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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8
  • 00나그네00(@hwang52055)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4-05 18:28






    ( 나만 )
     
    할머니가 동창회에 다녀온 후 계속 심통이 난 표정이라 할아버지가 물어봤다.
     
    "왜그려?
     
    "아니라니께."
     
    "당신만 밍크코트가 없어? 다이아 반지가 없어?"
     
    "....."
     
    그러자 할머니가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
    :
    :
    :
    :
    :
    :
    :
    :
    :
    :
    :
    "나만 아직 남편이 살아 있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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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4-05 18:22




    ( 냉면과 우동의 대화 )
     
    어느날 냉면이 친구 우동을 만났다.
     
    냉면 : 이번에 득남했다고 했나?
     
    우동 : 그렇다네.
     
    냉면 : 허허허,자네는 복도 많아. 검은 생 머리의 절세미인인
     
    짜장면양과 결혼하더니 이번엔 아들까지낳았군.
     
    우동 : 흠....그런 게 아니라니까.
     
    냉면 : 뭐가 아닌가, 분명히 아들도 오동통한 면발에 긴생머리의 미남일텐데.
     
    우동 : 그게 말이야, 아내 짜장면이.....이번에 신라면을 낳았다네.
     
    냉면 : 헉, 아니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수 있는가? 우동자네와 짜장면
     
    제수씨 모두 생머리인데 어떻게 꼬들꼬들란 신라면이 태어날수 있는가?
     
    우동 : 나도 그럴 줄 몰랐지, 그런데 아내가 원래는 짜파게티였다네.
     
    스트레이트 파마를 한 후 나랑 결혼한 줄은 꿈에도 몰랐지.
     
    신혼 첫 날밤에 올리브 별첨으로 머리 감을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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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4-04 18:05



















    ..................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4-04 16:51


    ( 재치만점 학생 )

    어느 고등 학생의 체육시간

    수업종이 울리고 학생들이 모두 운동장에 모였는데

    3명의 학생이 늦게 나왔다.

    화가난 체육 선생님이 벌로 땅에 누워서 자전거 타기를 시켰는데

    한 학생이 몇 바퀴 돌리다가 그냥 서 있는것이었다

    화가 난 선생님이 말했다

    ""야~~!너 왜 안해?""

    그러자 학생이 하는말..
    :
    :
    :
    :
    :
    :
    :
    :
    :
    :
    :
    ""저~~어 선생님 내리막길 인데요

    ㅋㅋㅋㅋㅋㅋ...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4-04 16:37





    ( 칠득이와 팔푼이 )
     
    어느 날 칠득이가 퍼즐을 한 달이 지나서 모두 맞췄다.
     
    의기양양해진 칠득이는 팔푼이 에게 자랑했다.
     
    칠득: 이것좀봐, 완벽하지! 
     
    팔푼: 우와, 대단하다! 이거 맞추는 데 얼마나 걸렸니?
     
    칠푼: 한달.
     
    팔푼: 한 달이면 빠른거니?
     
    그러자 칠득이가 박스에 적혀 있는 숫자를 가리키며
     
    "그럼! 여기 상자에 써 있는걸 보라고.
     
    24~36개월이라고 써 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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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4-04 16:29




    ( 짜장면 드셨나봐요? )
     
    미모가 아주 아름다운 여성이 있었는데 그녀에게도
     
     한가지 콤플렉스가 있었다.
     
    얼굴에 여기저기 박힌 점들.
     
    어느 날 회사 동료들과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들어오다 그녀는
     
     평소 흠모하던 박대리와 마주 쳤다.
     
    엷은 미소를 지우며 그가 던진 한마디에,
     
    그녀는 당장 점들을 빼기로 결심했다.
     
    박대리: 짜장면 드셨나 봐요?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4-04 16:19


    ( 술 취한 할아버지 )
     
    어느 시골길에서 술 취한 노인이 비틀거리며 걷고 있는것을 본
     
    젊은이가 얼른달려가서 부축하며 말했다.
     
    "할아버지, 제가 부축해 드릴까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나는 괜찮다, 제멋대로 흔들리는 저 산이나 부축해 주어라."
    괜......찮~~~~타니~~~까아~~안 ,, 악.........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4-03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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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4-03 09:35








    ( 미친개 )
     
    시골길을 차를 타고 달리던 한 남자가 개를 한 마리 치어 죽였다.
     
    남자는 깜짝 놀라 차를 세웠고 개 옆에는 주인인듯한 농부 한 명이
     
    놀란 눈으로 총을 들고 서 잇었다.
     
    남자가 농부에게 말했다.
     
    "이거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비싼 개인가요?"
     
    "........."
     
    "충격이 크신가 보군요 제가 얼마안되지만 50민원으로 보상이 되겠나요?
     
    아니면 100만원 드리겠습니다, 지금 가진 돈 전부입니다."
     
    남자는 차에 가서 돈을 꺼내와서 농부에게 주고는 돌아가면서 말했다.
     
    "사냥 계획을 망쳐놓아서 죄송합니다."
     
    남자가 차를 타고 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농부가 휴대전화로
     
    부인과 통화하며"여보 어떤 남자가 내가잡으려던 미친개를
     
    죽이고 100만원을 주고 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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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3-31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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