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현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내 눈에 항상 있고 내 가슴에 항상 있어 심장과 함께 뛰며 늘 그리움으로 가득하게 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날마다 보고 싶고 날마다 부르고 싶은 내가 사랑하는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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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현o(@dmsquftkf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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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현o (@dmsquftkfkd)2011-07-18 03:31
가슴 저리도록 보고픈 당신
오늘 하루가 얼마나 기나긴 하루였는지
당신은 모를 것입니다
내가 아닌 당신인데
어찌 애달픈 이 그리움을 알겠는지요
비가 내리는 오늘같은 날이면
당신이 더욱 그리워 비 내리는 아침부터
너무도 그리운 하루였습니다
당신을 만나지 못한 하루는
하루가 아닌 열 두달 보다
더 긴 시간같았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에 사랑 실어 보냈지만
소식이 없는 당신에게
행여 소식 오지 않을까..
아무 일도 할 수 없던 초조한 하루였습니다
당신은 어떤 하루였나요?
제겐 사랑하지만 멀리 두고
바라만 보아야 하는 가슴 저린 사랑이
너무도 힘든 기나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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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wlgusl1004)2011-04-21 17:02
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 마디..
우리는 하루 시간 중에
한 두 번쯤은 자신이
원치 않는 사건이나
상황을 접하게 됩니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맞닥뜨리거나
차가 밀려서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하거나
일부러 찾아간 가게가
임시 휴업 중이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등과
같은 일 일것입니다.
그럴때는 내키지 않더라도
'괜찮아'라고 말해 보세요.
이 한 마디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게 되면
틀림없이 인생은 크게 바뀔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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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현o (@dmsquftkfkd)2011-04-17 22:04
//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 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 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건을 살때는 아무에게나 가격을 묻고
덥석 물건을 집어들지 말고,
먼저 장안을 둘러보고 사람을 찾아 보렴.
입성이 남루한 노인도 좋고, 작고 초라한 가게도 좋을 것이야.
그리고 고마운 마음으로 물건을 집어들고
공손히 돈을 내밀어라.
오는 길에 네 짐이 무겁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오는 길이 불편하다면 욕심이 너무 많았던 게지.
또 오늘 산 것들에 대해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는 말아라.
사람들은 지나간 것에 대해 생각하느라 시간을 허비하곤 하지
씨앗을 심을 때는 다시 옮겨 심지 않도록
나무가 가장 커졌을 때를 생각하고 심을 곳을 찾으렴.
위로 향하는 것일수록 넓은 곳에
단단히 뿌리를 내려야 하는 거란다.
준비가 부실한 사람은 평생 동안
어려움을 감당하느라 세월을 보내는 법이지.
모양을 만들기 위해 가지치기를 하지 말아라.
햇빛을 많이 받기 위해선 더 많은 잎들이 필요한 법이란다.
타고 난 본성대로 자랄 수 있을 때,
모든 것은 그대로의 순함을 유지할 수가 있단다.
낙엽을 쓸지 말고, 주위에 피는 풀을 뽑지 말고,
열매가 적게 열렸다고 탓하기보다
하루에 한번 나무를 쓰다듬어 주었는지 기억해 보렴.
세상의 모든 생각은 말없이 서로에게 넘나드는 거란다.
우리는 바람과 태양에 상관없이 숨을 쉬며
주변에 아랑곳없이 살고 있지만,
나무는 공기가 움직여야 숨을 쉴 수가 있단다.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것과 나무가 움직여
바람을 만드는 것은 같은 것이지.
열매가 가장 많이 열렸을 때 따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며칠 더 풍성함을 두고 즐기는 것도 좋은 일이지.
열매 하나하나가 한꺼번에 익는 순간은 없는 거란다.
어제 가장 좋았던 것은 오늘이면 시들고,
오늘 부족한 것은 내일이면 더 영글 수 있지.
그리고 열매를 따면 네가 먹을 것만 남기고 나눠 주렴.
무엇이 찾아오고 떠나가는지,
창가의 공기가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보렴.
나무를 키운다는 건 오래 바라보고 생각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야.
