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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해인II ♡

날개는 지쳐도 하늘을 보면 다시 날고 싶듯이 생각을 품으면 깨달음을 얻고 마음을 다지면 용기가 생깁니다....♡..♡..♡
  • 1
  • ll해인ll(@godlstkfkd)

  • 1
    ll해인ll (@godlstkfkd)
    2014-11-23 14:31



     


     


     
    ♡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슴안에 잠들어 있는
    느낌표를 깨우십시요.
     
    따스한 햇살 한줌에,
    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TV나 신문에서 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들에 감동하는 가슴이 되십시요.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모든것들에
    애정의 숨결을 불어넣어
    "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할 수 있는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 행복 비타민 중에서

    댓글 0

  • 1
    ll해인ll (@godlstkfkd)
    2014-05-19 03:27




     
     
    ♣ 가슴에 늘 그리운 시람 넣어 넣고 ♣
     
    보고플 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의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 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든가?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일지라도
    손아귀에 꼭 쥐어지는 아침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잠시 잠깐 떠올려 볼 수 있다면 살아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바람 몰아쳐 와 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
    말할 수 있다면 우리들 삶이 정령 허무하지 않은 까닭이다.
     
    참된 사랑이란 혼자만의 눈물이다.
    확인하고 증거 하는 것이 아닌 혼자만의 아픔이다.
    웃음과 눈물은 원래 태생이 같은 형제다.
    슬프거나 기쁘거나 모두가 혼자만의 생각이다.
     
    행복과 불행은 그대 마음 속에 있다.
    행복해도 불행해도 같은 눈에서 눈물을 흘린다.
    따라서 사랑도 이별도 눈에서 눈물이 입에서는
    탄성이 나오는데 그대 마음이 이끄는 데로 그 삶이 결정된다.

     

    댓글 0

  • 1
    ll해인ll (@godlstkfkd)
    2014-05-19 03:18


     


     
     
    ☆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상
    계속 되지는 않습니다.
    세찬 비바람과 눈보라도
    여간해서는 며칠을 넘기지 못하고요.
     
    설령 몇달 동안 계속 햇빛만 내리쬐는
    맑은 날만 계속 되었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것 또한
    슬픈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매일 날씨가 좋아 햇살만 내리쬐면
    그 땅은 이내 사막이 되어버리니까요.
     
    비바람과 폭풍은 귀찮고 혹독한 것이지만
    그로 인해 씨앗은 싹을 틔웁니다.
     
    당신의 삶 또한 그와 다를바 없습니다.
    견디기 힘든 시련과 아픔이
    삶의 여정중에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시련과 아픔은 필히
    당신이라는 거목을 키우기 위한 밑거름입니다.
     
    삶은 오늘 내리는 비바람과 폭풍우 속에서
    말게 개인 내일의 아침을 엿볼수 있는
    사람의 몫입니다.

     

    댓글 0

  • 1
    ll해인ll (@godlstkfkd)
    2014-05-19 02:15




     
     
    ♡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보살핌과 관심으로 커간다
    언제 생겼는지 모르는 부스럼도
    알아주고 건드리면 덧난다
     
    마음속의 아픔도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상처가 커가게 마련이다
    그것이 금이 간 우정이든
    그보다 더한 어긋난 사랑일지라도
     
    낫게 하는 길이 있다면
    멍하게 잊는 것이다 그래도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그저
    숨만 쉬면서 세월에 맡기면 되는 것이다

    댓글 0

  • 1
    ll해인ll (@godlstkfkd)
    2014-04-23 06:33




     
     
    ♡ 나를 위로 하는 날 ♡
     
    나를 위로하는 날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일 아닌 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나를 잠 못 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싶을 때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라구
    이제부터 잘 하면 되잖아
    조금은 계면쩍지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조용히 거울 앞에 설 때가 있네
     
    내가 나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동그란 마음, 활짝 웃어주는 마음
    남에게 주기 전에 내가 나에게
    먼저 주는 위로의 선물이라네
     
     
    이해인 <외딴 마음의 빈집이 되고 싶다> 中 에서
     

    댓글 0

  • 1
    ll해인ll (@godlstkfkd)
    2014-04-20 08:25







     
     
    ♡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들을 보세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질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 입니다.
     
    욕심을 제 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태해진 지성과 길들여진 관능을
    조금씩 조금씩 버리고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워가는
    참다운 지혜가 바로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흐뭇함이 배어있는 감동,
    정갈함이 묻어있는 손길,
    당당함이 고동치는 맥박,
    사랑함이 피어나는 인생을 위해
     
    마음 비우기를, 미움과 욕심 버리기를,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
     

    댓글 0

  • 1
    ll해인ll (@godlstkfkd)
    2014-04-20 08:02



     
     
    ♡ 웃음은 최고의 좋은 화장이다 ♡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 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 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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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ll해인ll (@godlstkfkd)
    2014-04-12 08:44




     
    ♣ 나에게 솔직해져 보십시오.
    도대체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세상이 일방적으로 정해놓은 성공의 기준이 아닌
    내 안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남들에게 행복하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는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을 정말로 행복한 것이 중요합니다..
     
