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세상 아이삣~
인연의 징검다리 놓고 행복한세상 아름다운사랑 우리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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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dkdlql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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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21:27
1%의 행복
- 이 해 인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엔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단 1%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겁니다.
어느 상품명처럼 2%가 부족하면
그건 엄청난 기울기입니다.
아마...
그 이름을 지은 사람은
인생에 있어서 2%라는 수치가 얼마나
큰지를 아는 모양입니다.
때로는 나도 모르게 1%가 빠져나가
불행하다 느낄 때가 있습니다.
더 많은 수치가 기울기전에
약간의 좋은 것으로 얼른 채워넣어
다시 행복의 무게를 무겁게 해 놓곤 합니다.
약간의 좋은 것 1%
우리 삶에서 아무 것도 아닌
아주 소소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기도 할 때의 평화로움
따뜻한 아랫목
친구의 편지
감미로운 음악
숲과 하늘과 안개와 별
그리고 잔잔한 그리움까지
팽팽한 무게 싸움에서는 아주
미미한 무게라도 한쪽으로 기울기
마련입니다.
단 1%가
우리를 행복하게 또 불행하게 합니다.
나는 오늘
그 1%를 행복의 저울 쪽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행복하냐는 질문에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행복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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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21:11
♣나를 빛나 보이게 하는 것♣
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당당하게 미소짓고,
초조함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고,
걸을 때도 어깨를 펴고
활기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주위 환경에 기죽지 않으며,
아니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함이 필요하다.
당신을 놓치는 사람은 평생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져라.
당신은 앞으로 무한히 발전할 것이고
당신의 노력은 세상 속에서
당신을 빛나게 할 것이다.
다음과 같은 노력을 의식적으로 계속하면
사람은 더욱 자신감이 생긴다고 한다.
첫째,
모임에 가면 항상 앞자리에 앉도록 하라.
어떤 모임이든
뒷자리부터 먼저 사람이 차는 것이 보통이다.
뒷자리에 앉는 것은
사람들의 눈에 띄기 싫어서이다.
앞자리에 의젓하게 앉음으로써
스스로 자신감이 붙게 하자.
둘째,
차분하게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하라.
상대방의 눈을 응시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과 같다.
나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숨기는 바가 없습니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자신을 갖고 있습니다.
셋째,
25퍼센트 빨리 걸으라.
사람은 자기 동작의 스피드를 바꿈으로써
실제로 자기의 태도도 바꿀 수 있다고
심리학자들은 설명하고 있다.
보통 사람보다 빨리 걷는다는 것은
그만큼 태도를 자신감 넘치게 하는 것이다.
넷째,
자진해서 이야기하라.
자진해서 이야기한다는 것은
자기 말에 확신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물쭈물하는 태도는
그만큼 자신을 상실하게 하는 결과만을
가져올 뿐이다.
다섯째,
담대하게 웃으라.
이빨이 보이도록 크고 담대하게 웃어라.
웃음은 자신감 부족에 대한 특효약이다.
자신있는 것처럼 행동하면 자신감이 붙는다.
성격이 행동을 만드는 게 아니라
행동이 성격을 만들기 때문이다.
자신이 유용한 인재라는 자기의 믿음만큼
사람에게 유익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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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20:45
행 복
길을 걷다 문득
생각나는 사람에게
망설임 없이 전화를 걸어
원껏 이야길 나눌수있는
시간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가끔씩 타인에게
활짝 열어 나를 보여주고 싶고,
보여준 나를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 지는 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로 마음 졸이고
애닳아 하고 안타까워 하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는
정열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할 수 없지만 `
언젠간 해보리라` 맘먹은 일들이
하나둘 내 안에 소망으로 쌓여가는 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거울 저편의 퉁퉁부은 얼굴과 짝짝이 눈,
입 언저리의 작은 흉터까지
이뻐 보이는 그런 기분좋은 아침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내 안에 아직도 살아 숨쉬며
꿈틀대는 꺼지지 않는 꿈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간간히 찾아오는 무료함과
그로 인해 절실히 느끼게 되는
일의 소중함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가지고 싶은 것 많더라도
욕심의 무게를 측정할 줄 알며
정량을 초과하지 않을줄 아는
지혜를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매일아침 눈뜰 때 또다시
새로운 하루가 주어진 것만으로도
감사할줄 아는 낙천적인 우리의
모습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이부자리를 털고 일어나는
힘겨움과의 전쟁을 성공적으로 치루고
일터로 향하는 일상의 시작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것들에서도 `
난 행복해`라고 느낄 수 있는
열려있는 마음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돌이켜보니 행복이라
이름 붙인 그 모든 것들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또 다른 오늘을
준비하는 지금 이 시간..
