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I해인II ♡
날개는 지쳐도 하늘을 보면 다시 날고 싶듯이 생각을 품으면 깨달음을 얻고 마음을 다지면 용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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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godlstkf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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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한잔의여유로움과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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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godlstkfkd)2014-04-12 07:01
♡º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º♡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다.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기도하라
기도는 소망성취의 열쇠다
힘들다고 고민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 되면 들어온 떡도 못 먹는다
그림자를 보지 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될 이유만 말하라
약속은 꼭 지켜라
사람이 못 믿는 사람 하늘도 못 믿는다
불평을 하지 말라
불평은 자기를 파괴하는 자살폭탄이다
어디서나 당당 하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기쁘게 손해를 보라
손해가 손해만은 아니다
요행을 바라지 말라
대박을 노리다가 쪽박을 차게 된다
밝고 힘찬 노래만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슬픈 노래를 부르지 말라
그 노래는 복 나가는 노래다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의 청사진이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남의 잘함만을 보고 박수를 쳐라
그래야 복을 받는다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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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godlstkfkd)2014-04-12 06:46
♡ª 당신은 누군가에 그리운 사람인가요.....ª♡
돌고 도는 계절의 문을 여노라면 누군가의
가슴 속 그리운 사람이 되어 들꽃 향기 피어나는
그리움의 언덕을 만들 수만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일까?
창가를 스치는 바람처럼 가슴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어쩌지 못해 그리워한다면
그 또한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라도 좋습니다.
문득문득 생각나는 이름이 많으면 많을수록
외롭지 않은 생이 될 테니까
누군가를 그리워만 하다가
뜬눈으로 지새운 밤이 많아도 좋다.
행복할 수만 있다면 그리워해야 할 사람이
많은 만큼 만나고 싶은 사람도
만나야 할 사람도 많기 때문이니
차 한잔의 향기가 창가를 스치는 바람이
길모퉁이의 우체통이 당신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적은 없었나요.
하늘이 너무 맑아 하늘이 너무 흐려
울고 웃고 싶었던 적은 없나요.
그대 누군가보고 싶다는 말을 일기장에 썼다가
마련 없이 지워버린 적은 없나요.
한 권의 책을 읽다가
가슴 찡한 감동이 밀려 온 적은 없나요.
살면서 문득문득 가슴 저미게 밀려오는
이 파도를 어찌하면 좋습니까?
진열대에 장식된 술병을 바라보며 한 잔 술에
흠뻑 취하고픈 날 메일에 마음을 담아
그대에게 띄우고 싶습니다.
이렇게 메일을 쓰고 싶은 날은 당신을 향한
그리움으로 가슴 타는 날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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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godlstkfkd)2014-03-23 07:20
♡ª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ª♡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가슴에 저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워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백만 대군과도 싸움을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상태일수록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수록
하늘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렇게 웃으며
차근히 하나씩 그 매듭을 풀어보세요.
너무나도 엉켜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 뿐이지
절대로 그 매듭을 못푸는 것은 아닙니다.
수없이 엉킨 매듭이
지금 당신의 앞에 있다면
그 매듭앞에 앉아 보세요.
마음은 많이 답답해질 겁니다.
언제 그 많은 매듭을 다 풀지..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 답답할것입니다.
생각을 너무 앞질러 하지 마세요.
다만, 앉은 채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도
그 매듭이 다 풀려져 있을겁니다.
그때가 되면
찡그리거나 그 앞에 했던 고민들이
너무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련이라는 단어를 붙였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갈것 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며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큰 나무 밑에서
편안하게 쉬며 웃고 있을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잘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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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godlstkfkd)2014-03-22 07:47
☆ 내 존재를 빛으로 반짝이게 하라 ☆
마음의 중심을 깊숙히 들여다보면, 마음 한가운데
찬란하게 빛나는 지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 광채가 너무나 아름답다. 그곳이 나의 사랑과
치유 에너지의 중심이다.
그 빛나는 광채가 맥박 치기 시작하면, 온 마음을
가득 채울 정도로 점점 커진다.
나중에는 그 에너지가
머리끝에서 손끝, 발끝까지 퍼져 나간다.
나는 이 아름다운 광채와 함께 빛난다. 나는 사랑이며,
치유의 에너지다.
내 몸은 그 빛과 함께 진동한다.
"슘울 둘아쉴 때마다 나는 점점 더 건강해진다"라고
말하라.
그 밝은 빛이 내 몸에 있는 질병을 씻어내는걸 느껴보라
그 광채가 내게서 뿜어져 나와서
나 자신과 온 세상을 비추도록 하라. 내가 있는 곳에
빛이 있다.
모든 것이 온전함을 인식하라.