그리고 조금씩 다가오는 작별에 관해서도 생각해야 한단다.
태풍이 분다고, 가뭄이 든다고 걱정하지 말아라.
매일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면 나무는 말라 죽는 법이지.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란다.
모든 생명있는 것들은 아프고 흔들린다는 걸 명심하렴..."
그대가 주었던 씨앗 하나...
마당에 심어 이제는 큰 나무가 되었습니다.
그대 떠난 지금도...
그래서 웃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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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송이 (@sns1004)2011-04-15 22:56
내가 파란장미 보기 위해 노력 햇는데 없데요...
내가 부질없는 꿈 꿔나보네여..저는 추울때 피는 동백꽃 좋아요.
이꽃보여주고 멀리 가네요...
바붕이 개구리여네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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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현o (@dmsquftkfkd)2011-04-10 12:12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그 어떤 고난과 역경이
내 앞을 폭우처럼 덮치더라도
당당히 가야 할 길만을 무섭게 찾아서 가야 합니다.
당당히 혼자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가야 할 길은 올곧게 펼쳐져 있습니다.
그 길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도 걸리는 것이 많습니다.
본래 내 안에 갖추어진 참생명은
어디에도 걸리지 않는 '무소의 뿔'과 같습니다.
돈에 걸리고 명예에, 권력에, 지위에, 학력에, 외모에
그리고 내 주위 수많은 인연들에
너무도 많은 마음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칭찬이나 비난에 마음이 머물러
괴로움에 잠 못 이루기도 하고,
또 행복감에 젖어 들기도 합니다.
이는 모두 마음의 중심이 바깥 경계에 놀아나
그것에 '노예'가 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참으로 부끄러운 일들입니다.
진정한 수행자는 아무것도 없이 무소유가 되어
홀딱 벗겨 놓을지라도 스스로 당당할 수 있습니다.
이 몸뚱이 하나만으로도 한없이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권력 때문에, 지위 때문에, 돈 때문에
당당한 것은 너무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내 안에 스스로 당당한
걸림없는 주인공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주위의 환경이나 조건들에...
어떤 어려운 경계에도 쉽게 놀아난다면
진정한 수행자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작은 경계에 이끌려
행복해 하고 괴로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스스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 당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참으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이 되어야 합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갔다고...
좋아하는 것들을 잃어버렸다고...
괴로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소의 뿔처럼 그렇게 당당하면 그만입니다.
나의 참생명은 어떤 외부의 경계에 이끌려
빛을 발하는 작은 마음이 아닙니다.
스스로 내 안에서 밝은 빛을 발하는 고결한 마음입니다.
우리의 삶을 가만히 되돌아 봅시다.
지금까지 나의 인생은
사회 속에서 잘도 길들여져 왔습니다.
이제 나를 길들여온 사회의 가장 중심에 서서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이 우주의 주인은 바로 '나'이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우주가 들어 있습니다.
내 안에서 우리가 원하는
그 어떤 것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내가 변하면... 세계가 변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그림을 잘 그리는
능숙한 화가와도 같아
마음 먹은 대로 무엇이든 그려낼 수 있습니다.
마음 먹은 대로 현실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무한한 '참 나'의 본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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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현o (@dmsquftkfkd)2011-04-10 12:02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 털털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우리가 만족할 줄 모르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늘 갈등 상태에서 만족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의 한 부분이다.
저마다 독립된 개체가 아니다. 전체의 한 부분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한 부분이다.
세상이란 말과 사회란 말은 추상적인 용어이다.
구체적으로 살고 있는 개개인이 구체적인 사회이고 현실이다.
우리는 보이든 보이지 않든 혈연이든 혈연이 아니든 관계 속에서 서로
얽히고 설켜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존재이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면 사람이 오만해진다. 어려운 때일수록 낙천적인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덜 가지고도 더 많이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갖지 않던 인간 관계도 더욱 살뜰히 챙겨야 한다.
더 검소하고 작은 것으로써 기쁨을 느껴야 한다.
우리 인생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어떤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일이다.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어야 한다.
이런 어려운 시기를 당했을 때 도대체 나는 누구지?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어야 한다.
