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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hwang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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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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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8-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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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6-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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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6-22 17:38
( 푼수 아줌마 )
철수가 태어났다.
철수 부모님은 매우 기뻐했고, 백일 잔치를 하게 됐다.
동네 사람 모두 모여 두꺼비 같은 아들낳았다고 칭찬을 듣자
우쭐해진 철수 엄마는 철수 아랫도리를 벗겨 밥상 위에 떡하니 올려 놓았다.
그때 옆집 사는 수다쟁이 아줌마가 벌떡 일어나서 다가오더니
철수의 맨몸을 자세히 보며 한 한마디
:
:
:
:
:
:
:
:
:
:
:
:
:
:어머 신기해라! 어쩜 지 아빠 거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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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6-22 17:13( 이상한 사람 )
영희가 화장실에 앉았는데 옆 칸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옆 칸 사람 : 아,,,,저기 안녕하세요?
영희 : 안녕하세요?
그러자 또 말소리가 이어졌다.
옆 칸 사람 : 점심은 어떻게 하셨어요?
화장실에서 답하기는 껄끄러운 질문이었으나 영희는
최대한 친절히(?) 대꾸했다.
영희 : 근처 식당에서 된장찌개를 먹었는데 혹시 가 보셨나요?
그러자 옆 칸 사람이 말했다.
옆 칸 사람 : 나 중에 전화 할게요!!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 말을 시켜서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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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6-22 17:00( 남자가 필요해 )
한 과부가 어린 아들과 살고 있었다.하루는 아들이 밤중에 화장실을
갔다 오다 엄마 방을 보니 엄마가 계란몸으로 침대에 누워 섞인 목소리로
"남자가 필요해~" 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리곤 다음날 아들이 밖에서 놀다가 들어와 보니 엄마가
웬 모르는 남자와 침대에 함께누워 있는 것이었다.자기 방에 들어온
아들은 한참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더니 갑자기 옷을 벗고 침대에
몸을 비벼대며 다 음과 같이 중얼 댔다.
"자전거가 필요해~ 자전거가 필요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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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6-13 08:38( 넘어진 부인 )
어느 성당에 신부님이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신부님에게 와서 고백하는 내용이 언제나 똑같았다.
'신부님, 오늘은 누구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신부님은 이제 그런 고해성사를 듣는
것이 너무 지겨워졌다.
그래서 하루는 미사 시간에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제는 고해성사를 할때 '신부님,오늘 누구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라고
하지 말고 신부님 오늘 누구와 넘어졌습니다,' 이렇게 하세요."
그래서 그 다음 부터는 사람들이 고해성사를 할때,
'신부님 오늘은 누구와 넘어졌습니다.' 이런 식으로 고해성사를 했다.
세월이 흘러 그 신부님은 다른 성당으로 가고 새로운 신부님이 오셨다..
그런데 새로운 신부님이 신도들의 고백을 들어보니
다들 넘어졌다는 소리뿐이 었다.
그래서 신부님은 독실한 신자였던 시장을 찾아가,
"시장님 시 전체의 도로공사를 다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도로에서
넘어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라고 말했다.
시장은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았기에 혼자 껄껄 웃기 시작했다.
이것을 본 신부님이 말하길,,,,,,.
"시장님 웃을 일이 아닙니다, 어제 시장님 부인은 세번이나 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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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6-08 17:11
( 정치가와 비둘기 )
한 남자가 친구에게 말했다.
"비둘기들은 정치가들 하고 비슷한 것 같아."
"그게 무슨 소리야."
"땅에 있는 동안에는 고개를 조아리고 바닥에 있는 모이를 주워 먹지만.
하늘로 오르면 밑에 있는 우리가 누구인지 관심도 없이
우리를 향해 똥을 싸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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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6-08 17:03
( 한국-중국-일본 여자 )
한국,중국,일본 여자가 모여 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중국 여자
"전,,,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밥을 할수 없다, 먹고 싶으면 네가 해 먹어라.
첫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더군요, 둘째 날도 아무것도 안 했죠,
드디어,,,,셋째날이 되자 자기가 밥을 하더군요."
일본 여자
"전,,,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집안일을 할 수 없어요,
정~불편하면 당신이 하세요.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 하더군요. 둘째 날도 역시 안 하고요,
그런데 셋째 날이 되니까 자기가 슬슬하기 시작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한국 여자가 말했다.
"저도 그렇게 말했어요, '더 이상제가 밥을 할순 없어요,
당신 먹을건 당신이 하세요!'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 보이더군요, 둘째 날도 역시 안 보였어요.
셋째 날쯤 되니까 슬슬 눈에 부기가 빠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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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죽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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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6-08 02:39
목말라있던 할머니가 자판기를 발견했다
사용법을 모르는 할머니 끙끙앓다가 동전 구멍을 찾았다
동전을 넣었는데 그담이 문제였다
" 보이소, 내가 목이 마른데 콜라좀 주이소.."
자판기에 대고 말을 해도 응답이 없자 다시,
"보이소, 내가 목이 마른데 콜라좀 주이소.."
그때 옆에서 아타깝게 지켜 보시던 할아버지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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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딴거 돌라 케보이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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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6-08 02:37
구두쇠 가족^*^
어느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있어 간장만 놓고 먹고 사는데~
막내가 하루는 불만을 얘기 하는 거에요.
"아버지"
"왜그러느냐"
볼멘 목소리로
"형은 오늘,간장을 두번이나 찍어 먹었어요"
"나둬라~~~ 오늘은 형 생일이잖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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