나는 중요한 존재이며, 대단히 가치있는 존재이다.
그래서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
나는 변화를 이룰 것이고, 치유될 것이다
진실로 그렇다.
-'행복한 생각 Heart Thoughts/루이스 L. 헤이'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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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godlstkfkd)2014-03-22 07:25
◆ 사람은 늙어가는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 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한 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 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어진 부인은 남편을 귀하게 만들고,
악한 부인은 남편을 천하게 만든다.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이다.
인생은 바느질과 같아야 한다.
한 바늘 한 바늘씩!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이고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다.
그러므로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 곳에 있어도 편안할 것이다.
우리는 일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다.
소심하게 굴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짧다.
생각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생기는 법이다.
천국과 지옥은
천상이나 지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삶 속에 있는 것이다.
세상은 약하지만
강한 것을 두렵게 하는 것이 있다.
첫째, 모기는 사자에게 두려움을 준다.
둘째, 거머리는 물소에게 두려움을 준다.
세째, 파리는 전갈에게 두려움을 준다.
넷째, 거미는 매에게 두려움을 준다.
아무리 크고 힘이 강하더라도
반드시 무서운 존재라고는 할 수 없다.
아무리 힘이 약하더라도
어떤 조건만 갖추어져 있다면
강한 것을 이길 수가 있는 것이다.
서툰 의사는
한 번에 한사람을 해치지만
서툰 교사는
한 번에 수 많은 사람들을 해친다.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다.
사랑을 받는 것은 행복이 아니며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행복이다.
재능이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고
자기의 힘을 믿는 것이다.
비교는 친구를 적으로 만든다.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 먹이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
얻는 것보다 더욱 힘든 일은
버릴 줄 아는 것이다.
영원히 지닐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붙이고 사는 것은 불행이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내가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좌우된다.
햇빛은 하나의 초점에 모아질 때만
불꽃을 피우는 법이다.
실패는 고통스럽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닫는 것은 몇배 더 고통스럽다.
훌륭한 인간의 두드러진 특징은
쓰라린 환경을 이겼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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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godlstkfkd)2014-03-22 07:13
♡º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º♡
내 가슴 가득 사랑으로 채우면 잠시
떨어져 있어도 그리움은 어둠을 뚫고 더욱
세차게 내게 달려듭니다.
사랑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작은 것에서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볼 수 있고
느껴오는 외로움 가슴에 묻어두고 바라봅니다.
가슴 가득한 사랑이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어
마음속은 맑은 샘물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늘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그대 모습만으로 맴돌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허물 덮어 주면서 서로를 위해
가슴 깊이를 어루만져 주면서 가슴 밑바닥에 남겨진
사랑을 공들여
서로 마주보고 앉아 모닝 커피 한 잔에도 행복하고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에 서로 만난 인연으로서
더 큰사랑을 느끼며
행복한 마음으로 말없이 고운 모습으로 둘이
함께 늙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출처 : <행복한 사랑만 하고 살아가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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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godlstkfkd)2014-03-22 07:07
♡º 인연으로 만난 우리 º♡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때에
나를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때
당신의 마음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 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을 기원합니다.
그대와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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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godlstkfkd)2014-03-22 07:00
○ 놓치고 싶지 않는 사람 ○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
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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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godlstkfkd)2014-03-22 06:51
♡ª 얼굴은 사람의 마음이다 ª♡
사람이라면 누구나 활짝 웃는 사람, 슬픔도 인내로 승화시키는
사람, 분노를 용서로
다독거릴 수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미소는 행운의 여신'이라는 금언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입가에
늘 잔잔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은
보는 이의 마음에 안정과
푸근함을 가져다 준다.
사실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 사랑, 악함, 욕망등 인간의 모든
감정이 얼굴에 담겨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다만
그런 마음을 안으로 삭히고 감추면서 자신을 얼마나 잘 다스리느냐에
따라 인생의 행로도 달라진다.
웃음은 전파하는 힘이 크다. 누군가 크게 웃기 시작하면
그다지 우습지 않은 일도 우습게 여겨져 다같이 웃게 된다.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는 속담은 영원한 고전이다.
얼굴은 대인관계의 첫 관문으로 통한다.
그러므로 웃는 얼굴은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면 됐지 마니너스가 되지는 않는다.
사람 이라면 누구나 웃는 얼굴에 호감을 느끼는 법이기 때문이다.
얼굴은 마음의 거울인지라 표정 관리, 이미지 관리에 힘쓰라!
행복해지고 싶은가?
그렇다면 거울 보고 웃는 연습부터 해보라!
ㅡ'나를 이겨라 / 새뮤얼 스마일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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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godlstkfkd)2014-03-22 06:33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혀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이지만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들추길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하지요.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 두고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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