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굿데이님의 로그입니다.
하루를 의미있게 보내세요 + 플러스 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 과한 욕심을 버리고 /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 편견없이 동등한 생각과 ↕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말며 ♬ 자기 마음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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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해피굿데이(@hdv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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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굿데이 (@hdvkmj)2011-08-28 11:54
내가 웃긴얘기 해들릴꼐요 (화내실분은 보지마요..)
※화내실분은 보지마요!! 진심임...
옜날에 토끼랑 거북이랑 살았는데
둘이 심심해서 배낭여행을 갔어요
배낭여행을 이집트 사막으로 갔거든요?
그래서 사막을 걷고 있는데
선인장이 딱! 하고 나타는거예요
그래서 토끼가 거북이한테 물었어요
거북아 거북아 저거 머야?
이렇게 물었어요
거북이가 대답을 했어요
저거 선인장이잖아
이렇게 말헀어요
토끼가 대답하길
알아병신아
이렇게 대답을 한거예요
그래서 또 걷고 있는데 이번엔 낙타가 나오는거예요
토끼가 또 물었어요
저건머야?
거북이가
저건 낙타잖아
이러닌깐
토끼가 알아 병신아 이렇게 대답한거예요
그리고 또걷고 있엇어요
이번엔 오아시스가 나오는거예요
토끼가 물었어요
저건머야???
거북이가
오아시스잖아 이랬어요
알아 병신아 이렇게 또대답한거예요
스핑크스 야자수열매 거미 나올떄마다
물었어요
대답은 한결같았죠
알아병신아
여기서 질문
사막에 삼각뿔로 생기고 왕들 무덤을 기념해서 만든건 멀까요????
답을 생각하면서 내려요
알아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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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굿데이 (@hdvkmj)2011-08-27 06:04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아플지라도..
생은 아름답고 귀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은 없다고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그 어떤 삶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하십시오.
사랑만이 구원이므로..
한 사람의 인생을 특징짓는 것은
천성에 대한 순종이 아니라 반항이며
인생의 특징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초자연적인
삶을 살고자 애쓰는데 있다고 합니다
어느 곳이든지
단단한 밑바닥은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지 마십시오.
마지못해 피어있지 마십시오.
이 세상 어딘가에
당신의 몫이 있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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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굿데이 (@hdvkmj)2011-08-26 08:23
가슴이 살고 자신감이 넘치고
웃음이 떠나지 않으면 모든 일이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얼굴은 밝게 하십시오.
인생을 기쁘게 살고 싶다면 앞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에 한 번씩
입이 찢어지도록 크게 웃으며 거울을 보십시오.
이 행동이 아주 바보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이런 신체 행동이 뇌의 한 부분을 크게 자극해서
습관적으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신경 회로를 만들어줍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밖에 나가서 펄쩍펄쩍 뛰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뛰는 것은 감정 상태를 바꾸는 데 아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뛰면서 얼굴에 심각한 표정을 짓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렇게 밝게 웃거나 펄쩍펄쩍 뛰어주게 되면
몸 안에 정체된 에너지가 풀리면서
당신 주변의 에너지장까지 활기차게 변화할 것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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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굿데이 (@hdvkmj)2011-08-26 05:57
◈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사랑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그대라는 이름을 잊어 버렸습니다
그리워서 너무나 그리워서
그대라는 이름 대신에
당신이란 이름을 새겼습니다
나에게
목마른 갈증을 느끼게 한 당신
가끔 당신도
내 마음처럼 목마름을 느끼시나요
나를 아프게 할 때도
나를 기쁘게 할 때도
당신은 있었지요
하지만
미움이란 이름은
어느 사이엔가 지워지고
그리움이란
이름만 남아 있습니다
흔들리고
싶은 날도 당신 때문에
울고 싶은 날도 당신 때문에
눈물 흘리지 못했습니다
아무 표정 없는
그림처럼 내 눈앞을 어른거리만
내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기쁜 얼굴뿐 입니다
벽에 걸어 둔
빛바랜 그림 속에
당신이 웃고 있던 날
그리움은 풀잎처럼 자라나고
가슴은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지요
당신의 보금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은
욕심은 따뜻한 했살처럼
언제나 기다린 일인데
당신을 위해서 잊어 버렸습니다
당신이 그리울 때마다
내 마음에 지은 집은 거미줄 쳐진
초가집처럼
썰렁하게 비어 있어 그리움 하나
쉴 수가 없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기에
내 사름에 지은 당신 집에는
아무도 들여다
볼 수 없는 울타리로 둘러 쳐져 있고
사랑해서 너무도 사랑해서
당신이란 이름을
잊어버리고 싶은데
잃어버릴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는
당신과의 인연은 내 가슴에 집이 되고
어둠에 갇힌
새가 되어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 좋 은 글 中 에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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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굿데이 (@hdvkmj)2011-08-26 05:36
내가 지금 그대곁으로
내가 지금 그대곁으로
갈수만 있다면...
