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333333.inlive.co.kr/live/listen.pls

♡ II해인II ♡

날개는 지쳐도 하늘을 보면 다시 날고 싶듯이 생각을 품으면 깨달음을 얻고 마음을 다지면 용기가 생깁니다....♡..♡..♡
  • 1
  • ll해인ll(@godlstkfkd)

  • 1
    ll해인ll (@godlstkfkd)
    2012-09-30 12:25




     
     
    ♡ 가을의 기도 ♡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늘 수고로움에 언제나 아무 말 없이
    가족을 위해 일하는
    남편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무거운 짐 진 두 어깨 가슴
    활짝 열어 살아가게 하소서
     
    늘 삶에 찌들어 옆 한번
    바라볼 줄 모르며 살아가는
    남편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그 길로만 가야 한다고 믿으며
    오로지 자기 길을 가는
    남편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이젠 조그만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나만 바라봐야 한다고
    가족만 바라봐야 한다고
    잠시 숨 돌릴 여유조차 주지 못한
    그 구속의 시간에서
    잠시 숨 돌릴 수 있게 기도하게 하소서
     
    잠시 쉬어 간들 잘못되겠나요
    이젠 잠시 쉬어 갈 시간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길이 아니면 어찌 그 길이
    맞는다고 그 길로 가리오
     
    이젠 잠시 고개 돌려 뒤도 돌아볼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내 삶이 무거운들 짐 진 남편 짐만 하리오
     
    이젠 잠시 쉬어 갈 수 있게 기도하게 하소서
    보다 나은 내일도 중요 하지만
    오늘이 더 소중함을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만이라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내일보다 더 소중한 것이 오늘일 테니
    내일보다 오늘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만이라도 온 힘을 다하며
    살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내일은 또 오지만 오늘은 단지 오늘뿐
    내일보다는 오늘을 더 소중하게
    가꾸어 가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행복하다면 내일은 무슨 걱정을 하리오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하루하루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살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이 행복하면 영원히 오늘은
    행복할 테니 늘 오늘처럼 행복하게
    기도하게 하소서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ll해인ll (@godlstkfkd)
    2012-09-30 12:12




     
     
    ♡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사랑에 이유가 없듯이
    이별에도 이유가 없다는군요
    그런데 알고보면 그속엔
    작든 크던 이유들이 있습니다.
     
    내가 떠나옴도
    내가 사랑함에도 말입니다.
     
    오늘은 햇살이 유독 맑게
    제 맘안에 가득 고입니다
    알수없는 번민속에
    울적함을 털어내 보고싶은
     
    내가 나를
    잘못 길들여온 이유들
    내가 나를 바로세우지 못함이
    일그러진 자화상앞에서
    잠시 서글픔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세상에 존재하는
    그 이유들속에서
    난 나의 삶에 작은 행복을 찾아
    서글픔을 잠재워야겠지요.
     
    햇살이 굴러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감미로운 음악에 마음을 달래보며
    나 잠시 내가 안고 있는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왜 지금의 내가
    이곳에 서 있어야하는건지
    지금의 내가 왜 번민의 늪에서
    허덕여야 하는건지
     
    이밤이 지나
    또 한밤들을 보내다보면
    나 그 알수없는 미로처럼 이어진 곳에서
    나의 길을 이유들을 찾아
    맺힌 매듭 풀어가듯
    그렇게 풀어갈수 있겠지
     
    잊을건 잊고 버릴건 버리면서
    찾아야하는 몫들을 챙기면서
     
    난 나의 삶의 물음표앞에
    내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세상살이엔 다 이유가 있기에
    그 이유를 풀어가는 지혜도 있으리라 봅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댓글 0

  • 1
    ll해인ll (@godlstkfkd)
    2012-07-12 05:33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 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댓글 0

  • 1
    ll해인ll (@godlstkfkd)
    2012-07-01 08:26





     
     
    ▣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지만
    바람보다도 가벼운 사람,
     
    돌보다도 무거운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람보다도 가볍다는 것은
    후후 불면 떠다니며
     
    지나는 사람의 신경줄을
    빳빳하게 당기는 솜털 같은
    그런 사람이요,
     
    돌보다도 무겁다는 것은 물 아래
    고요히 풍파를 일으키지 않고
    자기 자리 지키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볍고 무겁다는 건 마음 무게요
    마음 무게는 말과 행동으로 표출됩니다.
     
    표출되는 빛과 그림자는 겸손함과
    경솔함으로 나타나고 경솔함은
    상대 마음에 상처를 입힙니다.
     
    문제는 자기 스스로 자기 무게를
    모른다는 것,언제나 저울 위에
    올려 놓고서 스스로의 기울기를
    재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나 아닌 또 하나의 나입니다
    "겸손은 生의 약"이고
    "경솔은 害의 독"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1
    ll해인ll (@godlstkfkd)
    2012-07-01 08:15




     
     
    ♣ 생각과 말과 행동의 속도 ♣
     
     
    무언가를 결정해야 할 순간이 오면
    다섯 걸음을 더 걸은 후에
    생각을 말로 옮기십시오.
     
    그리고 말을 했다면
    채 한 걸음을 옮기기도 전에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이렇게 하면
    후회를 하지 않으면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걸음에 생각을 말로 뱉기 때문에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고,
     
    말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신용을 잃거나 기회를 놓칩니다.
     