우리가 지니고 있는 직위나 돈이나 재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써 우리가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따라서 삶의 가치가 결정된다.
잡다한 정보와 지식의 소음에서 해방되려면 우선 침묵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침묵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는 그런 복잡한 얽힘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내 자신이 침묵의 세계에 들어가 봐야 한다.
우리는 얼마나 일상적으로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하는가.
의미 없는 말을 하루 동안 수없이 남발하고 있다.
친구를 만나서 얘기할 때 유익한 말보다는
하지 않아도 될 말들을 얼마나 많이 하는가.
말은 가능한 한 적게 하여야 한다.
한 마디로 충분할 때는 두 마디를 피해야 한다.
인류 역사상 사람답게 살아간 사람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침묵과 고독을 사랑한 사람들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시끄러운 세상을 우리들 자신마저 소음이 되어 시끄럽게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무엇인가 열심히 찾고 있으나 침묵 속에 머무는 사람들만이 그것을 발견한다.
말이 많은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그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든 간에 그 내부는 비어있다.
- 법정 스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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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현o (@dmsquftkfkd)2011-04-10 11:38
파란장미의 꽃말이 뭔지 아세요?
파란장미의 꽃말은 불가능, 또는 이뤄질수 없는 사랑..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파란 장미를 만들기 전의 꽃말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 되었기에 그리 하였겠지요.
그리하여 이젠 꽃말도 바꿔야 겠습니다.
기적이라구요.. 아니면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라는 것으로 하여도 좋겠습니다.
푸른 장미, 이제는 불가능이라는 말 대신 인간의 끝없는 발전과 희망, 무소불위의 극복을 상징하는 꽃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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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현o (@dmsquftkfkd)2011-04-09 22:31
파란장미의 꽃말이 뭔지 아세요?
파란장미의 꽃말은 불가능, 또는 이뤄질수 없는 사랑..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파란 장미를 만들기 전의 꽃말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 되었기에 그리 하였겠지요.
그리하여 이젠 꽃말도 바꿔야 겠습니다.
기적이라구요.. 아니면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라는 것으로 하여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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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현o (@dmsquftkfkd)2011-03-31 01: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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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현o (@dmsquftkfkd)2011-03-12 13:56
◈ 천 수 경 독 경 ◈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3번)
개경게(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無上甚深微妙法 위 없이 높고깊은 미묘한법
백천만겁난조우 百千萬劫難遭隅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기 어려워라
아금문견득수지 我今聞見得修持 제가지금 보고듣고 수지하여
원해여래진실의 願解如來眞實義 여래의 참된뜻을 알고자 하나이다.
개법장진언(開法藏眞言)
옴 아라남 아라다(3번)
천수천안관자재보살 千手千眼觀自在菩薩 천손과 천안으로 광대하고
광대원만무애 廣大圓滿無碍 원만하여 걸림없는 대비심의
대비심대다라니 大悲心大陀羅尼 관세음보살 대비주를
계청 啓請 지심으로 부릅니다.
