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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8
  • 00나그네00(@hwang52055)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1-08 18:03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1-07 17:45


    정신과 감정
     
    정신병원을 방문한 사람이 원장에게 환자의 수용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이 뭐냐고 물었다.
     
    "우리는 욕조에 물을 채워 놓고는 욕조를 비우도록  환자에게
     
    차숟가락과 바켓을 줍니다."
     
    "알겠읍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숟가락 보다는 큰 바켓을
     
    택하겠군요." 라고 방문객은 말했다.
     
    그러자 원장이 대답했다.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람 같으면 욕조 배수구 마개를 제거합니다."
     
    간호원~~~~~~손님 입원수속햐...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1-07 17:34




    예뻐 보이면.
     
    한 남자가 바에 들어와 맥주 한잔을 시켰다. 맥주를 마신 후 남자는
     
    셔츠 주머니 속을 들여다보고 맥주 한 잔을 더 시켰다.
     
    두 잔째 맥주도 다 마신 남자는 셔츠 주머니를 다시 들여다보더니
     
    맥주를 또 시켰다. 그러기를 일곱 번 반복하자 바텐더가 남자에게 물었다.
     
    "왜 계속 주머니 속을 쳐다보시는 거죠?"
     
    그러자 남자가 말하길.
     
    "주머니 안에 집사람 사진이 들어 있는데 집 사람이 예뻐 보이면 집에
     
    들어가려 고요."
     
    >>>>>>>>>>>>>>>.집으로...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1-05 18:06




      ,,,,,,,,,,,,,,,,,,,,,,

    댓글 1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1-05 17:52





     
    여보세요. 거기 병원이지요?

    제가 지금 무슨 병이 걸렸는지 잘은 모르지만

    큰 일이 난 것 같아서요.

    어디 아프냐고요?

    그사람 문자가 안오면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요.

    어쩌다가 카톡이나 전화벨이 한 번이라도 오면 가슴이 그대로 터져 버릴 것 같아요.

    이게 무슨 병이에요?

    ...

    ...

    ...

    ...

    ...

    .

    .

    .

    .

    .

    .

    여 ㅁ 병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1-05 17:43


      이~~~~렇케,,,,맛나,ㅎㅎㅎㅎㅎㅎ

    댓글 1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1-05 17:42


       첫,  눈오는날   맛~~~~나아^^

    댓글 1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1-05 17:41


        .......................

    댓글 1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1-05 17:14


    하얀 애와 검은 애
     
    어떤 추등학교에 피부가 하얀 애와 검은 애가 있었다.
     
    검은 애는 하얀 애가 매우 부러웠다. 검은 애는 자기
     
    얼굴도 하얗게 되고 싶어 하얀애를 뒷조사하기 시작했다.
     
    근데 놀라운 사실은 하얀 애는 세수를 할때 표백제를
     
    풀어 놓고 한다는 것이었다. 검은 애는 당장 자기
     
    집으로 가서 표백제를 풀고 세수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검은 애는 무척 쇼크를 받았다.
     
    더 얼굴 색이 검어졌기 때문이다. 검은 애는 표백제를
     
    잘 보았다. 그리고 놀라운 하나의 광고 문구가 적혀있었다.
    :
    :
    :
    :
    :
    :
    :
    :
    :
    :
    "하얀 것은 더 하얗게! 색깔은 선명하게!"
     
     학   실하내  색깔이,,,.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1-05 17:04


    뒤 바뀐 소유권
     
    이혼 법정에서 판사가 판결문을 읽었다.
     
    "집은 부인에게 주고 아이는 남편이 양육한다."
     
    그러자 남편이 하소연했다.
     
    "판사님, 내 것이 분명한 집은 마누라에게 주고,
     
    내 앤지 불분명한 아이는 저한테 주시면 어떡 합니까?"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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