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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hwang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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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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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11 08:41
( 충성스러운개 )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는 한 남자가 애견센타에 들어가서 말했다.
"주인을 잘 따르고 아주 충성스러운 강아지를 사고 싶습니다."
그러자 가계 주인이 강아지 한 마리를 건네며 말했다.
"이녀석이 무척충성 스럽습니다."
그 말을 들은 남자가 다시 물었다.
"어떻게 알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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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이나 팔았는데도 다시 돌아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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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11 08:32
( 남편의 고급차 )
승용차로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고 들어가려던 부인이 이웃 여자와
마주쳤다. 그때 마주친 이웃 여자가 말했다.
"남편 연봉이 또 올랐나 봐요?"
부인은 "왜요?"라고 물었다.
이웃 여자가 다시 말했다.
"차를 또 고급차로 바꾸셨던데요?"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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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를 바꾼게 아니라 남편을 바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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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10 18:18
......
, 마음에 드는 넘으로 골라여~~꼬~~~끼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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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10 08:50
( 영리한 제자 )
시험 관리에 대단히 엄격한 교수가 있었다.
시험 시간이 종료되면 '땡' 소리와 함께 학생들은 답안지를 즉시 교수에게
제출해야 했지만 한 학생은 종소리가 드린지 한참 후에야
답안지를 제출했다. 그러자 교수가 말했다.
교수 : 굳이 답안지 낼 것 없네, 학생은 0 점이야.
학생 : 제가 누군지 아십니까?
교수 : 몰라, 하지만 자네가 대통령 아들이라고 해도
개의치 않아, 자네는 0 점이야.
교수의 대답이 끝나자마자 그 학생은 교탁 위에 쌓여 있던
답안지들 중간쯤에 자신의 답안지를 쑤셔 넣고는 사라졌다.
>>>>>>>>>>>>>>>>>>>>>>>>>>>>>>>>>>>>>>>>>>>>>>>>>>>>>>>>>>>>>텨텨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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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10 08:43
( 이름값 )
청년이 이웃집으로 이사온 여인을 사랑해 상사병이 걸리게 되었다.
그러나 그 여인에 대해선 아는 게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청년은 그녀의 이름만이라도 알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그녀가 사는 집 앞에서 매일 기다렸다.그러던 어느날 그 여인의 동생으로
보이는 꼬마가 나오는 게아닌가? 그 청년은 꼬마에게 그 집에 사는
예쁜 여자가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꼬마는 자기 누나라고 말했다. 청년은 꼬마에게 누나의 이름을
알려주면 만원을 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꼬마가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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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주면 누나 남편 이름까지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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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09 08:26
( 귀신과 맹구 )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맹구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시골의 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게 됐는데 귀신이 나왔다.
귀신 : 빨간 종이줄까? 파란종이 줄까? 노란종이 줄까?
그러자 맹구
"전 신문쓰는데요."
원통한 귀신이 맹구를 잡기 위해 복수의 칼을 갈고 있었다.
다음 날 귀신은 다시
귀신 :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 노란종이 줄까?신문 줄까?
라고 하자 맹구 이번엔
"혹시 잡지는 없나요?"
또 다음날
귀신 :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 노란 종이 줄까?
신문 줄까? 잡지 줄까?
그러자 맹구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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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하려고 왔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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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08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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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08 18:16
.곱~~~~~~~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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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08 17:50
반은 비워 두겠습니다
술잔의 반을 비워두겠습니다
당신이 따라주는 술을 받을수 있도록..
의자의 반을 비워두겠습니다.
당신이 언제든 쉬어갈수 있도록..
내마음의 반을 비워두겠습니다.
당신이 언젠가 내 마음에 들어올수 있도록.
시간의 반을 비워두겠습니다.
언제든 당신을 만날수 있도록..
생활의 반을 비워두겠습니다.
항상 당신과 함께할수 있도록..
언제나 나의반을 비워두겠습니다.
당신의 반을 맞이할수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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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08 17:44
인생은 무한히 넓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좁고
낮은 긴 것 같으면서도 짧고
행복은 남의 것인 동시에
나의 것도 될 수 있다는 가능성.
기복이 심한 이런 인생 행로에서
우리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덮어놓고 인생을 슬픈 것으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인생을 기쁜 것으로만
생각해도 곤란할 것입니다.
나는 생각합니다.
슬프면 슬픈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살아보는 것도
괜찮으리라고.....
오시는 모든 님들께
즐겁고 잘잘한 행운이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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