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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로그 입니다.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8
  • 00나그네00(@hwang52055)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5-01 01:34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5-01 01:12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4-30 23:45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4-30 23:08




    ..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 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 으로도 본다.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4-30 23:05




    ....,그 4 그 4.....................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4-30 18:07






    ( 성공의 비밀 )
     
    한 젊은 청년이 늙은 갑부에게 찾아가 어떻게 돈을많이 벌게 되었는지 물었다.
     
    "음,1997년이었지, I M F 영향으로 내손에는 딱 2만원이 있었다네.
     
    난 그 2만원을 가지고 달걀을 샀지.
     
    그걸 삶아 팔아 4만원을 만들었고 그 다음날도 3만원으로 달걀을 사서
     
    삶은 달걀로 만들어 팔아 6만원을 만들고, 이렇게 한달 동안 장사를
     
    하였더니 수중에 300만원이란 돈이 들어왔네."
     
    청년은 흥미롭게 이야기를 들으며 물었다.
     
    "그래서요?"
     
    그러자 노인이 대답했다.
    :
    :
    :
    :
    :
    :
    :
    :
    :
    :
    :
    :
    :
    :
    "그때 우리 장인어른이 50억 재산을 남기고 죽었어."
    ......사망,,,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4-30 17:57


    ..운동이..되는듯 한데???...ㅋㅋ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4-30 16:54




    ( 무서운 마누라 )
     
    어느 날 밤길을 가던 한 중년 남자가 강도를 만났다.
     
    "난 강도다, 돈 내놔!"
     
    남자는 무서웠지만 강도에게 말했다.
     
    "뭐?돈? 안돼, 우리 마누라가 멀아나 무서운데.
     
    내가 집근처에서 강도에게 돈 뺏겼다고 하면 우리 마누라가 믿을 것 같아?"
     
    "그래서 못 준다 이거지?"
     
    중년 남자의 대답에 어이 없어하던 강도는그 남자의 멱살을 쥐고 한마디 했다.
    :
    :
    :
    :
    :
    :
    :
    :
    :
    :
    :
    :
    :
    "야! 이 자식아, 그럼 내가 오늘 한 건도 못했다고 하면
     
     우리 마누라가 믿을 것 같아?"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4-30 16:48




    ( 노 부부의 건망증 )
     
    노부부가 TV 앞에 앉아 있었다.
     
    아내가 일어나려고 하자 남편이 물었다."당신,주방에 가는거요?"
     
    아내가 대답을 했다,"그래요,그런데 왜 물어요?"
     
    남편이 말했다. "그럼 오는 길에 내 부탁좀 들어주구려,냉장고에있는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갖다주겟소? 까먹을지도 모르니까종이에 적어서가요?"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당신은 내가 치매라도 걸린줄 알아요?걱정말아요!"
     
    잠시 후 부인이 삶은 달걀을 그릇에 담아서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고맙소! 그런데 소금은 왜 안가져왔소?"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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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4-30 16:39





    ( 영화관 )
     
    유비, 관우, 장비가 생전 처음으로 같이 극장에 갔다.
     
    "장비야 네가 막내니깐 매표소에 가서 표 좀사와라."
     
    유비의 말에 관우도 거들었다.
     
    "그래 장비야 나이가 먹은 형님들은 갈수 없으니 네가 갔다 와라."
     
    그런데 한 시간이 지나도록 장비가 돌아오지 않았다.
     
    걱정이 된 유비와 관우는 매표소 앞을 가 보았다.
     
    가서 보니,극장을 때려 부수고 있는게 아닌가!
     
    "장비야 무슨짓이야?"
     
    장비가 화를 참지 못하고 씩씩 거리며 말했다.
    :
    :
    :
    :
    :
    :
    :
    :
    :
    :
    :
    :
    "저 여자가 조조만 할인해 준다잖아요."
    ....넌  맞아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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