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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에뜨의 로그입니다.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명약,그것은 진심에서 나오는 배려이다.
  • 63
  • 어디선가 내 방송을 듣고 있을 너에게

    줄리에뜨(@hs590)

  • 1
    그대자리 (@rktmadk)
    2017-04-25 17:24




     
     
    마음은 하나

    내 마음 따로 있고
    네 마음 따로 있는게 아니다
    마음은 하나이다

    한 뿌리에서 파생된 가지가
    곧 내 마음이고 당신의 마음이다

    불우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가 눈물짓는 것도 그 때문이다

    왜냐하면 같은 뿌리에서 나누어진
    한쪽 가지가 그렇게 아파하기 때문에
    함께 아파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마음의 울림이다

    마음이 맑고 투명해야 평온과 안정을 갖는다
    마음의 평화와 안정이야말로
    행복과 자유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법정스님 =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댓글 1

  • 1
    그대자리 (@rktmadk)
    2017-04-25 17:14


     


                 

    댓글 1

  • 1
    그대자리 (@rktmadk)
    2017-04-25 11:43





     
     
    용혜원 =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것은

    삶이란
    바다의 잔잔한 파도가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낭만이 흐르고 음악이 흐르는 곳에서
    서로의 눈빛을 나누며
    함께 커피를 마시고

    흐르는 계절에 따라
    정답게 사랑의 거리를 걸으며
    하고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한 집에 살면서
    나란히 함께 신발을 놓을 수 있으며

    마주 보며 함께 식사 할수 있고
    편안히 잠들고 깨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서로를 이해하며
    서로가 원하는 것을 나누며
    함께 꿈을 이루어 가는속에
    기쁨과 웃음과 사랑이
    충만 하다는 것이다.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삶의 울타리 안에서
    평안함이 가득 하다는 것이다.

    삶이란 들판에 가슴을
    잔잔히 흔들어 놓는
    바람이 불고 있다는것이다.

    댓글 1

  • 1
    그대자리 (@rktmadk)
    2017-04-25 11:34




     
     
    소중한 인연이란

    나 오늘도 이렇게 따스한 정이 넘치는
    좋은 공간에 머물러 앉았습니다.
    우리 서로 함께 하자고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인연 이기에 한 울타리안에 모여
    아껴주고 북돋워주는 마음 씀씀이로
    서로에게 작은 위안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머무는
    사이버 세상에서
    여기 작은 한 공간안에 머무르며
    가슴 따스한 글들을 주고 받으며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인 것 같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좋은 모습으로만 함께 하길 원합니다.
    우리 서로에게
    소중히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내가 부족한 것이 많을지라도
    모자란 부분은 포근히 감싸주는 포용력으로
    덮어주고 다독여주길 원합니다.

    = 좋은 생각 =

    댓글 1

  • 1
    그대자리 (@rktmadk)
    2017-04-23 12:21




     
     
    채움을 통하여 나누는 것이 사랑이다

    텅 빈 머리는
    지식으로 채워야 하고
    텅 빈 가슴은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

    사랑과 우정 없이
    세상을 사는 것은 삭막한 일이다
    인간은 결국 사랑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생활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삶의 조건으로 등록된다
    하지만 사랑의 채워짐
    그 자체로 덕목이 되지는 않는다

    그대의 채움을 통하여 반드시
    상대의 가슴에 기쁨으로 넘쳐나야
    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이기 때문이다

    = 깨달음을 얻기 위한 생각 =

    댓글 1

  • 1
    그대자리 (@rktmadk)
    2017-04-23 11:04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것입니다

    다른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 좋은글 =

    댓글 1

  • 1
    그대자리 (@rktmadk)
    2017-04-23 10:46




     
     
    김선옥 = 이런 사람이 내게 있습니다

    삶이 진솔하고 맛깔스러워
    가까이하고 싶은 사람
    자기의 일에 몰두하여
    감동을 주고 매력이 넘쳐나
    그 삶에 한번 들어가 보고 싶은
    이런 사람이 내게 있습니다.

    세련된 멋은 없어도 수수하고
    질박한 모습이 좋은
    결코 화려하지도 투박하지도 않으면서
    온화한 미소를 던져주는 사람 입니다.

    대숲에 이는 바람처럼 청정하고
    아침 햇살 같은
    활력이 넘쳐나는 사람 입니다.

    생각만 하여도 알맞은 온도에
    찻잎이 우러나듯
    그 사람의 향기가 내게로 옵니다.
    내게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 1

  • 1
    음악방송후원 (@adqadstep)
    2017-04-2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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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 1
    그대자리 (@rktmadk)
    2017-04-19 20:00




     
     
    그리움에 눈물이 있는 이유는
    그리움은 혼자서는
    아름다워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에 시련이 있는 이유는
    사랑은 혼자서는
    행복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누군가를 그리워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면
    그 그리움이 아름다운 그리움이
    되기 위해서임을 잊지 마세요.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시련을 겪고 있다면
    그 사랑이 행복한 사랑이
    되기 위해서임을 잊지 마세요.

    이동식 = 살아가는 동안에 그대만큼 그리운 사람 또 있을까요

    댓글 1

  • 1
    그대자리 (@rktmadk)
    2017-04-19 15:47




     
     
    그리움은 보고 싶어도 참는 거다
    그리움은 누군가를 끊임없이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거다

    그리움은 그 무엇을 애타게 기다리는 거다
    그리움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누군가를 지독히 사랑하는 거다

    보고싶어도 참고 있다가
    그리워도 참고 있다가
    그 보고픔이, 그 그리움이
    마침내 눈물이 되면
    그땐 비로소 그리움이 향기가 된다

    누군가를 지독히 그리워해본 사람은
    그 무엇인가를 지독하게 기다려 본
    사람은 그리움이 눈물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사랑은 불꽃처럼 순간적으로 일어나지만
    그리움은 두고 두고 가슴속에
    묻어둔 비밀처럼 그렇게 아주
    은은하게 조용히 다가오는 거다

    그리움의 향기는 혼자 사랑하는 마음처럼
    꼭 그리워하는 누군가에게
    전해지지 않아도 좋다

    그리움의 향기는 별처럼
    내 가슴속에만 꼭꼭 숨어 있어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은밀한 사랑이다.

    남낙현 = 그리움의 향기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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