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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hwang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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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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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1-15 08:50
아내의 소원.
어느 부부가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 우물가에 서 있었다.
먼저 부인이 몸을 굽혀 소원을 빌고 동전을 던졌다. 남편도 소원을
빌러 몸을 굽혔다. 하지만 몸을 너무 많이 굽히는 바람에
우물 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 부인이 깜짝 놀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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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이루어 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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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1-13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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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1-13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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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1-12 19:15
☞ 모기가 스님 한테 물엇다
파리가 가까이 가면 손을 휘저어
쫒으시면서 왜 우리가 가까이 가면
무조건 뗘려 죽이시는 이유가 뭡니까?
스님이 대답 햇다, 얌 마,
파리는 죽어라 하고 비는 시늉 이라도 하잖아
모기는 또 다시 스님 에게 물엇다
그래도 어찌 불자가 살생을 한단 말 입니까?
그러자 스님이 태연한 목소리 로 대답했다
쨔~샤,,남에 피 빨아 먹는놈 죽이는건
살생이 아니라 ㅡ천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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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1-12 19:12
티코가 시골길을 가다가 쇠똥을 치었다.
쇠똥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니가 뭔에 날 깔고 뭉개는 거야 ?"
" 나 ? 자동차다. 왜 ?"
그러자 쇠똥이 픽 웃으며 말했다.
" 야. 니가 자동차면 난 피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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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1-12 19:10
나이많으신 할머니, 할아버지,,
어두컴컴한 공원 구석에서
아주,,아주,,찐하게
끌어안고, 비비고, 문대고,,
그때,,젊은 남녀가 지나가면서
"아쿠!! 나이 잡순 분들이 망측 하구로,
남사 스러버라!!"
이때
그 소리를 들은 할아버지 한마디 한다.
"야,이놈들아. 늙은 말이 콩을 마다 하더냐?"
이에 질세라
옆에 있던 할머니도 한마디 던진다.
야! 이넘들아 찌그러진 냄비는 고구마 못 삶는다 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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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1-12 19:07
바보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 : 꼼짝마~
바보 : 덜덜덜~~~
강도 : 내가 널 죽이려고 하는데
내가 낸 문제를 마추면 살려주지.
삼국 시대의 나라 이름을 말해봐라!
얼마 흐른뒤,, 강도가 칼을 들이댔다.
그러자, 바보 왈
.
.
"배째실라고그려"
정답 정답..잘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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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1-12 19:04
한국말을 잘 못하는 여비서가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왔다.
"여보 지요?( 여보세요?)
"누구 자 지세요?(누구 찾으세요?)"
상대방은 어이 없었지만 용건을 얘기했다,
"저 사장님 조카 인데요, 사장님좀 바꿔 주세요"
비서는 사장님께 말을 전했다,
"조나 왔습니다(전화 왔습니다)"
황당하지만 여비서가 원래 발음이 안좋다는걸
아는 사장이 다시 말했다.
"누군데?"
그러자 여비서 왈
"조 ㄲ ㅏ 라는데요!!( 조카라는데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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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1-12 18:54
♤ 잠자리의 행태
20대 : 포개져서 잔다.
30대 : 마주 보고 잔다.
40대 : 천장 보고 잔다.
50대 : 등 돌리고 잔다.
60대 : 딴 방에서 따로 따로 잔다.
70대 : 어디서 자는지도 모르고 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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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1-12 18:49
}} 참새의 답변 }}
참새가 한가로이 전기줄에 앉아
이생각 저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때 마침 참새의 철천지 웬수 같은
사냥꾼이 지나가는 것이였다.
그러자 참새
올치! 너 잘걸렸다 하며
사냥꾼의 머리를 향하여 오줌을 갈겼다.
그러자 화가난 사냥꾼 참새에게 하는말..
야 임마!!
너는 빤스도 안입고 다니냐?
하고 고함을 치자,,,,
참새왈....
야 !!임마
니는 빤스 입고 오줌 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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