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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hwang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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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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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27 14: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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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27 14:02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말해 주는 사람
아무 말없이 집 앞에서
날 기다려 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
만나러 갈때마다 설레이는
그 사람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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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27 13:59
바~~~~~~~~~~~~~~~~~~다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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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27 13:53
........ ........ ........ ........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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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27 13:44
커피도.. 사랑도.. 혼자 할 때 가장 외롭다
커피를.. 혼자 마셔 본적이 있나요
사랑을.. 혼자 해본적이 있나요
혼자 마시는 커피는 당신에게 외로움을 전해주고
혼자 하는 사랑은 당신을 아프게 할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는
사랑하는 이와 마시는 커피입니다
혼자서 커피 마시면 향이 없어진데요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랑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사랑입니다
비를사랑하는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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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25 18:12
( 추억 )
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베란다 의자에 앉아 석양을 바라다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할머니의 손을 슬그머니 잡았다.
"그때 나에게 기대면서 갑자기 키스를 했잖아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기대면서 키스를 했다.
할머니는 기분이 좋아져서 계속말했다."그리고,그 다음에 기억이 나요?"
당신이 내 귀를 애무하면서 깨물어 주었잔아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갑자기 일어서더니 집안으로 들어갔다.
놀란 할머니가 물었다.
"갑자기 어디가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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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가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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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25 18:04
( 오해 )
수박 장수가 신호를 무시하고 트럭을 운전하다가 경찰차를 만났다.
뒤에 따라오는 경찰차를 쳐다보며 수박장수는 우선 튀고 보자는
마음으로 차를 몰고 골목으로 들어갔다.
이리저리 빠져나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수박장수.
그런데 경찰차는 바로 뒤까지 열심히 따라온 것이었다.
수박장수는 하는 수 없이 차에서 내렸다.동시에 경찰관들도 차에서 내렷다.
경찰관들이 차에서 내리며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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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박 하나 사 먹기 더럽게 힘드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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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23 18:12
우리나라 축구선수들이 비행기를 타는데..
곧 추락한다는 경보가 울렷다..
근데 신이 나와서 너네 자식들 이름을
"사"라고 지으면 살려주지라고 하네ㅋㅋ
그래서 박지성이 아싸 내 자식이름 은
박사!! 하고 좋아했음.,.. 글구
이영표는 아싸 내자식 이름은
이사!! 라고 좋아하는데....
저기 끝에서 누가 울고 있는데.....
설기현 ㅋㅋㅋㅋㅋ 얜 어쩌니ㅋㅋ
설사 ㅋㅋㅋㅋㅋ ㅋㅋㅋ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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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23 18:10한 뚱뚱한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손위로 바람 때문에 다이어트 광고지가 날아왔다.
그 남자는 거기로 뛰어갔다.
그 여자 직원이 1번째 방으로 들어가라고 했다.
그 방에는 예쁜 여자 직원이 나 잡아봐라 나 잡으면 결혼하지~
라고 해서 미친 사자마냥 뛰어다녔지만... 잡지 못했다.
2번째 방에는 더 예쁜 미인이 있었지만 잡지 못했다.
마지막 3번째 방으로 들어가라고 했다.
남자가 에이 뭐 살이 빠져?
그랬더니 3번째 방에는
한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가 내가 너 잡으면 결혼하지 해서
미친 원숭이 마냥 뛰어다녀서 슬프게도 살이 빠졌다고 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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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5-23 18:02"함 맞춰봐요~!!"
철수가 시험문제를 푸는데 웬 새의 발가락 사진이 실리고는
새의 이름을 맞히라는 문제가 나왔다.
철수, 어이가 없어 시험관 앞으로 걸어나가 따짐.
"아니, 발만 보고 어떻게 새의 이름을 맞히라는 겁니까?"
시험관선생, 철수를 노려보며
"공부시간에 딴짓했으면 그만이지 무슨 말이 많나?
학생 이름이 뭔가?"
그러자, 철수, 발을 교탁위에 딱~! 올려놓으며
"함 맞춰봐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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