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현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내 눈에 항상 있고 내 가슴에 항상 있어 심장과 함께 뛰며 늘 그리움으로 가득하게 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날마다 보고 싶고 날마다 부르고 싶은 내가 사랑하는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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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현o(@dmsquftkf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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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현o (@dmsquftkfkd)2010-11-11 01:14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살랑이는 갈바람에 몸을 맡겨 코스모스 물결 치듯 이리저리 한들거리는 청명한 가을 아침 곱디고운 빨간 단풍잎 편지지 위에 그리운 그대에게 사연을 띄웁니다. 잘 지내시나요? 하고픈 말 많지만, 안부 한 줄 적어놓고 목이 메어와 쓸 말을 잊었네요. 가슴 속 깊이 고이 묻어두었던 그리움 한 자락 꺼내어 회한에 눈물짓고 한숨지어 보아도 고운 그대 곁에 머물 수 없기에 떠가는 구름에 사모하는 마음 실어 그리운 그대에게 띄워 보냅니다. 가슴 가득히 하고픈 말 많아도 입가를 맴도는 단 한 마디 이 말 밖에는 더는 해줄 말이 없네요. 그립습니다. 그대 사랑합니다.
그대에게 띄우는편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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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현o (@dmsquftkfkd)2010-10-25 13:14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입니다
어느 날
아침이슬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 옴으로 터질 것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 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 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 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 한 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 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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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현o (@dmsquftkfkd)2010-10-25 12:5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
남겨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우리가 기쁨 가운데 있을때 하나님은 속삭이시지만
우리가 고통가운데 있을때 그분은 크게 외치십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요.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요.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그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할 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주는 최고급 영양소 입니다.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것은 실패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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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현o (@dmsquftkfkd)2010-10-25 12:48
큰 나무가 되어 봅시다.
불안해지거나 마음이 우울하다
싶을 때는 눈을 감고 큰 나무가 되어 봅시다.
아주 잠깐만이라도 괜찮습니다.
스스로 난 큰 나무야 라고 생각하고
대지에 깊이 뿌리 내렸다고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뿌리를 깊이 내렸으니까
그리 쉽게 쓰러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바람이 약간 불어도 끄떡도 하지 않고 ,
다른 사람들에 의해 쓰러 지는 일도 없습니다.
당신은 아주 강한 존재입니다.
걱정거리가 있다 보면
아무래도 나쁜 쪽으로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흔히 인생을 길에 비유하곤 합니다만, 그럴 때는
길이 좋지 않은 곳만 골라 산을 오르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지금은 특히 어려운 순간인니까
인생이란 산은 그 어느 때 보다도 험할 것입니다.
방심하면 순식간에 굴러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험한 산을 오르려면 기백을 모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불안해하면 안 됩니다.
당신은 항상 보호받고 있다고 믿어 보십시오.
당신은 생명을 부여받았습니다.
누구나 생명을 만들어낼 수는 없습니다.
당신이 아플 때에도,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도,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목숨이 붙어 있다는 것만으로
당신은 축복 받은 존재입니다.
그렇게 축복받은 존재인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고통에는 반드시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힘든 일이 일어났을 때는 반드시 그것을
극복하는 힘이 당신에게 주어져 있는 법입니다.
당신은 고독하지 않으며,
우주는 당신 편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당신은 약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바꾸면 내부가 바뀝니다.
외부도 바뀝니다.
자신을 큰 나무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극복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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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현o (@dmsquftkfkd)2010-10-25 12:38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1.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2.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3.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4.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5.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6.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7.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8.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9.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10.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11.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12.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다 즐겁다.
13.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14.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15.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16.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17.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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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현o (@dmsquftkfkd)2010-10-25 12:16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플 때 거울 보며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온몸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슬픔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진 것 보잘것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 하나 보낼 수 있는 힘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슴 활짝 펴
내 작은 가슴에 나를 위해주는
사람을 감싸 안을 수 있어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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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현o (@dmsquftkfkd)2010-10-25 11:52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찾아 길을 나서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더 애타게 사랑하게 됩니다.
가을은 진실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욱 진실해집니다.
단풍잎을 말갛게 비추는 햇살을 보면서
내 마음을 지나가는 생각들도
저렇게 밝고 깨끗하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가을은 감사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많이 감사하게 됩니다.
씨앗이 열매가 되는 것을 보고,
곡식을 거두는 동안은 내리지 않는
비를 생각하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중에 감사할 일이
참 많음을 알게 됩니다.
가을은 평화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평화를 얻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원칙과 질서에 따라 꽃 피고 잎 피고
열매 맺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우리 마음의 좋은 생각들도
언젠가는 저렇게 열매 맺는 것을 알기에
우리 마음에는 평화가 흐릅니다.
가을은 여행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여행을 떠납니다.
높고 푸른 하늘이
먼 곳의 이야기를 또렷하게 전해 줄 때
우리는 각자의 마음만이 알고 있는 길을 따라
먼 그리움의 여행을 떠납니다.
가을은 선물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누구에겐가 전할 선물을 고릅니다.
풍성한 오곡백과,
맑고 푸른 하늘,
다시 빈손이 되는 나무를 보면서
내게 있는 것들을 빨리 나누고 싶어
잊고 지낸 사람들의 주소를 찾아 봅니다.
가을은 시인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시인이 됩니다.
쓸쓸하게 피어있는 들국화,
문득 떨어지는 낙엽,
한줌의 가을 햇살,
짝을 찾는 풀벌레 소리에
가슴은 흔들리고
우리는 시인이 되어 가을을 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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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현o (@dmsquftkfkd)2010-10-25 11:42
생각은 하나의 점입니다.
점이 모여서 선이 되고
면이 되고 입체가 되듯이
생각이라는 점이 모여서 세상을 만듭니다.
생각 하나가 커져서 세상을 만듭니다.
생각 하나가 바르면
자기를 구하고 세상을 구합니다.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뜻을 가지고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한 점이 되고,
한 생각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궤도 속에 움직여야 합니다.
생각이 하나가 되지 못하면
행동이 하나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면 하나의 궤도 속에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꿈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하나의 점을 중심으로
궤도를 끊임없이 움직일 때
꿈은 이루어집니다.
지구가 자전하며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듯이 말입니다.
당신에게는 하나의 점이 있습니까?
그 점을 중심으로 궤도를 그리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점은 당신의 꿈과 희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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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현o (@dmsquftkfkd)2010-10-25 11:35
손이 따뜻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때 잡아도
늘 따뜻한 손을 가진 그 사람을
나는 좋아합니다
잡은 손이 따뜻한 것은
마음이 따뜻하기
때문이라는 것도 압니다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지만
나는 그 따뜻한 손길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손만 따뜻한 게 아니라
나를 바라보는 눈길마져
따뜻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이제는 압니다
그 사람의 따뜻한 손길에 의해
내 손 또한
따뜻해 질수있다는 것을
그대
손이 따뜻한 사람을 만나거든
내가 사랑한 사람 아닌지
눈을 꼭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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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송이 (@sns1004)2010-10-17 20:38
내사랑 그대..
내눈길 가는곳에 그대있듯시..
그대눈길 가는데.내가 서있네..
우린 항상 입가에 미소띄우면서 ..
한세월 같이 보내보게요..
슬픈맘 기쁜맘 같이하고..
잡은손은 놓지 않도록 노력 하면서 살게요..
이게 우리에게 준 행복인데..
잡은손은 ..놓치지말도록..노력하고 살아보게요..
손가락 한마디에 우리 운명이라..좀 아타깝네요..
그래서 더욱 노력하면서 살아보게요,..
영원한 우리 사랑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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