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magic5.inlive.co.kr/live/listen.pls

아름다운세상 아이삣~

인연의 징검다리 놓고 행복한세상 아름다운사랑 우리함께 만들어요~~♥
  • 1
  • 아이삣(@dkdlql555)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28 13:12

     









    ♣맛을 아는 멋진 사람♣ '맛을 안다'는 말은 멋진 말입니다. 누군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맛을 안다'고 하는 것은 곧 경지에 이르렀다는 뜻입니다.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노래의 맛을 알고 움식을 만드는 사람이 음식의 맛을 알고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 경영의 맛을 안다면 그것은 이제 안심할 수 있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상 가운데 있는 고소한 맛을 안다면 그는 이제 할 일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맛을 아는 사람은 한 가지 맛에 머물지 않습니다. 새로운 맛을 개발하고 꾸준히 노력합니다. 세상의 모든 일과 관계에는 유의 맛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삶과 하루의 맛을 아는 멋진 사람이 됩시다. 출처 : 정용철 《희망 편지》 중에서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28 13:05


     

     
    사랑이 없는 나라로 너를두고 간다 -

     느림보 거북이/글



    잠이 온다


    내안에서
    순화되지 못하는
    그리움이
    깊은 잠으로 가잔다


    어떤 세계인지 모르지만
    나를 끌어 당기며
    자꾸 몽롱하게 만든다



    그 잠속이 
    어디 인지 몰라도
    따라가고 싶다



    죽음보다
    깊은 잠에 빠져


    세상의 모든 것과
    작별을 하고 싶어진다



    그 사람
    놔 줄수 없는 고통....


    그 사람
    보내지 못하는 고통....

     
    혼자라는
    절박한 고통을 잠이
    내려놓고 가잔다



    보고싶음에 대한
    갈증도 없고......



    내 존재가 없는
    영원한
    잠의 나라가 유혹한다

     
    아무런
    아무런........
    생각이 없는 바보나라


    잠의 천국에 나를 부른다



    사랑 한점
    그 이의 가슴에 남기고

     
    이루지 못한 사랑
    그 이의 가슴에
    불덩이로 남기고 간다



    " 사랑했다 "



    세상에 태어나서
    너 만큼
    사랑한 사람 없었다

     
    그 사랑 심어놓고
    다 키우지 못하고 간다

     
    자꾸 졸린다
    눈이 감긴다.

     
    가련한
    남은 의식이 안스러워


    잠의 신이
    내 영혼을 붙잡고


    잠의 나라로
    가자고 잡아 끈다

     
    무아의 혼돈이
    머리속을 휘젖는다

     
    그래 가야지...
    숨 쉼없는 나라로 가야지

     
    잠들거든
    깨어나지 마라

     
    이 잠에서
    널 보고싶어 아퍼야 하고

     
    널 그리워
    울어야 하는
    통절 맺힌 세상에


    숨쉬는 내가 아니도록
    나 깨어나지 마라.



    애련한 사랑에 아퍼
    뼈가 휘는
    그 사랑이 두렵다.

     
    눈물도 없고
    아픔도 없고



    기다림도 없고
    그리움도 없고

     
    보고픔도 없는
    그런 나라로
    널 두고 가련다

     
    그 사람
    홀연히 남기고
    난 사랑두고 가련다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27 00:48







     
    사랑하고 있는 이들에게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주지 말고작은 실수에 토라지지말고여린 갈대처럼 흔들리지 말고그사람에게 처음주던 사랑을 항상 기억해요.한시도 그사람 슬퍼보이지 않게곁에 없을때도 혼자라 느끼지않게언제까지나 둘만의 믿음 잃지않게함께하던 따스함을 늘 간직해요.때론 눈물나고 가슴 아플때 있겠지만요사랑하고 있다는건 그래서 사랑인걸요 눈물로 지켜내지않는 사랑은 세상에 없거든요.이제껏 흘린 눈물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려야한대도가슴에 꼭 안아주고픈 사람이라면 그 사람에게 처음받던 사랑을 잊지말아요-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27 00:25
     



     "사랑해" 하고 말해주는 사람  

    .
     마주 앉은 것만으로 행복하고
    서로의 눈빛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사람의 말이 있습니다.

    사랑해!
    내 것으로 허락 한다면
    누구보다 더 아껴주고 싶은 한 사람.

    깨어있는 꿈으로도 꿈꿔지고
    잠들어 있는 꿈으로도 소망하고픈 한 사람.

    어딜 가든 주머니 속 사랑이고픈
    그렇게 가까이 두고픈 사람.
    내 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한마디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
    한마디를 해주는사람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27 00:20
    내가 아직도 모르는 것은...
     
    나...
    내 사랑에 대한 기다림에는 익숙해져 있는데
    아직까지 어떻게
    내 사랑에게 다가서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나...
    내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알겠는데
    아직까지는 그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나...
    내 사람에게서 너무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어떻게 그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되돌려 주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
    그 사람이 주는 사랑 때문이 이렇게 행복한데
    내가 주는 사랑에
    그 사람도 행복해 하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26 23:57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 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

    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

    실낱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
    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
    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테고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가는 것이 진리일테니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날까지
    살아가며 문득 문득 떠올려지며 기억되어질 때
    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좋은 생각 中에서-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26 23:48










                                                 
     
                                                           비오는 날...............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26 23:40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의 심장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무르고 싶다.
    행여 그에게 아픈 일이 다가와서 그의 마음을 아프게 할때..
    내가..그 마음을 싸안고 싶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의 눈 가장 가까이에 머무르고 싶다.
    행여 그에게 나쁜것이 보여줘서 맘이 상해질까..
    그의 눈을 가리고 싶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의 귀 가까이에 머무르고 싶다.
    행여 그에게 나쁜 소식이 들려져 슬퍼질까..
    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끊임없이 들리게 해서
    귀를 덮고 싶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의 입 가까이에 머무르고 싶다.
    그가 사랑한다는 말을 했을때.. 그 말이 허공에 흩어지기전에
    내 가슴에 쓸어 담고 싶기 때문이다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26 23:36







                        
                  ♥ 둘이 만드는 하나의 ♥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26 23:23




     
     
    그대 생각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
    하루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

    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 생각이었음을 압니다.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
    해가 갑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