그렇게 준비하는 오늘 역시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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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20:29
남의 말을 들어 주는 대화법
기분 좋게 대화하기 위해서는 말하고 듣는 것이 적절히 이루어져야 한다.
"코미디언을 죽이는 데는 하품 한 번이면 족하다"는 말처럼
남의 이야기를 듣는 자세는 말하는 이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미친다.
대화를 즐겁게 하며 분위기를 살리면서 듣는 방법을 살펴보자.
마음을 열고 즐겁게 듣는다 :
상대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갑자기 자세를 바로잡고 귀를 쫑긋 세우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정색하고 말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표정을 짓는다면
오히려 상대가 부담을 느껴 쉬운 이야기도 쉽게 할 수 없게 된다.
말하는 사람의 마음이 편하도록 이야기를 듣게 되어 즐겁다는 표정으로 상대를 바라보자.
맞장구를 쳐 준다 :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을 마주치지 않거나 표정을 드러내지 않는다면,
상대는 자신의 이야기를 정말 알아들었는지 의심스러워한다.
이때 "맞아요, 그 다음에는요?" 등 말을 더하게 하는 맞장구를 친다면 말하는 사람도 한결 흥이 난다.
그러나 "당연하죠, 잘 아는군요" 처럼 하대하는 느낌을 주어 대화를 막거나
,
새로운 정보를 이야기하는 이에게 "여태 몰랐어?"라고 한다면 상대는 무안해 말이 막히게 된다.
잘못은 바로 지적하지 않는다 :
이야기의 핵심을 파악하며 그 속에서 잡아낸 키워드를 인용해 확인하며 듣는 적극적인 듣기법이 필요하다.
그러나 상대가 잘못 말했을 때는 바로 지적하지 말고 천천히 되물어 확인함으로써 스스로 깨닫게 한다.
그러면 상대는 "내가 그렇게 말했나?" 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달을 것이다.
상대가 이야기하도록 질문한다 :
말수가 적은 사람에겐 예, 아니오로 답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요?"가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면 뭘 해요?"라고 물어 자연스럽게 말문이 트이게 하는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하는 식의 질문은 대답의 범위를 넓힌다.
또한 도통 말이 없는 상대를 만날 때는 상대의 관심사와 관계된 화제거리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적절하게 끼어든다 :
대화중에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상대의 이야기가 길어질 때는
"잠깐,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라고 양해를 구한 뒤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꺼낸다.
때때로 "이런 말씀이군요" 라며 방금 한 말을 확인하거나 애매한 부분을 질문하고,
나아가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다 보면 이야기가 새롭게 펼쳐질 수도 있다.
- 좋은생각 2002. 1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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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20:22


인연이란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인연이란
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스쳐
그 바위가 눈꽃처럼
하이얀 가루가 될 즈음 그때서야
한 번 찾아오는 것이라고
그것이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등나무 그늘에 누워
같은 하루를 바라보는
저 연인에게도
분명
우리가 다 알지 못할
눈물겨운 기다림이 있었다는 사실을
그렇기에
겨울꽃보다 더 아름답고
사람 안에
또 한 사람을
잉태할 수 있게 함이..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나무와 구름사이
바다와 섬 사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수천 수만 번의 애닯고 쓰라린
잠자리 날개짓이 숨쉬고 있음을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인연은
서리처럼 겨울답장을
조용히 넘어오기에
한 겨울에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아야 한다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먹구름처럼 흔들거리더니
대뜸
내 손목을 잡으며
함께 겨울나무가 되어 줄 수 있느냐고
눈 내리는
어느 겨울밤에
눈 위에 무릎을 적시며
천 년에나 한번 마주칠
인연인 것처럼
잠자리 날개처럼
부르르 떨며 그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그것이 인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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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19:47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한 지친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질투와 욕심으로 상심하는 날들이지만
이해심과 사랑이 충만하여 나를 누구보다
가장 아껴주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그 많은 선물들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나이지만,
하루하루 힘들다고 투정하는 나이지만,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이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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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18:02
당신이기에 사랑합니다..