달콤한 내 입맞춤과 함께
그대에게 내 모든것을
다 주었을텐데....
내가 지금 그대곁으로
갈수만 있다면...
한없이 사랑이 샘솟는
이 따뜻한 가슴으로
그대를 감사안아 주었을텐데...
내가 지금 그대곁으로
갈수만 있다면...
그대 품에 안긴것이
너무나도 따스하리만큼
편안하기에...
너무나도 행복해서
목놓아서 한없이 울었을텐데...
내가 지금그대곁으로
갈수만 있다면...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 가슴을 열어서
다 보여주었을텐데...
내가 지금 그대곁으로
갈수만 있다면...
이밤 그대 품에 안겨서
갓난아이처럼
평화롭게 잠들었을텐데...
내가 지금 그대곁으로
갈수만 있다면...
그대를 내곁에 두고는 아무데도
가지 못하게 했을텐데...
내가 지금 그대곁으로
갈수만 있다면...
그대와 함께 있음이
너무나도 행복하기에...
한순간에 그만..
숨이 멈춰 버린다고 할지라도
행복하게 받아 들일수가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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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굿데이 (@hdvkmj)2011-08-18 07:34친구이고 싶은 한 사람
편지를 띄웠다
뜨거운 여름 햇살속으로
친구이고 싶은 한 사람에게
오후 커피가 향기로우면 그 향기로움으로
비가 오면 그 빗소리가 좋은 영화의 감동으로
눈물이 날 땐 그 순수함으로
꽃빛이 고와서 눈이 부실때는
그 아름다움으로 친구가 되고 싶었다
외로울때는 가만이 곁에 앉아 있어 주었으면 했고
슬때는 기대어 울 우 있는 어깨가 되었으면 했고
기쁠떄는 여름날의 물방울처럼
반짝이는 웃음을 아플때는 따뜻한 손으로
머리를 가만히 짚어주고 싶었다
세상사람들이 모두 등을 올릴 오해속에서도
따뜻한 눈빛으로 이해하고
설령 , 그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 수 밖에 없었을
네 마음을 감싸주는 사람이고 그런 친구가 되고 싶었다
우연히 필연으로 되지 못했고
필연이 없으므로 운명도 되진 못했지만
지금도 난 여전히 친구가 되고 싶다
선입견에, 편견에 낡은 틀속에 가두지 않고
그저 친구이기에 이해하고 감싸주는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 봐 주는
그래서 ``진정 그래 , 친구구나 `하고
언제나 마음에서 빛이 되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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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굿데이 (@hdvkmj)2011-08-16 07:56''*..*''♤''*..*''
* \좋ㅣ은 / *
☆ㅡHappy!ㅡ☆
* /하ㅣ루\ *
.*''''*.♤.*''''*.