찬관음(讚觀音): 제목을 읽지않음
계수관음대비주 稽首觀音大悲呪 관음보살 대비주에 몸을바쳐 돌아가리
원력홍심상호신 願力弘深相好身 자비원력 넓고깊고 상호또한 거룩하고
천비장엄보호지 千臂莊嚴普護持 일천팔로 거두시어 보호하고 지키시며
천안광명변관조 千眼光明便觀照 한량없는 혜안으로 두루두루 밝게보네
진실어중선밀어 眞實語中宣密語 진실한말 가운데에 비밀한뜻 있으시며
무위심내기비심 無爲心內起悲心 무위심 가운데에 자비심을 읽으키어
속령만족제희구 速令滿足諸希求 중생들의 온갖소원 지체없이 이뤄주고
영사멸제제죄업 永使滅除諸罪業 중생들의 온갖죄업 남김없이 멸하시네
천룡중성동자호 天龍衆聖同慈護 천룡팔부 성중들이 자비로써 옹호하고
백천삼매돈훈수 百千三昧頓薰修 백천가지 선정삼매 단박에 이뤄지어
수지신시광명당 受持身是光明幢 대비주를 닦는몸은 광명으로 빛이나고
수지심시신통장 受持心是神通藏 대비주를 닦는마음 신통자재 보고이네
세척진로원제해 洗滌塵勞願濟海 모든번뇌 씻어내고 고통바다 벗어나서
초증보리방편문 超證菩提方便門 깨달음의 방편문을 증득하여 초월하고
아금칭송서귀의 我今稱誦誓歸依 제가지금 대비주를 지송하며 귀의하니
소원종심실원만 所願從心悉圓滿 마음따라 깨달음이 원만성취 하여지다
나무대비관세음 南無大悲觀世音 자비로운 관세음께 지심으로 돌아가니
원아속지일체법 願我速知一切法 원하건데 일체법을 속히알게 되어지다
나무대비관세음 南無大悲觀世音 자비로운 관세음께 지심으로 돌아가니
원아조득지혜안 願我早得智慧眼 원하건데 지혜의눈 어서빨리 얻어지다
나무대비관세음 南無大悲觀世音 자비로운 관세음께 지심으로 돌아가니
원아속도일체중 願我速度一切衆 원하건데 일체중생 속히제도 하여지다
나무대비관세음 南無大悲觀世音 자비로운 관세음께 지심으로 돌아가니
원아조득선방편 願我早得善方便 원하건데 좋은방편 어서빨리 얻어지다
나무대비관세음 南無大悲觀世音 자비로운 관세음께 지심으로 돌아가니
원아속승반야선 願我速乘般若船 원하건데 반야선을 속히타게 하여지다
나무대비관세음 南無大悲觀世音 자비로운 관세음께 지심으로 돌아가니
원아조득월고해 願我早得越苦海 원하건데 고해바다 어서빨리 건네지다
나무대비관세음 南無大悲觀世音 자비로운 관세음께 지심으로 돌아가니
원아속득계정도 願我速得戒定道 원하건데 지계선정 속히얻게 하여지다
나무대비관세음 南無大悲觀世音 자비로운 관세음께 지심으로 돌아가니
원아조등원적산 願我早登圓寂山 원하건데 원적산을 어서빨리 올라지다
나무대비관세음 南無大悲觀世音 자비로운 관세음께 지심으로 돌아가니
원아속회무위사 願我速會無爲舍 원하건데 무위의집 어서속히 만나지다
나무대비관세음 南無大悲觀世音 자비로운 관세음께 지심으로 돌아가니
원아조동법성신 願我早同法性身 원하건데 법성신과 어서빨리 같아지다
아약향도산 我若向刀山 칼산세계 내마음이 들어가면
도산자최절 刀山自崔折 한마음에 칼산절로 무너지고
아약향화탕 我若向火湯 화탕세계 내마음이 들어가면
화탕자소멸 火湯自消滅 한마음에 화탕절로 소멸되고
아약향지옥 我若向地獄 지옥세계 내마음이 들어가면
지옥자고갈 地獄自枯渴 한마음에 지옥절로 없어지고
아약향아귀 我若向我歸 아귀세계 내마음이 들어가면
아귀자포만 我歸自飽滿 한마음에 아귀절로 배부르고
아약향수라 我若向修羅 수라세게 내마음이 들어가면
악심자조복 惡心自調伏 한마음에 악심절로 조복받고
아약향축생 我若向蓄生 축생세계 내마음이 들어가면
자득대지혜 自得大智慧 한마음에 큰지혜를 얻게되네
나무 관세음보살마하살 南無觀世音菩薩摩訶薩
나무 대세지보살마하살 南無大勢至菩薩摩訶薩
나무 천수보살마하살 南無千手菩薩摩訶薩
나무 여의륜보살마하살 南無如意輪菩薩摩訶薩
나무 대륜보살마하살 南無大輪菩薩摩訶薩
나무 관자재보살마하살 南無觀自在菩薩摩訶薩
나무 정취보살마하살 南無正趣菩薩摩訶薩
나무 만월보살마하살 南無滿月菩薩摩訶薩
나무 수월보살마하살 南無水月菩薩摩訶薩