     ♣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다른 사람보다 더 멋있고 더 능력 있고 더 매력적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세상에 당신 같은 존재가 당신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당신을 당신부터 사랑하십시오..
     
    ♣ 누군가와 자꾸 부딫히면
    아마도 그 부딫치는 부분을
    세상이라는 학교가 나에게 좀 닦으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요?
    누구를 싫어하면 왜 싫어하는지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내 안에도 그와 비슷한 허물이 없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 사랑은 같이 있어주는것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여 있는것.
    그를 믿어주는것.
    사랑하는 그 이유 말고 다른 이유가 없는
    아무리 주어도 아깝지 않은것.
    그를 지켜봐주는것.
     
    ♣우리 삶의 많은 대립과 시비는
    역지사지(驛地思之) 마음을 연습하면 풀릴 수 있어요.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내 생각만 하는 것은 철부지 어린아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 열 받는 말을 들었을 때
    바로 문자나 이메일 답장을 하지 말아요.
    지혜로운 사람은 일단 잠을 자고
    그 다음날 아침에 답신을 보내요.
    말을 듣자마자 바로 하는 반응은
    두고두고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때문입니다.
     
    ♣ 우리 잠시 멈추어요
    단 1분 만이라도 잠시 멈추어요.
    삶을 현재에 장지시켜놓고
    잠시 깊게 숨을 내쉬어요.
    멈추면 내 주변이 또 비로소 보여요.
    나를 항상 도와주는 가족과 동료들의 얼굴들.
    매일 지나치지만 볼 수 없었던 거리의 풍경들
    들어도 잘 들리지 않았던 상대방의 이야기들
     
    내가 지금 하는 것을 잠시 쉬면
    내 안팎의 전체가 조용히 모습을 드러내요
     
    ♣ 삶의 지혜란 굳이 내가 무엇인가를 많이 해서 쟁취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편안한 멈춤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것이다
     
     
                                             - 혜민스님의 명언 中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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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ll해인ll (@godlstkfkd)
    2014-04-12 07:45


         
     
     


    살아가는 것은 흔들리는 것이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또한 영원한 것도 없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늙고 물건은 오래되면 상처를 입고
    나무 또한 그 언제인가는 쓰러지거나 죽는다.
     
    흔들림..그것은 바람에 의해서 또는 그 무엇에 의해서 흔들리는 것이다.
    허영이 되기도 하고 욕망이 되기도 하고
    이루지 못한 꿈이 되기도 하고 흔들리다가 쓰러지기도 하고
    다시 제자리에 서 있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다.
     
    그 누구도 흔들리지 않은 인생은 없다.
    흔들림이 돈을 될 수도 있고 권력일 수도 있고 명예를 얻을 수 있고
    또 아름다운 외모일 수도 있다.
    사람이나 자연이나 그 모든 것이 흔들리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돈으로 살수 없는 것이 행복이다.
    그 누구도 100퍼센트 행복한 사람도 없고
    100퍼센트 불행한 삶도 없다.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생활하느냐에 따라
    지금 행복을 느낄 수 있고 불행을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행복 불행,,,,그들도 흔들리며 사람을 만나는것이다.
    이 세상은 흔들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이....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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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ll해인ll (@godlstkfkd)
    2014-04-12 07:25



     
     
    ☆ 자신의 뒷모습을 보며 살아라...☆
     
     
    참된 기쁨은 사랑 가득한 영혼으로부터 흘러나온다.
    그래서 삶의 무게에 짓눌릴 때는 영혼에 기대야 한다.
    꿈이 이뤄지지 않는가? 인생이 뜻대로 굴러가지 않는가?
    마음이 늘 불안한가? 그럴 때는 이 질문을 던져보라.
    "나는 나를 텅 비웠는가?"
     
    이 질문 속에 모든 답이 들어있다.
    내 뜻대로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 모든 걸 포기
    하고 싶다는 생각, 도무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
    될 대로 되라는 생각...... 마음 속에 든 이 모든 걸 몽땅
    비워라. 의지도 비워라. 텅빈 마음은 나의 영혼이다.
     
    영혼은 모든 것을 알고, 모든 답을 갖고 있고, 모든 것을
    가능케 해주는 신비로운 존재다. 그 신비한 눈길을 느끼는
    순간 세상살이로 얼룩진 나의 모든 고통과 상처는 저절로
    씻겨나간다. 내가 찾는 답도 저절로 드러난다. 내가 맡은
    배역을 감사히 받아들여 최고의 능력을 꽃피우게 해준다.
     
    그래서 이따금 위안이 팰요할 때는 나 자신의 뒷모습을
    바라봐야 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텅 빈 마음으로.
     
     
    ㅡ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 김상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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