당신이기에 사랑합니다.
어느 누가 나의 사랑을 비웃어도
당신이기에 한없이 사랑합니다..
한 순간의 물거품처럼
아무도 모르게 날아가버릴 사랑이라 하여도
당신이기에 한없이 사랑합니다
누군가 후회할 짓이라 타이르며
나를 재촉해도
당신이기에 한없이 사랑합니다.
행여나 먼 훗날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일이였다 해도
상처뿐이 남은 것이 없다고 하여도
그리고 상처남을 사랑을 미리 알고 있더라도
당신이기에 난
한없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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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17:56
사랑하는 & 좋아하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즐거워집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도 봄 같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은 겨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눈빛을 보면 얼굴이 붉어지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웃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할 말을 다 할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매일 기억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가끔 기억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이든 다 주고 싶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만 해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딴 사람에게 잘해주면 샘이 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딴 사람에게 잘해주면 아무렇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빛은 빤히 볼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의 언제나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울고 있으면 같이 울게 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울고 있으면 위로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멋을 내게 되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슬플 때 생각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고독할 때 생각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길어도 짧게 느껴지지만.
좋아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길면 넉넉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의 시작은 눈에서부터 시작되고
좋아하는 마음의 시작은 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좋아하다 싫어지면 귀를 막아버리면 끝나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눈꺼풀을 덮어도 포도송이 같은 구슬같이 맺히는 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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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17:46
소리없는 사랑..
눈이 시리도록 당신이 보고싶어도
"보고싶다"는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목메이게 당신이 그리워도
"그립다"는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가슴이 미어지게 아파도
"아프다"는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당신을 죽도록 사랑하면서도
"사랑한다"는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엔
나 혼자만의 사랑....
소리없는 사랑이였기에...
내 가슴 속에서만 존재하는 사랑이였기에...
말하지 못했습니다
이젠 당신께
내 사랑을 말하는것조차
용서받을 수 없는 죄가되기때문입니다
그래도
당신을 잊을 수 없으니까...
내 가슴속의 사랑 지울 수 없으니...
아파도... 힘들어도...슬퍼도...
그리워도....
나 혼자만의 사랑.....
소리없는 사랑... 간직할겁니다
내 가슴속의 심장이 힘들어
멈추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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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17:21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에 날 걱정해주는 많은 사람들
순간의 공감은 있을지언정
모두가 자신의 잣대로 날 평가하려하죠
하지만 내 사랑 당신은,
해맑은 미소로 하루의 피로를 잊게 하고
날 위해 울어 줄 수 있는
따뜻한 심장을 가진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자기 합리화하는 사람들
뭐먹었는지 뭘 했는지
애정의 표현인 냥 습관처럼 확인을 하죠
하지만 내 사랑 당신은,
아무리 바빠도 안부문자 잊지 않고
그 사람 하루의 반 이상을 나이고 싶은 내 마음을
간섭이 아닌 관심으로 여기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술만 먹으면 추억을 사랑의 훈장쯤으로 여기는 사람들
그 순간은 멋있어 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사랑이 부족했기 때문인 거죠
하지만 내 사랑 당신은,
후회 없는 최고의 선택이었음을
마지막 남은 한 방울의 사랑마저 내게 줘버려
다른 이와는 사랑을 도저히 할 수 없게 된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내가 보는 세상의 전부가 되어버린 사랑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라는 것이 있을 수 없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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