나무 군다리보살마하살 南無軍茶利菩薩摩訶薩
나무 십일면보살마하살 南無十一面菩薩摩訶薩
나무 제대보살마하살 南無諸大菩薩摩訶薩
나무 본사아미타불(3번)南無本師阿彌陀佛
신묘장구대다라니 (神妙章句大陀羅尼)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 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 보다남 바바말아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미연제
다라다라 다린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 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 모다야 매다라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 하라나야 마낙사바하 싯다야 사바하 마하싯다야 사바하
싯다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싱하 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 섭나네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
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니사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 잘마이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3번)
사방찬(四方讚) :제목 읽지않음
일쇄동방결도량 一灑東方潔道場 첫째동방 망상씻어 청정도량 이루었고
이쇄남방득청량 二灑南方得淸凉 둘째남방 번뇌씻어 끊는마음 청량하며
삼쇄서방구정토 三灑西方俱淨土 셋째서방 탐욕씻어 극락정토 이루었고
사쇄북방영안강 四灑北方永安康 넷째북방 악심씻어 세세생생 편안하리
도량찬(道場讚) :제목 읽지않음
도량청정무하예 道場淸淨無瑕穢 마음도량 청정하여 더러움이 없어지니
삼보천룡강차지 三寶天龍降此地 삼보천룡 성현들이 이도량에 나투시고
아금지송묘진언 我今持誦妙眞言 내가지금 대비주를 지심으로 염송하니
원사자비밀가호 願賜慈悲密加護 불보살이 도우시며 크신자비 베푸시네
참회게(懺悔偈) :제목 읽지않음
아석소조제악업 我昔所造諸惡業 옛적부터 내가지은 가지가지 모든악업
개유무시탐진치 皆有無始貪瞋癡 뿌리없는 탐심진심 치심으로 말미암아
종신구의지소생 從身口意之所生 몸과말과 뜻에따라 이와같이 지었기에
일체아금개참회 一切我今皆懺悔 제가지금 일체죄업 모두참회 하나이다.
참제업장십이존불(懺除業障十二尊佛) :제목 읽지않음
나무참제업장보승장불 南無懺除業障寶勝藏佛
보광왕화렴조불 寶光王火簾照佛
일체향화자재력왕불 一切香華自在力王佛
백억항하사결정불 百億恒河沙決定佛
진위덕불 振威德佛
금강견강소복괴산불 金綱堅强消伏壞散佛
보광월전묘음존왕불 寶光月殿妙音尊王佛
환희장마니보적불 歡喜藏摩尼寶積佛
무진향승왕불 無盡香勝王佛
사자월불 獅子月佛
환희장엄주왕불 歡喜莊嚴珠王佛
제보당마니승광불 帝寶幢摩尼勝光佛
십악참회(十惡懺悔) :제목 읽지않음
살생중죄금일참회 殺生重罪今日懺悔 생명해친 무거운죄오늘지금참회하며
투도중죄금일참회 偸盜重罪今日懺悔 도둑질한 무거운죄오늘지금참회하며
사음중죄금일참회 邪淫重罪今日懺悔 사음행한 무거운죄오늘지금참회하며
망어중죄금일참회 妄語重罪今日懺悔 거짓말한 무거운죄오늘지금참회하며
기어중죄금일참회 綺語重罪今日懺悔 아첨했던 무거운죄오늘지금참회하며
양설중죄금일참회 兩舌重罪今日懺悔 이간질한 무거운죄오늘지금참회하며
악구중죄금일참회 惡口重罪今日懺悔 악담했던 무거운죄오늘지금참회하며
