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세상 아이삣~
인연의 징검다리 놓고 행복한세상 아름다운사랑 우리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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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dkdlql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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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13:46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 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 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그이유가 없어지게 되는날....
그 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루 인해 사라지게 되는 날...
얼마든지 그 사람을 떠날 가망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 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어디가 좋아 좋아 하느냐구 물었을때...
딱히 꼬집어 한마디 할 순 없어두...
싫은 느낌은 전혀 없는 사람....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말 한마디 없는 침묵속에서두
어색하지 않고...
한 참을 떠들어두 시끄럽다
느끼지지 않은...
그저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 속에 서로의 마음을
공유 할 수 있다는 것 만이라두 기쁜 사람....
그냥 좋은 사람이
느낌이 좋은 사람입니다....
느낌이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가장 좋은 사람이....
바로.....
바로.....
당신 입니다.....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해서
난 너무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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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13:29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늘 아쉬운 마음으로
그사람을 그리워합니다..
가끔은 그리움 기다림에 지쳐
그 사람에게 투정을 부려 봅니다..
하지만 이내 후회하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나보다 더
힘들어할지 모른다는 것을....
느낌이 있어 그리웁고
생각이 있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 수 없겠지만
조금은 빠듯한 일상의 하루도
당신이 있어 미소로 보낼 수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 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
당신을 기억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 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당신 때문에 생겨난 알 수 없는
마음입니다....
그런 당신 사랑합니다......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 속에
나의 가슴 속에
늘 살아 숨쉬는 당신
나의 사랑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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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12:43
─+‥마음의 휴식‥+─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어느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 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호홉이 곤란할 정도로 할일이 쌓여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할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 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흔들린다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늘 평화롭다면
그 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거짓이 있을 것 입니다
잠시 잊어버리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 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는 시간들 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ㅡ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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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12:39
그리움을 마시고 싶은 밤
하얀 밤 지새우며
쓰러질 듯 당신 얼굴이
보고 싶은 날입니다...
당신이 그리울 때면
눈물 한 모금 마시고
당신이 보고 싶을 때면
빗물처럼 뚝뚝 떨어지는
외로움을 마시며
가슴 깊은 곳에
하얀 달무리로 떠오르는
당신 사랑을 걸어 두겠습니다
그러다가 못 견디게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이면
별빛 모아 불 밝혀 둔
작은 다락방에
보랏빛 융단을 깔고
희뿌옇게 보이는
당신 그림자 부둥켜안으며...
애틋한 찻잔 속에
그리움과 보고픔을 담아
까만 밤 깨어나기 전에
한 방울 서러움도 남기지 않고
모두 마셔 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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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12:36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 란 말이 됩니다.
어떤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 하루는 곧 일생이다. "
좋은 일생이 있는것처럼
좋은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것 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일생으로 본다면
하루의날을 부질없이
보내지 않을것이다.
좋은하루를 보내는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 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하루는
선물이며 ,
시간이고 ,
생명 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렵니다.
ㅡ 행복을 열어 주는책 중에서 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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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12:27
- 내 소중한 인연이여 -
살아가면서
많은 것이 묻혀지고
잊혀 진다 하더라도
그대 이름만은
내 가슴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은
언젠가 내가 바람편에라도
그대를 만나보고 싶은 까닭입니다
살아가면서 덮어 두고
지워야 할 일이 많겠지만
그대와의 사랑 그 추억만은
고스란히 남겨 두는 것은
그것이 바로 내가 살아 갈 수있는
힘이 되는 까닭 입니다
두고 두고 떠올리며
소식 알고픈 단 하나의 사람
내 삶에
흔들리는 잎사귀 하나
남겨준 사람
슬픔에서 벗어 나야
슬픔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듯
그대에게서 벗어나
나 이제
그대 사람이었다는 것을 아네
처음부터 많이도 달랐지만
많이도 같았던
차마 잊지 못할 내 소중한 인연이여.....
< 좋은글 중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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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12:14
우리가 사랑에 힘들어 하는 것은
사랑은 주는 것 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그리고 마음을 담아
잡아주는 손의 따뜻한 온기가
곧 행복을 부르는 신호인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에 힘들어하는 것은
그 만큼 바라고 있는 게 많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기보다는
상대에게서 받고자 하는 욕망이
크기 때문에 실망도 불어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산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에서 유일한 계산은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 말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마저 사랑하는 동안에
잊어버리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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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11:53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진정,,
여유있는 삶이란...
나, 가진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오직,,
사랑하는 마음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름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네.
"남들은 저리 사는데.." 하고
부러워하지 마시게..
깊이 알고 보면,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삶의 고통이 있고 근심 걱정 있는 법이라네.
옥에도 티가 있듯..
이 세상엔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
한가지..
살아가며 검은 돈은 탐하지 마시게..
먹어서는 아니 되는
그놈의 ‘돈’받아 먹고
쇠고랑 차는 꼴,
한 두 사람 보았는가?
받을 때는 좋지만 알고 보니
가시 방석이요
뜨거운 불구덩이 속이요
그 곳을 박차고 벗어나지 못하는 선량들..
오히려,
측은하고 가련하지 않던가..
그저,,
비우고 고요히 살으시게,,
캄캄한 밤 하늘의 별을 헤며
반딧불 벗 삼아 마시는 막걸리 한잔..
소쩍새 울음소리 자장가 삼아 잠이 들어도,,
마음 편하면 그만이지...
휘황찬란한 불 빛 아래
값 비싼 술과
멋진 풍류에 취해 흥청거리며
기회만 있으면,,
더 가지려 눈 부릅뜨고,,
그렇게 아웅다웅 하고 살면 무얼하겠나..
가진 것 없는 사람이나
가진 것 많은 사람이나 옷입고,,
잠 자고,,
깨고,,
술마시고,,
하루 세끼 먹는것도 마찮가지고,,
늙고 병들어 북망산 갈때,,
빈손 쥐고 가는것도 똑 같지 않던가..
우리가 100년을 살겠나,,
1000년을 살겠나..?
한 푼이라도 더 가지려,
발버둥쳐 가져 본들,,,
한 치라도 더 높이 오르려,
안간 힘을써서 올라 본들,,,
인생은 일장춘몽...
들여 마신 숨마져도,,
다 내 뱉지도 못하고
눈 감고 가는 길,,
마지막 입고 갈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는데...
그렇게...
모두 버리고 갈 수 밖에 없는데...
이름은 남지 않더라도,,
가는 길 뒤 편에서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나 없도록..
허망한 욕심 모두 버리고..
배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그저,,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게나...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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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11:35꽃 향기 처럼 피어나는 행복.....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그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마음 속에 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 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그런 행복은 씨앗이지만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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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04 11:29
☆º─+‥당신.. 어때요 ?‥+─º☆
그 아픔 다 알 순 없지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신의 일렁이는 검은 눈 속에
금방이라도 시커먼 멍이
터질 것 같은 아픔을,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혼자만 가슴에 담아두지 말아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지요
오르고 오르다 더 이상 오를 곳이 없을 때
그땐 돌이킬 수 없는 허무가
인생자체를 부정하게 만들지요
가끔은 쉬어가면 어때요?
그 누구의 인생도 아닌
당신만의 인생인데요.
그 현실 버티기도 힘겹겠지만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건
그 어떤 신(神)도 아니랍니다.
바로 당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이죠.
당신은 절대 혼자가 아니랍니다.
미약하지만 힘이 되 드릴게요.
왜냐하면 더 이상
당신만의 인생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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