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646468f3bf23c.inlive.co.kr/live/listen.pls

무지개님의 로그 입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아자아자! 파이팅
  • 61
  • 확실한 신원

    무지개🌈(@dnsehd2022)

  • 61
    무지개🌈 (@dnsehd2022)
    2023-12-07 04:22


    .

    댓글 5

  • 61
    무지개🌈 (@dnsehd2022)
    2023-12-07 04:20


    건강이 최고

    댓글 5

  • 61
    무지개🌈 (@dnsehd2022)
    2023-12-06 04:25


    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

    댓글 3

  • 61
    무지개🌈 (@dnsehd2022)
    2023-12-06 04:24


    행복한 아침 오늘도 파이팅!!~

    댓글 3

  • 61
    무지개🌈 (@dnsehd2022)
    2023-12-05 04:13


    .

    댓글 3

  • 61
    무지개🌈 (@dnsehd2022)
    2023-12-05 04:10


    고운 하루

    댓글 3

  • 61
    무지개🌈 (@dnsehd2022)
    2023-12-05 04:06


    행복한 아침입니다

    댓글 3

  • 61
    무지개🌈 (@dnsehd2022)
    2023-12-04 05:03


    그립습니다

    靜岸 / 황아라

    한때는
    낙엽길을 걸으며
    낭만을 노래했고
    눈 덮인 하얀 겨울이면
    사랑을 찾아 떠돌며
    봄을 기다렸는데
    지나온 그날들이 그립습니다

    떠나면 찾아오고
    찾아오면 다시 떠나는
    그리움의 세월
    아직도 내 마음에는
    꽃피고 새우는 봄이
    흐르고 있는데

    그립습니다
    나를 사랑으로 품어주고
    내가 사랑하던
    그 시절 그 계절이.

    댓글 3

  • 61
    무지개🌈 (@dnsehd2022)
    2023-12-04 05:01


    오늘도 그리움 담고 행복을 빈다.
    목화(최영애)

    지나온 화려했던 젊음도 이제 흘러간 세월
    속에 묻혀져 가고 추억 속에서 잠자듯이
    소식 없는 친구들이 가끔씩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들도 하나 둘 멀어져 가고 지금껏 멈출
    수 없을 것만 같이 숨이 막히도록 바쁘게
    살아 왔다.

    어느새 이렇게 서산까지 왔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용하게도 빠져나오고
    뜨거웠던 열정도 이제 온도를 내려 본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이토록 빠르게 지나가는
    한 순간인 것을 남은 세월에 애착이 갑니다.
    보고 싶은 그 얼굴들 만나고 싶은 그 친구들
    오늘도 그리움 담으며 행복을 빕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댓글 3

  • 61
    무지개🌈 (@dnsehd2022)
    2023-12-03 05:37


    꿈 / 조병화

    내 손길이 네게 닿으면
    넌 움직이는 산맥이 된다
    내 입술이 네게 닿으면
    넌 가득 찬 호수가 된다

    호수에 노를 저으며
    호심으로
    물가로
    수초 사이로
    구름처럼 내가 가라앉아 돌면
    넌 눈을 감은 하늘이 된다

    어디선지
    노고지리
    가물가물
    네 눈물이 내게 닿으면
    난 무너지는 우주가 된다

    댓글 3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