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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hwang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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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08 17:02
( 웃고 있는 시체 )
시체실에 3명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 거요?"
"네, 이 첫번째 시체는 일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돼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고
그리고 두 번째도 심장마비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 했다고 충격받아서
죽은 사람입니다" 라고 했다.
검시관이 물었다.
"이 세번째 사람은요?"
그러자 "이 세 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요?"
그러자 시체실 직원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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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
.스마일..꽈~`과~꽝.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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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08 16:43
( 화장실 명언 )
▶ 젊은이여 어서 일어나라! 그대가 지금 편히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 내가 사색에 잠겨 있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사색이 되어 간다.
▶ 내가 밀어내기에 힘쓰는 동안밖에있는 사람은 조이기에 힘쓴다.
▶ 신은 인간에게 똑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셧다.
▶ 문밖의 사람은 나의 똑똑함에 어찌할 줄 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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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07 18:45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사랑은 자로 재듯
정확한 날짜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때로는
눈처럼 소리없이...
때로는
바람처럼 살포시
내려 앉는다
그래서
사랑은 손님이다
언제 찾아 올 지 모르는
언제 떠날 지 모르는
아름다운 손님,
그게 사랑이다,,,
- 김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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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07 18:3920대의 사랑은 환상이다.........
30대의 사랑은 외도이다.........
사람은 40세에 와서야 처음으로 참된 사랑을 알게된다........
-괴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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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40대 후반에..겪는 사랑은..
모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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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07 18:37가끔은..사람들은 스스로에게 속는다..
나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해서..
주위의 사람들의 인사멘트에..자기 자신이..정말..
아주 괜찮은 사람으로 착각들을 해서 그럴싸한...
공주와 왕자가 되있다..
싸이버에서만 가능한..왕자 공주..신드롬...
가끔은..거울이 아닌...
사진을..찍어봐야..현실속의 자아를 발견한다..
그..민망한 작품속에 나란히 어깨를 하고 ..착각속에 사는..
내모습도 보인다..에효...ㅡ,,ㅡ
그그참..정신차료..그네야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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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07 18:32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며 살자..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어..
바람 불면 바람 부는 대로 비 오면 비 오는 대로
눈이 오면 더욱 그리워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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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07 1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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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05 09:32
( 보는 게 아냐 )
옷을 홀랑 벗은 한 여인이 택시를 타더니 주소를 운전수에게 줬다.
운전수는 그여자를 보기만 했다.
"뭘 그렇게 쳐다보는거요? 옷 벗은 여자를 본 적이 없어요?"라고
그녀가 물었다.
"나는 쳐다보고있는게 아니요" 라고 택시기사가 답했다.
"쳐다보는 게 아니라면, 당신은 뭘 하는거요?"
그러자 택시기사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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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테 낼 차비를 어디에 갖고있나 궁리하며 훝어보는 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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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05 09:26
( 딱닥한 것 )
홍길동이 사오정에게 물었다.
"사오정, 네 몸에서 가장 딱딱한 데가 어딘지 아니?"
"내 주먹? 난 태권도를 하니까."
"아냐 네 머리통이야, 넌 돌대가리니까. 그런데 네머리보다
더 딱딱한게 있어, 그게뭔지 아니?"
고개를 설래설래 저은 사오정,홍길동은 딱하다는 눈빛으로 대답했다.
"네 머리카락이야, 그돌대가리를 뚫고 나오니까."
사오정이....그럼..??????,,,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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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우 돌부처였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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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05 09:14
( 본관 )
"아가야,너는 본관이 어디냐?"
시아버지가 물었지만 며느리는 당황해 아무런 대답을 못했다.
"흠 흠, 아가야, 넌 어디 이씨 인고?"
그제야 "네~전주 이씨예요, 아버님."
"그럼파는 무슨 파인고?"
또다시 말문이 막힌 며느리가 머리를 쥐어짜서 내놓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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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버님, 저는 다소곳한 육체파이옵니다."
,,,.....................>>.......................,,,다소곳,,,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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