탐애중죄금일참회 貪愛重罪今日懺悔 탐애했던 무거운죄오늘지금참회하며
진애중죄금일참회 瞋碍重罪今日懺悔 미워했던 무거운죄오늘지금참회하며
치암중죄금일참회 癡暗重罪今日懺悔 삿된견해 무거운죄오늘지금참회하며
백겁적집죄 百劫積集罪 백겁동안 쌓인죄도
일념돈탕진 一念頓蕩盡 한생각에 사라지니
여화분고초 如火焚枯草 마른풀이 불에타듯
멸진무유여 滅盡無有餘 남김없이 사라지네
이참회게 (理懺悔偈) :제목 읽지않음
죄무자성종심기 罪無自性從心起 죄는본래 자성없어 마음따라 일어난것
심약멸시죄역망 心若滅是罪亦忘 한마음이 사라지면 죄도또한 없어지네
죄망심멸양구공 罪忘心滅兩俱空 죄도심도 사라지면 이모두가 비어지며
시즉명위진참회 是卽名爲眞懺悔 이와같이 텅비면은 참된참회 이뤄지네
참회진언 (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
준제찬 (准提讚) :제목 읽지않음
준제공덕취 准提功德聚 청정한 본래면목 무량한공덕
적정심상송 寂靜心常誦 고요한 마음으로 항상송하면
일체제대난 一切諸大難 이세상 일체재난 어떤고통도
무능침시인 無能侵是人 이와같이 사람에겐 침범못하리
천상급인간 天上及人間 하늘이나 사람이나 모든중생이
수복여불등 受福如佛等 부처님과 다름없는 복을받으며
우차여의주 遇此如意珠 이와같이 여의주를 만났사오니
정획무등등 定獲無等等 위없는 깨닭음을 얻게되리라
나무칠구지불모대준제보살 (3번) 南無七俱肢佛母大准提菩薩
정법계진언 (淨法界眞言)
옴 남 (3번)
호신진언 (護身眞言)
옴 치림 (3번)
관세음보살본심미묘육자대명왕진언觀世音菩薩本心微妙六字大明王眞言
옴 마니 반메 훔 (3번)
준제진언 (准提眞言)
나무사다남 삼먁 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3번)
아금지송대준제 我今持誦大准提 내가지금 대준제를 지송하면서
즉발보리광대원 卽發菩提廣大願 보리심과 넓고큰원 발원을하니
원아정혜속원명 願我定慧速圓明 어서속히 선정지혜 뚜렷이밝아
원아공덕개성취 願我功德皆成就 모든공덕 남김없이 성취하여서
원아승복변장엄 願我勝福遍莊嚴 뛰어난복 두루두루 장엄을하여
원공중생성불도 願共衆生成佛道 모든중생 다같이 성불하리라
여래십대발원문 (如來十大發願文)
원아영리삼악도 願我永離三惡道 바라노니 삼악도를 길이여의고
원아속단탐진치 願我速斷貪瞋癡 탐진치 삼독심을 속히끊으며
원아상문불법승 願我常聞佛法僧 불법승 삼보이름 항상듣고서
원아근수계정혜 願我勤修戒定慧 계정혜 삼학도를 힘써닦으며
원아항수제불학 願我恒修諸佛學 부처님을 따라서 항상배우고
원아불퇴보리심 願我不退菩提心 보리심 가운데서 퇴전치않고
원아결정생안양 願我決定生安養 반드시 안양국에 왕생하여서
원아속견아미타 願我速見阿彌陀 아미타 부처님을 친견하옵고
원아분신변진찰 願我分身遍塵刹 미진세계 국토에 몸을나투어
원아광도제중생 願我廣度諸衆生 한량없는 모든중생 제도하리라
발사홍서원 (發四弘誓願)
중생무변서원도 衆生無遍誓願度 가없는 중생을 다 건지리라
번뇌무진서원단 煩惱無盡誓願斷 끝없는 번뇌를 다 끊으리라
법문무량서원학 法門無量誓願學 한없는 법문을 다 배우리라
불도무상서원성 佛度無上誓願成 위없는 불도를 다 이루리라
자성중생서원도 自性衆生誓願度 자성속의 중생을 반드시 건지리라
자성번뇌서원단 自性煩惱誓願斷 자성속의 번뇌를 반드시 끊으리라
자성법문서원학 自性法門誓願學 자성속의 법문을 반드시 배우리라
자성불도서원성 自性佛道誓願成 자성속의 불도를 반드시 닦으리라
원이 발원이 귀명례삼보 願已 發願已 歸命禮三寶
나무상주시방불 나무상주시방법 나무상주시방승(3번)
南無常住十方佛 南無常住十方法 南無常住十方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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