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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8
  • 00나그네00(@hwang52055)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5-18 17:27
    ☆바보남편..


    1. 아내가 TV를 보며 말했다.

    ˝커튼좀 쳐요.˝

    그래서 난 커튼을 `툭` 치고 왔다.

    아내가 던진 리모콘을 피하다가 벽에 옆통수를 부딪쳤다.

    2. 아내가 빨래를 널며 말했다.

    ˝방좀 훔쳐요.˝

    그래서 난 용기있게 말했다.

    ˝훔치는 건 나쁜거야.˝

    아내가 던진 빨래바구니를 피하다가 걸레를 밟고 미끄러져

    엉덩이가 깨졌다.

    3. 아내가 아기를 재우며 말했다.

    ˝애 분유좀 타요˝

    그래서 난 분유통을 타고서 `끼랴끼랴` 했다.

    아내가 던진 우유병을 멋지게 받아서 도로 주다가 허벅지를

    꼬집혀 퍼어런 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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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5-18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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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5-18 08:56




    ( 링컨 )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빠지고 놀러만 다니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네나이였을때 뭘했는지 아니?"
     
    아들이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집에서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대답했다.
     
    "아 그 사람 저도 알아요, 아버지 나이였을때 대통령이 었잖아요."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5-18 08:51




    ( 그만두게 )
     
    바보가 별을 세고 있었다.
     
    "하나, 둘, 셋,넷,,,,,,,,,이백다섯개,이백여섯개,아이참,
     
    왜 이렇게 많은거야."
     
    그래도 별이 몇 개인지 알고 싶은 바보는 천문학자한테 가서
     
    별이 몇개냐고 지겹도록 물어봤다.
     
    박사는 짜증이 나서 소리쳤다.
     
    "그만 두게, 젊은이."
     
    그러자 우리의 바보, 좋아 하면서 뛰쳐나가며 하는말.
    :
    :
    :
    :
    :
    :
    :
    :
    :
    :
    :
    :
    "구만 두개였어, 구만 두개!!"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5-16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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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5-16 18:34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5-16 18:21



     
    비오는날에...


    먼곳의 그대를
    생각하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맺혔습니다.

    내리는 비에
    지나가는 바람도 쓸쓸합니다.

    흐르는 음악에
    고요히 젖어 가는 시간은
    그대를 향한 마음의 향기.

    홀로 있어, 지울 수 없는 그리움은
    먼산에 올라 운무가 되고.

    먼곳의 그대는 비처럼
    내 가슴에 내려,

    영원 속에 뜨겁게 스러지듯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맺혔습니다.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5-16 16:44


    등급별 백수"

    초보: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 못해 안절 부절
    중수: 넘치는 시간이 그리 부담되지 않는다.
    고수: 무궁무진한 시간을 잘 활용해 재테크 전문가가 되었다.

    2. 직업을 물으면

    초보: 어쩔 줄 몰라 안절부절
    중수: 재 빨리 화제를 돌린다.
    고수: 몇 달을 같이 놀아도 내가 백수인지 아무도 모른다.

    초보: 주머니가 비면 외출 불가능
    중수: 돈이 없어도 일단 나간다.
    고수: 친구들 월급날에 맞춰 전화한다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5-16 16:41


    입닥쳐....



    로마의 군인들은 점령지의 부녀자들에게

    몹쓸 짓을 하기로 유명했다.



    어느 날, 고요한 알프스의 산중 마을에

    로마 군인들이 들이 닥쳤다



    "이제부터 너희들을 차례로 냠~ 냠~하겠다!! 으~하하,,




    그러자 아름다운 처녀 두 명이 앞으로 나서며 말했다.



    "존경하는 점령군 사령관 님!

    정~ 그러시면, 저희들은 괜찮습니다만,, 어머니들만큼은

    절대로 손을 대지 마세요~!!."



    그러자, 뒷줄에 앉아있던 할머니들이 일제히 소리쳤다.





    "야! 이것들아~ 입 닥치지 못해~!!!"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5-16 16:37


    어느 초능력자가 기인열전에 출연하였다..

    그 초능력자는
    안수로 병을 치료하는 놀라운 사람이었다.
    그 초능력자는
    TV를 시청하고 있는 환자들도
    한손은 아픈곳에
    다른 한손은 TV 화면에 대면
    기를 통해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집에서 TV를 보고 있던 할아버지
    한손은 자기의 거시기를 잡고
    다른 한손은 TV 화면에
    살포시 갖다 대는 것이었다.
    그런데..
    아까부터 이를 지켜 보던 할머니
    같잖다는 표정으로 한마디 한다.
    영감!
    저 사람이 아픈데를 고친다고 했지
    언제
    죽은 놈을 살린다고 했수?
    에~구 속터져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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