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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마음의 청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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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감동이었어
사랑해(@hyj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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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hyj12)2012-12-14 21:25
직소퍼즐 1000조각
나무그늘 쉼터 (여섯번째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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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hyj12)2012-12-14 19:15
◑실과 바늘◐
화
려
한
나의 봄날은 가고
내
생
에
허름한 옷가지만 남았다
처
음
에
너의 사랑으로
한
올
한 올 나를 입히고
예
쁜
너만의 단추로
내
맘을 묶어 놓고
우리 사랑했었는데...
풀
어져 버린 서로에 대한
마
음
의 실올이 문제라면 문제였다
바늘
구멍을 통과 하 듯
하
나 어려울 것 없는
우리 사랑이었는데 이제는
하늘처럼
그 구멍이 과다히 넓어져도
처
음 우리 단단히 매듭 된
한 올의
마음의 실올은 더이상
서로에게 잘 묶어지지 않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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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hyj12)2012-12-11 14:29
사랑의 의미...
사랑이란..
함께 손을 잡고
함께 있기를 원하며
떠나 보내기를 원치 않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내일도 오늘 만큼이나
좋은 날이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비밀을 함께 나누고
함께 속삭이며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함께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란..
또다시 외롭게 되는 일이 없을 것임을
깨닫게 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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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hyj12)2012-12-10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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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hyj12)2012-12-08 10:51
♥ 첫눈 같은 사람 ♥
흰눈이 소복히 쌓인
창밖을 바라보며
사랑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행복이 그리워
사랑의 고통이 너무커
하얀 첫눈처럼
내가슴에 스며든 사람
가슴속에 살며시 스며들어
하얀꿈 물들이며
사랑의 시를 적어놓은
그대는 사랑이었습니다
흰눈과 함께 다가온사람
가슴에 사랑을 담어준 사람
첫눈처럼 그리움을 준 당신
당신은 내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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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hyj12)2012-12-05 17:48마음 주머니.....♥
그리움을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가 있었음 좋겠다.
미움 덩어리를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음 좋겠다.
끝없는 원망으로하여
끓어오르는 불씨를 가두어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님의 얼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님의 목소리도
담아 둘 수 있었음 좋겠다.
먼 훗날.
마음주머니 조용히 꺼내어
헤쳐 풀어보며.
냉가슴 봄 눈 녹듯
스르르 녹아 내릴 때
그때는 말할 수 있으리.
모두가 사랑이였다고.
참으로 열심히
사랑하며 살았노라고.
참으로.
사랑을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가 있었음 좋겠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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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hyj12)2012-11-29 19:36
다섯번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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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hyj12)2012-11-29 19:35
직소퍼즐 1000피스 네번째...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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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hyj12)2012-11-29 10:30
♡
♡
보고싶다는말
이렇게 와닿은줄 몰랐습니다
♡
그립다는말
시에서나 나오는 말인줄 알았습니다
♡
많이 생각날꺼라는말
그냥 그런 생각인 줄 알았습니다
♡
있을때 잘하라는 말
이렇게 가슴에 와닿을 줄 몰랐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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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hyj12)2012-11-23 11:33
그대를 보기도 전에.....
그대를 보기도 전에
애틋한 그리움을
먼저 배워버린 사랑
그대를 만나기도 전에
언젠가는 만날수 있다는
간절한 기다림을
먼저 배워버린 사랑
이제는...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하는사랑
지우려 해도 지울수 없는
가슴시린 사랑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세월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고
세상이 바뀌어 진다해도
힘들고 더 아픈 사랑이 된다 하여도
그대를 향한 나의 애틋한 그리움은
그대를 향한 나의 간절한 기다림은
영원히 바뀌어 질 수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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