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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hwang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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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4-30 16:33
( 당신은 살거요 )
불치병을 선고받은 맹구는 큰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오랜 투 병생활에 지친 맹구는 어느날 아침 의사를 붙잡고 물었다.
"의사 선생님, 제 병에 대해 솔직히 말해 주십시오.
제가 살아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 겁니까?"
"이병에 걸리면 살아날 확율은 10분의 1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당신은 틀림없이 살수가 있습니다."
"어째서죠?"
그 다음 순간 의사의 말을 들은 맹구는 새파랗게 질렸다.
"그것은 말이죠, 이 병에 걸린 후내 치료를 받고 죽은 환자가
지금까지 아홉명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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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4-30 02:08....
....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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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4-30 01:39
정(情)
- 詩:박상현-
그리움 속에 보듬은 정(情)
그 정(情)이 깊으면
깊을수록
사랑은 더욱 간절하고
가슴이 따듯한 사람
마음이 바다와 같고
나를 편하게 해 주는 사람
그런 당신이기에
내 마음 모두 당신께 드리고,
나는, 당신
정(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그 깊은 정(情)이
아름다운 인연으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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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4-30 01:28소름 돋는 작업용 맨트^^*
아버님이 도둑이세요?(아니오)
▲ 그럼 어떻게 하늘의 별을 훔쳐서 당신 눈에 넣으셨죠?
―응급처치 할 줄 아세요?(왜요?)
▲ 당신이 제 심장을 멎게 하거든요!
―길 좀 알려 주시겠어요?(어디요?)
▲ 당신 마음으로 가는 길이요.
―셔츠 상표 좀 보여주세요.(왜요?)
▲ ‘천사표’인가 보려고요.
―피곤하시겠어요.(왜요?)
▲ 하루 종일 제 머릿속에서 돌아다니니까요.
―천국에서 인원점검을 해야겠어요.(왜요?)
▲ 천사가 하나 사라졌을 테니까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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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4-30 01:26......
해서는 안 되는 말 10가지
1.<잘 해봐라>는 비꼬는 말
2.<난 모르겠다>는 책임 없는 말
3.<그건 안 된다>는 소극적인 말
4.<네가 뭘 아느냐>는 무시하는 말
5.<바빠서 못한다>는 핑계의 말
6.<잘 되어가고 있는데 왜 바꾸느냐>는 안일한 말
7.<이 정도면 괜찮다>는 타협의 말
8.<다음에 하자>는 미루는 말
9.<해보나마나 똑같다>는 포기하는 말
10.<이젠 그만 두자>는 의지를 꺾는 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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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4-30 01:13♡ 그런 사람이 있어요 ♡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저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그래서 오랫동안 만나지 않아도
따듯한 느낌으로 남아있는 사람..
말하지 않아도
언제나 귓전에서 속삭임으로
기억하려하지 않아도
늘 생각 나는 사람..
그리워도 그립지 않은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
그 하나가 쉬임없이 기쁨 가득하고
소식듣는 것으로
숨쉬기 편한 하루 하루..
만남이 없으니
이별도 없어
가슴저린 아픔을
삭이지 않아도 되는..
그 사람의 이름 석자가
일기장 가득 추억이 되어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그런 사람이 있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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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4-3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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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4-27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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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4-26 08:58
( 싫어! )
한 남자가 마녀를 찾아가서 말했다.
"저는 물건이 50cm인데 여자들이 너무 크다고 상대를 해주지 않아요.
의사한테 물었는데 작게 할수가 없데요,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그러자 마녀가 대답을 했다.
"뒤뜰에 가면 개구리가 있는데 그 개구리한테 결혼하자고 해서
개구리가 '싫다'고 대답하면 물건이10cm씩 작아질거야!"
남자는 마녀의 말대로 뒤뜰에 가서 개구리를 보고 말했다.
"결혼할래!"
개구리가 대답했다.
"싫어"
그러자 물건이 10cm작아졌다.
다시 남자가 물었다.
"결혼할래?"
개구리가 이번에도 싫다고 대답하자 또다시 물건이10cm줄어
들어 30cm가 되었다.
남자가 아직도 너무 크다고 생각하여 10cm만 더 줄일 생각으로
다시 물었다.
"야, 나랑 결혼할래?"
개구리가 짜증 썩인 소리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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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왜 이래! 싫어!싫어!싫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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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4-25 16:10
......
친구야 !
철길이 왜 두개인 이유가 뭔지아니?
그것은 길은 혼자서 가는게 아니라는 뜻이란다
멀고 험한길 일수록 둘이서 함께가야 한다는 뜻이란다
친구야!
철길이 왜 나란히 가는지 아니?
그것은 함께 길을가게 될때에는 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란다
토닥토닥 다투지 말고
어느 한 쪽으로 기울지말고
높 낮이를 따지지 말고 가라는 뜻이란다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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