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그네 로그 입니다.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8
-
00나그네00(@hwang52055)
- 17 팔로워
- 9 팔로잉
- ☆음악여행☆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16 16:30
★ 거북과 메뚜기, 그리고 개미...
메뚜기는 강물이 너무 깊어서 강을 건널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때마침 거북이 나타났다.
거북 : 걱정마, 내가 태워 줄게!
메뚜기 : 정말? 고마워.
거북이 메뚜기를 등에 태워 강을 무사히 건넜지만,
메뚜기는 얼굴이 시뻘개서는 숨이 넘어갔다.
그때 강을 건너지 못하고 망설이던 개미에게 거북이 말했다.
거북 : 내가 태워 줄게!
그러자 숨을 헉헉 거리던 메뚜기는 개미에게 달려가 말했다.
메뚜기 : 헉헉! 야, 타지마. 쟤 잠수해!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16 16:28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16 16:24
아들 낳아줘....
어떤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외국 여행을 갈려고 외환여행을 갔다...
은행창구에서 은행직원 아가씨에게 말했다...
할아버지:"아가씨 돈좀 바꿔줘요~"
아가씨:"애나드릴까요?"(앤화) "딸낳아드릴까요?"(달러)
가만히 듣고있던 할아버지 생각에...
아가씨 참 당돌도 하다 생각하며~
할아버지 왈: "이왕이면 아들 낳아줘~"
아가씨:??????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16 08:46
( 천생연분 )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천생연분' 이라는 단어를 빨리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
할아버지가 문제를 설명했다.
"우리와 같이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
할머니: 웬수
할아버지: 아니 두 글자 말구.... 네 글자로 된 단어....
그러자 할머니왈.
:
:
:
:
:
:
:
:
:
:
:
:
:
:
:
:
"평생원수."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16 08:41
( 하늘에간 아버지 )
예수님이 죽은 자를 심판하고 있었다.
그때 눈에 너무 익은 한 노인이 심판을 받으러 왔다.
예수님은 혹시 이승에서의 자기 아버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노인에게 물었다
"당신, 아들이 있습니까?"
예수님의 질문에 노인이 대답했다.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당신 아들의 특징을 한 번 말씀해 보시겠습니까?"
"제 아들은 손과 발에 못 자국이 있습니다."
노인의 말을 들은 예수님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흑흑....아버지 저를 보세요,제 손과 발에 못자국이 있습니다..."
그러자 아들을 찾았다는 기쁨에 노인이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정녕 네가 피노키오란 말이냐?"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15 17:38
( 건강검진 )
한 남자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는데 의사가
소변을 받아오라고 했다.
그는 재 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 소변을 담아왔다.
의사: 무슨 검사하는데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남자: 흠, 이왕 가져 왔으니 그대로 해봅시다.
검진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자 사나이는 재빨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대."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15 17:01
( 아기들의 항변 )
아기1: 싼 데다 또 싸서 끈적거려 죽겠는데 '요즘 기저귀가 참 좋아' 하면서
왜 갈아줄 생각을 않는 거죠?
아기2: 자기가 낳아 놓고는 누구를 닮아 이렇게 못생겼어'라고 푸념을
하시면 도데체 저보고 어쩌라고요!!
아기3: '아빠' '엄마'도 발음하기 너무 힘든데 '할머니~할아버지~해봐!'
라고? 누구는 배 속에서부터 말 배워 나옵니까?
아기4: 기는 것도 힘들어 미치겠는데 과자 한 조각 눈앞에 디밀며
아장아장 걸어보라고요? 제가 과자 한조각 줄테니 기어 보실려우?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14 16:45
( 운동 선수 )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선수
1. 100m 달리기 선수:10초도 안돼서 끝난다, 허무하다.
2. 축구 선수: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번 들어온다.
3.레슬링 그레코로만형:상체만 더듬고 허리 아래는 신경도 안쓴다.
여자가 좋아하는 운동선수
1.마라톤 선수:한 번 시작하면 2시간 이상 보장한다:감동적이다.
2.당구 선수:넣는 데는 귀신이다,놀랍다.
3.체조 선수:허리가 유연하고 자세가 다양하다, 항상 새롭다.
4.양궁 선수.사격 선수:내가원하는 장소를 정확히 맞춘다, 믿는다.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14 15:43
( 춤추는 오리 )
서커스단 단장이 술 한잔을 하려도 바에 들어갔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바 위에 냄비를 뒤집어 놓고 그 위에 오리를
춤추게 하고 있는 것이었다.
서커스 업자는 안 팔겠다는 오리를 주인과 끈질긴 실랑이 끈에 1000만원을
주고 오리를 사가지고 왔다.
그런데 이 오리가 집에 오자 춤을안 추는 것이 아닌가. 화가 머리끝 까지 난 서
커스 업자는 바를 찾아가 오리 주인에게 따졌다.
"이 사기꾼! 날 속였어! 이눔의 오리새기가 발가락 하나도
꼼지락 거리질 않는단 말이야!"
그러자 오리 주인은 눈썹 하나 움직니지 않고 물었다.
:
:
:
:
:
:
:
:
:
:
:
:
:
:
:
:
"나 참,,,,.냄비 밑에 초는 켰수?"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11 08:48
( 전생 )
한 남자가 '전생에 난 뭐였을까?" 란 주제의 숙제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꿈을 꾸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나타나 자기에게 절을 하고있었다.
잠시 후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 질문을 했다.
"전생에 네가 무엇인지 말았느냐?"
"왕 이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절을 했습니다."
그러자 하얀 옷을 입은 사람왈.
:
:
:
:
:
:
:
:
:
:
:
:
:
:
"너는 돼지 머리 였단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