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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8
  • 00나그네00(@hwang52055)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1-05 17:01


    한 남자의 고민
     
    한 남자가 나름대로의 고민을 안고 인터넷 사이트에
     
    글을 올렸다.
     
    "왜 여자들은 외롭다고 외롭다고 하면서 내가
     
    놀자고하면 핑계를 대나요?"
     
    그러자 현명한 네티즌이 바로 아래 댓글을 달았다.
     
    "넌 배고프다고 똥 먹냐?"
     

    댓글 1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1-02 17:57






    살짜기 왔~~따  가면  뭐하노..
     
    댓글두 안달아 주는데.
     
    열띰히 퍼올~~~~리면  머하노,,
     
    또  살짜기  왔따만  갈낀데..
     
    내 따나 한글한글 쌔비오면~~~뭐하노..
     
    또,,,또,,,살째기  왔따만  갈낀뎅...
     
    그래도  그렇나 시퍼서 또 퍼올리면,,뭐하노..
     
    또~~~언제나 처럼,살째기  다들 왔따만  갈낀데...
     
    ,,,,,,성내면 뭐하겠노.또.......


    댓글 2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1-01 18:02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1-01 16:36
    청춘 남녀가 만나 하룻밤을 같이 보낸 다음날 아침에,,

    지방별로 여자들의 반등이 다다르다는데......



    서울 여자 : "자기, 나 어땠쪄???" ~아~잉^^*

    충청도 여자 : "몰러유, 책임져유....!!"

    경상도 여자 :"지는 인자 당신 꺼라예"

    강원도 여자 : "집에서 쫓겨 나유..."

    평안도 여자 : "조ㅇ간나르ㅅㅐ끼. 나래 책임지라우!"

    함경도 여자 : " 이 간나 ㅅ끼, 책임져야 하지 않슴메?"

    그럼

    전라도 여자는?

    .

    .

    .

    .

    .

    일단 신발 한쪽을 탁탁 털고

    일어서며 하는말이



    "앞장서~~느그 집 워디여?"


    웃음으로 마무리 하는 하루 되세요^^*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0-31 18:24







     
    생긋 웃는 얼굴
    생긋 미소를 짓는 그대를 보면
    웃음이 태어난다.
    공연히 우울할 때
    아픔이나 괴로움을 제거할 때
    웃으면 훨씬 좋다.
    그러니까 누군가가 침울하거나 슬프게 보이고
    불행과 하잘것 없는 일에 말려 있는 것 같으면
    당신의 조끼를 조금 끌어내리고
    가슴을 부풀리고
    웃음을 주라.
    웃음,
    당신의 웃음

    - 사무엘 울만의《청춘》 중에서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0-31 18:19


    벌써 11월이네요.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화려했던 단풍들도 이제 낙엽이 되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수북히 쌓인 낙엽길도 걸어보시면서..여유롭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11월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셔서 11월도 멋지게 성공하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0-31 18:09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것입니다.

    다른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0-31 17:31
    http://youtu.be/UwKj20BcsBo     http://youtu.be/9bZkp7q19f0   http://youtu.be/HICNMNaasbwn http://youtu.be/diZLUaDAhLY    http://youtu.be/oMvOl8mrMdI  http://youtu.be/NdOTQG4W4Wc
    http://youtu.be/ckWQG1ZLCvY  http://youtu.be/xphPpo6KWOc http://youtu.be/wcLNteez3c4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0-30 18:10




       ㅜㅠㅜㅠㅜㅠㅜㅠ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10-30 17:53


    산들바람 하늘 빛 고운 가을
    삶의 한 가운데 외로움 느껴
    바람 앞에 서 있을 때

    푸른잎 물들어 당신 그리워하고
    바라봄으로 눈빛 따뜻하지만
    시리도록 고운 오솔길 따라 거닐고 있습니다

    전해오는 사랑 느낄수 있어
    넘실거리는 이야기 햇살처럼
    포근함으로 감싸 줄 해바라기 같은 사람

    기억의 울타리 넘어
    달려가는 마음 동행하고
    먼 하늘 바라보며 물결 따라 전해지는 속삭임

    우리 사는 날 동안 가슴에 사랑 열려
    햇살의 따뜻함 실고
    그리운 당신 곁으로 오늘도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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