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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hwang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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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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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6-01 08:28
( 바보 같은 점원 )
한 신사가 가계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는데 한 점원이 뛰어오며 외쳤다.
"고객님,큰일 났어요! 누가 고객님의 차를 몰고가 버렸어요!!"
그러자 그 신사는 당황해하며
"맙소사! 차 를 찾을 수 있을까요?" 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점원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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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세요, 제가 자동차 번호는 적어놨거든요."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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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31 14:45
....
♧영어로 물은?♧
일곱 살과 다섯 살 난 형제가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면서 나눈 대화입니다.
동생 : 형, 사자가 영어로 뭐야?
형 : 라이온이야.
동생 : 그럼 호랑이는 영어로 뭐야?
형 : 바보야! 타이거지.
동생 : 그럼 물은 영어로 뭐야?
그러자 형이 정수기를 향해 손짓을 하며 하는 말!
"물은 셀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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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31 14:33
*낚시꾼 *
낚시꾼이 강가에 도착해 장비를 다 풀고 나서야
미끼를 챙겨오지 않은 사실를 알게 되였다.
돌아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작은 뱀 한마리가 벌레를 물고 가는걸 보았다.
낚시꾼은 잰싸게 뱀을 잡아 벌레를 빼앗았다.
그리고 뱀의 점심을 빼앗은것이 미안해서
준비해온 소주를 뱀의 목구멍에 조금 부어 주었다.
그로부터 얼마후....
낚시에 열중하고 있는 낚시꾼의 바짓가랭이를
누군가가 잡아 당기는 느낌이 드는것 아닌가 !
낚시꾼은 내려다 보니, 조금전의 그 뱀이 입에
벌레 세 마리를 물고 와 있었다.
ㅎㅎㅎ 소주에 취했나....
님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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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31 14:27
5월이
눈깜짝할 사이에
끝자락이네요.
즐거운일 많은
5월이셨길 바랍니다.
봄꽃의 향연도 끝이나고
이젠 꽃의 여왕
장미의 계절이 찾아 왔습니다.
남은 5월도
매일매일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고,
즐거움이 많은
6월 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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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3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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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ご, .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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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흐흐흐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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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29 17:42
한 부부가 부부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 속으로
파고 들어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속으로
"어호,,,,요 녀석이!" 하면서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것을
이해 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였다
"아빠도 오줌 쌌지?"
그래서 엄마가 벗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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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29 17:3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그러면 어느새 마음은 평안해지지요.
불안해 질 때마다 아빠의 믿음직한
웃음으로 인해 든든함을 얻습니다.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못난 모습까지도
웃음으로 안아주는 이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나 또한 그들에게
함박웃음으로 힘이 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속삭여 보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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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27 14:25
한결같은 모습과..
한결같은 마음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본적있어요.
사람이 사람에게..
보여줄수있는..
최대의 감동은..
한결같음이 아닐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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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27 14: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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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27 14:11
그대라는 이여
외로운 까만
밤하늘을 채운
수많은 별처럼
그리움으로 내게만
보고 싶은 한 사람
검붉은 철쭉꽃
소리도 없이
떨어지는
땅위의 세상
내 가슴이
온통 그대
한사람으로 뜨겁소.
까만 하늘이
반짝이는
별빛 되고
새벽달빛
고운 이슬로
맺혀지는 사랑
얼마나 까만 밤
기다려야 하는지
오직 그대라는
한사람만이
내게 벗이
되어 전부었던
그날이 그립소
또 다시 천만번
평생 불러주는
그대라는 이름이여...
- 류영동 "그대라는 이름이여" -
사랑 가득한 휴일저녁 보내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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