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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은 마음의 청량제
  • 49
  • 넌 감동이었어

    사랑해(@hyj12)

  • 49
    사랑해 (@hyj12)
    2012-11-15 16:31




     
    아마도 당신일 겁니다 ..♡


    무심코 흥얼거리는 노래 말 보다 앞서
    입안을 맴도는 이름이 있다면
    그건..아마도 당신일 겁니다.

    내 머리 맡을 내리 쪼는 저 별빛 보다
    영롱한 모습으로 다가 오는 것이 있다면
    그건...아마도 당신일 겁니다.

    또 아침 창문을 열면 쏟아져 내리는 햇살 보다
    먼저 창문 틈을 비집고 들어 오는 것이 있다면
    그건...아마도 당신일 겁니다.

    옷깃을 들썩이며 불어 지나는 저 밤바람 보다
    사무치게 밀려오는 것이 있다면
    그건...아마도 당신일 겁니다.

    또 가끔씩 코를 마취 해버리는
    헤이즐넛의 향보다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것이 있다면
    그건...아마도 당신일 겁니다.

    댓글 0

  • 49
    사랑해 (@hyj12)
    2012-11-13 10:53



     
     
    나를 아름답게 하는 사람들,,,,


    이 가을 낙엽을 보면서도
    내가 행복한 것은
    당신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가을 싸늘한 바람속에서도
    마냥 따스하기만 한 것은
    늘 나를 지켜보는
    당신의 따뜻한 눈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가을 비어가는 나무 아래서도
    내 맘이 가득 차오르는 건
    당신 사랑이 늘 나를
    충만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 가을 파란 하늘에
    내가 가장 아름답게 비치는 건
    늘 당신이 나와 마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내 안에 존재하는 바다같은 사랑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댓글 0

  • 49
    사랑해 (@hyj12)
    2012-11-07 18:59


    바람을 맞으며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비를 함께 맞으면

    기대어 울 수 있는
    그대가 그립습니다.

    보고싶단 말보다
    눈물이 앞서는 건

    눈물로 여울지는
    그대 사랑 때문입니다.

    오늘도
    님의 사랑을

    내 마음속에
    그려 봅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0

  • 49
    사랑해 (@hyj12)
    2012-11-06 10:10


    그대가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그대를 사랑하는 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가 너무 좋습니다

    그대의 미소도 아름답고
    그대의 마음도 아름답고
    그대의 질투와 투정도 아름답고
    내 눈에는 그대가 다 아름답게만 보이니

    나의 눈에 비치는 그대는
    내가 꼭 사랑해야 할 사람이며
    꽃향기의 행복을 주는
    아름답고 예쁜 나만의 사랑입니다

    가슴으로 부르고
    마음으로 느끼고 싶은 그대
    그대가 너무 좋습니다
    온 세상을 다 주어도 바꾸지 않을 만큼....
     

    댓글 0

  • 49
    사랑해 (@hyj12)
    2012-11-05 11:27



     
     
    ♡웃음...
     
     

    내가 당신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웃음입니다

    우리가 자주 웃는다면
    어려움도 먼지 같을 것이고
    아픔도 잠시 지나가는
    바람일 것입니다

    행복의 시계는
    웃음의 벽에 걸려 있고
    희망의 노래는
    웃음의 라디오에서
    흘러나옵니다

    모든 날 가운데
    완벽하게 성공한 날은
    가장 많이 웃는 날입니다

    댓글 0

  • 49
    사랑해 (@hyj12)
    2012-10-31 11:14
    아름 다운 세상입니다..


    길을 걷다 아름다운 꽃을 보면
    문득 보고 싶어지는
    유일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바로 당신입니다.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미소 짓게 하는
    유일한 한 사람 있습니다.

    맑은 하늘보다
    고운 바로 당신입니다.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하고 살아갈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가슴에 영원히 사랑으로 남을
    당신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 다 바쳐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며
    내 남은 인생 당신을
    사랑하는 일에만 쓰겠습니다.

    마지막 가는 길에
    당신에게 고백하렵니다.

    당신과 함께해서
    참 행복했다고 다음
    세상에서도 당신만을 사랑하겠노라고..

    댓글 0

  • 49
    사랑해 (@hyj12)
    2012-10-30 10:38



     
     










    ♡.. 그대가 있어 행복한 날 ..♡


    푸른 하늘만 바라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

    그 하늘 아래서 그대와 함께 있으면
    마냥 기뻐서 그대에게
    고맙다란 말을 하고 싶어집니다.

    그대가 나에게 와주지 않았다면
    내 마음은 아직도
    빈 들판을 떠돌고 있을 것입니다.

    늘 나를 챙겨주고 늘 나를 걱정해 주는
    그대의 마음은 너무나 따뜻합니다.

    그대의 사랑을 내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이 행복한 날에 그대도 내 마음을
    알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그대와 함께 하는 날은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지고
    꿈만 같아 행복합니다
     
     
     

    댓글 0

  • 49
    사랑해 (@hyj12)
    2012-10-28 21:14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온 인연이 있었지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 만으로..
    그대의 향기가 전해져 오는
    맑은 호수같은 인연이었어.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리함 으로 다가오는 인연.
    너무도 아름답기에
    지켜주고 싶은 그런 인연 ...

    내가 바라보는 인연은..
    행복한 모습만 보고싶고
    웃는 모습만 보면 좋겠다.

    내게 다가온 인연...
    언제까지 영원하는 마음으로
    내 인연과 함께가고 싶다.

    내 인연은 행복하게..
    그저 웃고만 살아가길 바라는
    소중한 내.. 인연에게
     

     

    댓글 0

  • 49
    사랑해 (@hyj12)
    2012-10-25 11:22
    - 내 맘속 그리는 그대 -



    바람도 불지 않는데
    찾아드는 그리움의 바람소리
    멍한 가슴치고 가는 날

    찻잔속 그대모습 그려놓고
    그대 마셔 보면서
    소리없는 그리움의 아픔
    느껴 보곤 하지만
    잡을 수 없는 내 맘속 그대입니다.

    그리움도 사랑이라고 하지만
    어느 날엔 그대 모습 그리며
    하루종일 초조한 마음 안절부절하며
    이토록 그대를 사랑하는 줄
    진정 몰랐습니다.

    그리움이란 주머니속
    내 가슴 불태우며 앞서가는
    세월 붙잡으며 살아있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댓글 0

  • 49
    사랑해 (@hyj12)
    2012-10-22 16:29






    그댄.....

    아침햇살처럼
    하얀 미소로 반겨주는
    그대는 하늘이 내려준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눈을 비비고
    선걸음으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것도
    그대가 없었다면
    이 아침이 밝게 빛날 수 없습니다


    솜사탕 보다 부드럽고
    비단결 보다 고운 마음
    메마른 내가슴에 오아시스입니다


    언제나 향긋한 느낌으로
    나의 가슴을 두드리는 그대
    그대는 나의 천사 입니다.


    그댄..

    하늘이 내게주신.
    마지막 선물 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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