    신중한 것과 과감한 실천력 사이에서
    고민이 될 때는
    '생각은 다섯 걸음, 실천은 한 걸음'
    의 법칙을 기억해 보세요.
     
     
    -'내 마음의 구급상자/남인숙' 중에서
     

    댓글 0

  • 1
    ll해인ll (@godlstkfkd)
    2012-06-29 09:40


     


     
    ♡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초심에서 열심이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초심이란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처음 품는 마음입니다.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첫 사랑의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겸손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순수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배우는 마음입니다.견습생이 품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동심입니다.
     
    피카소는 동심을 가꾸는 데
    40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초심처럼 좋은 것이 없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삶은
    영원한 초심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 되고,
    무엇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입니다.
    그때 우리가 점검해야 할 마음이 초심입니다.
    우리 인생의 위기는
    초심을 상실할 때 찾아옵니다.
     
    초심을 상실했다는 것은 교만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열정이 식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겸손히 배우려는 마음을 상실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마음을 관찰해야 합니다.
    초심과 얼마나 거리가 떨어져 있는지
    초심을 상실하지는 않았는지 관찰해 보아야 합니다.
     
    초심은 사랑과 같아서
    날마다 가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은 전등이 아니라 촛불과 같습니다.
    전등은 가꾸지 않아도 되지만
    촛불은 가꾸지 않으면 쉽게 꺼지고 맙니다

     
     

    댓글 0

  • 1
    ll해인ll (@godlstkfkd)
    2012-06-29 09:16


     


     
    ♡º 보고 있어도 보고픈 당신 º♡
     
    항상 무엇을 하던
    제일 먼저 떠오르는 얼굴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밥을 먹어도 밥을 굶어도
    꿈이나 생시나
    불연 듯 갑자기 떠오르는 얼굴
     
    잊은 듯 또 생각이 나고
    비가 올 때도 눈이 올 때도
    나보다도 걱정이 되고
    무의식적으로 문자를 보내고 마는
    진한 커피향속에도
    자꾸만 마음이 일렁이며 생각나는 얼굴
     
    음악을 들어도
    한적한 거리를 걸을 때도
    내 마음속에 풍금이 되고
    남의 몸짓이 되어
    내 곁을 떠나지 않는 사람
     
    어디를 가든 많은 사람 앞에서도
    확연하게 뚜렷이 떠올라
    밤하늘 달덩이처럼
    너무나도 잘 보이는 얼굴
     
    종일토록 나의 마음에
    아름다운 둥지를 틀고 살아가는
    늘 보고 있어도
    또다시 보고 싶은 당신입니다

    - 착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
     
     

    댓글 0

  • 1
    ll해인ll (@godlstkfkd)
    2012-06-17 06:49




     
     
    ▣ 내 마음의 무게는.....▣
     
     
    모든 사람이 몸무게가 다릅니다.
    이처럼 마음의 무게도 각각 다릅니다.
     
    서운한 말 한 마디라도
    견디지 못하고 분을 터뜨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작은 물질 앞에서 본심을 드러내는 사람,
    작은 어려움이나 슬픔을 참지 못하고 마는
    가벼운 사람 등등 그 정도는 각자가 다릅니다.
     
    내 마음의 무게는 얼마쯤 되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한번쯤 자신의 마음의
    무게를 살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깨닫게 하고
    그 한계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좋은 책을 읽거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배운 것을
    하나라도 자신의 생활에 직접 적용해 가다보면
    마음의 무게가 많이 나가는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몸무게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절반만이라도
    마음의 무게를 늘이는 힘을 기울이는
    시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아마 이 세상은 훨씬
    더 즐거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세상이 너무 외적인 것에 치중을 하기 때문에
    종종 우리는 마음의 무게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외적인 모양보다
    내면, 마음의 무게를 늘려야 합니다.
     
    여기는 다이어트가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더욱 풍성히 늘리기 위해서 노력해야합니다.
    그때 우리는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댓글 0

  • 1
    ll해인ll (@godlstkfkd)
    2012-06-17 06:36




     
    ♡ 행복은~~~~~!! ♡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을 견디며 피어나는 꽃이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세상속에 묻혀 그 삶이 힘겨워도 사람마다에
    삶은 아름답고 소중한  것입니다.
     
    세상에 사랑없이 살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도 없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의 힘으로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삶이 그 어떤 삶이든,
    당신의 삶을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자신을 지키는 힘이며
    사랑한 만큼 커지는것 또한 행복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라 단정하지 마세요.
    당신만의 역경이 아니라 인류의 진리입니다.
     
    초자연적인 순리속에 삶을 살고자 한다면,
    사랑함을 게을리 말아야 합니다.
     
    어느 누구의 삶에도
    고난과 역경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처럼 되지 마십시오.
    마지못해 살아가는 삶이지 마십시오.
     
    행복은 작은 미소로부터 시작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채울 수 있는 덕목으로
    살아간다면 즐거움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댓글 0

  • 1
    ll해인ll (@godlstkfkd)
    2012-06-14 06:33


     


     
    ♣ 욕심을 버리는 연습 ♣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 합니다.
     
    가진 것을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살아온 시간들 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 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