이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흘러가는 물처럼
은 호화로운 저택에도 들어가지만
쓰러져가는 초가집에도 마다하지 않고 들어간다.
에는 커트라인(조건)이 없다.
어떠한 수준에 도달하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행하다는 커트라인이 정해져 있지 않다.
은 아무나 그것도 아무 때나 느낄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느끼는 횟수에도 제한이 가해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가 의 커트라인을 정해 놓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불행에 젖어 사는 사람들은
명백한 의 커트라인을 정해 놓고 있다.
내 집을 장만해야만, 멋진 자가용을 사야만,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얻어야만,
자식이 일류 대학에 진학해야만 하는 등의 명백하고도,
그렇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스스로가 인정해 버린다.
그러니 어떻게 이 찾아들 수 있겠는가?
진정으로 을 느끼고 싶다면
어떠한 수준에 도달해야만 해 질 수 있다는
의 커트라인을 정해 놓지 말아야 한다.
이미 정해져 있다면 철회시켜야 한다.
의 커트라인을 정해 놓는 것은
을 불러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쫓는 것이 된다.
의 커트라인이 정해지는 순간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은
느껴 보기도 전에 달아나 버리고 만다.
<송천호님의 '나는 내가 바꾼다'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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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12 14:30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피어난다.
잘했다,고맙다,예쁘구나,
아름답다,좋아한다,사랑한다,
보고 싶다,기다린다,
믿는다,기대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이다.
괜찮다, 지나간다, 다시 꽃 핀다.
위로의 말은
칭찬받는 아이처럼
금새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입새를 틔운다.
그런 말,
초록의 말을 건 내자.
누군가의 가슴속에
하루 종일 꽃이 피어난다.
당신은 그의 기분 좋은 정원사가 되는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어렵고 근사한 말을해야
자신이 돋보이는건 아닙니다.
꾸미지않은 솔직함에
진심을 담아낸다면
그 어떤 미사여구 보다도
아름다운 언어가 될것입니다.
오시는 님들~
다정하고 따듯한 말로
어여쁘고 향기로운 꽃 활짝 피워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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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12 14:13
♡..
♡.. 아름다운 여자
★..표정이 언제나 밝다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된다
어떤 일을 하든지 성공할 것 같은
이미지를 풍기므로 도움과 지원이 많아진다
그런 여성에겐 자신감이 넘쳐 보이고
★..목소리가 생기발랄하고 애교가 넘친다
만나보지는 못한 상태에서도
전화 목소리만으로 호감을 주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만나보고 싶은 마음을 이끌어 내는 여성이다
★..자기가 맡은 일에 전문성을 가지고 똑 부러지게 한다
어려운 일이 닥치게 되어도
여자라는 핑계로 떠넘기려 하지 않는다
부드러운 설득력으로 주변의 지원을 받아낼 줄을 알고
끝까지 정성스럽게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개인적으로나 업무상으로 절대로 적을 만들지 않는다
언제나 동원할 수 있는 응원군으로 대기시켜 놓는다
그리고 남자들에게 항상 얻어먹지 않고
가끔씩은 당당하게 돈을 쓸 줄도 안다
★..고마워할 줄 안다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뿐 만이 아니라
경쟁 상대인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의 자세를 가지고 있다
나 외의 모든 사람은 고객이다
라는 말에 동의하고
상대방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존재하고 발전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상대의 고통과 고민을 감싸주고 이해한다
누구나 자신의 고통을 하소연 하기는 쉬워도
상대방의 어려움을 이해하기는 쉽지가 않은 법이다
들어준다는 것은 내 편으로 만들고 있다는 증거이다
★..다정하고 따뜻하나 헤프지 않다
포옹과 절제가 무엇인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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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12 14:05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합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세요.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었기를 소망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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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12 13:57
..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세월이 저만치 흘렀어도
님그리워 흐르는 눈물은 오늘도 어김없네
왠지 자꾸 동공속에서 흘러 나오는걸
멈추지 않는 이유는 보고픔 일게야!
이별이란 서러운 말
헤여짐 손꼽아 헤아려보니 세월 이더라!
내 그리운님
지금은 무얼할까? 그렇게 그려보지만
모두가 허상으로 돌아오는 그림자
님그리워 오늘도 불러본다네
눈물이 날 만큼 보고픈 마음
어쩌지 못하고
님그리워 지새는 밤
새벽녁에 청승을 떠내
가신님은 언제 오시려나
여명속에서 헤집어보네
오늘도 님 그리워하는 맘
가슴속으로 그리워하며 울고 있다네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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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12 13:56
시원한 폭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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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12 13:40
세상 모두 젖고
나도 젖어 버렸어요
억수 같은 비에
겉 옷이 젖고......
억수 같은 소나기에
머리카락이 헝크러진 채
모두 젖었어요
미친 듯 걷고
넋 없이 걷는 모습에
곁 눈질 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뜨겁게 꽂혀 오네요
비를 맞으면 어때요
몸이 젖으면 어때요
마음 젖어
당신 그리워 지고
가슴이 젖어
보고싶은 걸 어떻게 해요
참고 참으며
당신을
죽도록 떠올리다
소리 내어
엉엉 울지 못하고
주채 못 할
흐르는 눈물 감추려고
무작정 한없이
당신 이름 삯이며
비를 맞으며 걷고 있네요
걸어도....
걸어도....
영혼을 적시는 당신
내 안을 적시는 당신
보고픔의 홍수를
참을 수가 없어요
당신
죽도록 그리워
뜨거운 진 심장을
이 비도
달래주지 않네요
비가 내리면
이렇게 비가오면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
눈물이 자꾸 나요
당신 그리워
견딜 수가 없어
미친듯 걷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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