_Π______
/______/~\ .◎.
|田田|門| ''''
♧♧♧♧♧♧♧
행복한하루되세요
╋너의 이런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elieve 항상서로를 믿고
˚ⓔ˚njoy 같이즐길수있고
˚ⓢ˚mile 바라만봐도웃을수있고
˚ⓣ˚hanks 서로에게감사하며
˚ⓕ˚eel 말하지않아도느낄수있고
˚ⓡ˚espect 서로를존중하면서
˚ⓘ˚dea 떨어져있어도생각하고
˚ⓔ˚xcuse 잘못을용서하고
˚ⓝ˚eed 서로를필요로하고
˚ⓓ˚evelop 장점을 개발해 주는 사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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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굿데이 (@hdvkmj)2011-08-14 19:48아홉살 소녀 하늘나라서 모은 기부금 100만달러 넘었다
아프리카에 깨끗한 물을 주고 싶다던 아홉살 소녀가 하늘나라에서 모으는 기부금(한국일보 7월29일 16면 보도)이 100만달러를 넘었다. 지난달 23일 교통사고로 숨진 레이첼 베크위드의 생일소원이 전세계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레이첼이 사망 전 9번째 생일(6월12일)을 앞두고 모금을 위해 개설한 '채리티:워터' 웹사이트에는 12일(현지시간) 100만달러가 넘는 성금액이 보였다. 채리티:워터에 따르면 미국은 물론 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대륙에서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14일까지 기부건수는 2만7,000여건, 금액은 105만여달러에 달했다.
레이첼은 자신의 생일을 한달 앞둔 5월 엄마와 함께 비영리기관 '채리티:워터'에 "선물 대신 기부를 해달라"며 기부사이트를 열고 300달러를 모으기 시작했다. 목표에 조금 못 미치는 220달러를 모으고 사이트를 닫았지만 레이첼이 23일 교통사고로 숨진 후 가족이 다니던 교회 목사에 의해 사이트가 다시 열렸고 이후 전세계에서 5달러, 9달러의 기부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레이첼이 모은 100만달러는 개발도상국 5만1,000명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레이첼의 사이트( http://mycharitywater.org/p/campaign?campaign_id=16396 )는 9월말까지 모금을 하고 문을 닫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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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굿데이 (@hdvkmj)2011-08-09 13:42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대여,
그대의 등위에 짊어진 짐을 다 덜어 줄 수는 없지만
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
말 벗이라도 되어 줄 수 있게
그대 뒤를 총총거리며 걷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무엇 하나 온전히
그대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서로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 하나 나눈다면
그대여,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벗이지 않습니까?
그냥 지나치며 서로 비켜가는
인연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왠지 서로가
낯이 익기도 하고, 낯이 설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람같이 살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더 남았겠습니까?
인생의 해는 중천을 지나
서쪽으로 더 많이 기울고 있는데
무엇을 욕심내며,무엇을 탓하겠습니까.
그냥 주어진 인연 만들어진 삶의 테두리에서
가끔 밤하늘의 별을 보며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마음 하나 간직하면 족한 삶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바람처럼 허허로운 것이 우리네 삶이고
그렇게 물처럼 유유히 흐르며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서로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며
서로 등지고 살일이 무에 있습니까?
바람처럼 살다 가야지요.
구름처럼 떠돌다 가야지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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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굿데이 (@hdvkmj)2011-08-09 13:36당신께도 그런 딱 한사람
계시겠지요?
가끔은 어렵고 힘든일이 함께 해도
힘을 내고 싶게끔 하고
가끔은 아픔으로
괴로울때도
그 아픔이 덜어지게끔
환한 빛으로 함께하는 딱 한사람...
보잘것 없는 나 이지만
늘 관심과 격려로
이 세상 누구보다
빛나는 사람인듯 싶게
생각들게 해 주는 딱 한사람....
당신의 아름다운 딱 한사람과
오늘 최고로 화려한 날 되어
화사하게 웃으시는
즐거운날되시길 .....
들을 때 행복한 말
사랑해요. 고마워요. 잘했어요.
당신밖에 없어요. 도와 드릴게요.
잘 될거예요. 믿음직스러워요.
당신 곁에는 항상 제가 있을게요.
어려울 때 말씀하세요. 도울게요.
이해하세요. 그 사람들이 몰라서 그래요.
속상해하지 말아요. 제가 알잖아요.
- 리처드 칼슨의 <유쾌한 부부심리학>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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