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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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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4 05:12
당신이어야 합니다
내가 하늘보며 그리워하고
내가 땅을보며 보고파하고
내가 밤이 새도록 기다리는 사람이...
당신이어야 합니다
흔적없이 지워져버린 기억의 캔버스에
사랑이라는 물감으로
다시는 지우지 못할 추억의 길을 그리고
그 길을
함께 걸어가야할 사람이...
당신이어야 합니다
까맣게 물든 슬픔이
작은 가슴속을 넘쳐 흐를때면
하얀 햇살처럼
한줄기 미소를 던져주는 사람
당신은 내게 그런 사람입니다
때로는 슬픔이 되고
때로는 아픔이 되고
때로는 헤어나올수 없는 절망이 되지만
서로가 바라보며 미소 지을수 있는
기쁨이 더욱 소중하기에
당신의 이름을 사랑할수 있습니다
당신이어야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수많은 기다림을 견디며
가려진 어둠속에서
밤마다 당신을 찾아 헤메는 영혼이지만
세상의 마지막 날
낙엽처럼 바람에 흔들리는 생명앞에
따스하게 손 잡고
함께 웃어줄수 있는 단 사람이....
당신이어야 합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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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4 05:10
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인간이란 행복하지 않으면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상태의 것인가?
도대체 행복의 크기는 어떻게 잴 수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 대한 사람마다의 대답은
각기 다른 것이고 또한 선뜻 대답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물론 당연한 일이다.
인간이란 평생을 이 문제의 답을 얻기 위해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 자신이나 당신..그리고 어느 누구이고 모르는 일이다.
행복을 어떤 방법으로 잴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 암시해 보겠다
그 하나는 우리의 행복은 얻음으로써
그 얻음에 의해 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렇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얻은 것에 따라 행복의 크기를 잰다.
다른 하나의 방법은 잃는 것에 따라 행복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우리들은 건강과 질병에서 보듯이
평소 건강할 때에는 건강에 대한 행복감을 모른다.
건강을 잃고 병마에 시달릴 때 비로소 건강을 되찾고자 몸부림친다.
병마는 몸으로 하여금 고통과 외로움을 안겨 준다.
하지만 우리가 건강할 때는 아무 이상도 느끼지 못한다.
행복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행복에 취해 있을 때에는 느끼지 못하던 것을
이것을 잃었을 때 비로소 고통에 의해
그 소중함을 맛보게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가지고 있던 것을 잃고 나서야
"나는 행복했었는데..." 하고 후회하는 것이다.
⊙ 탈무드 유태인의 격언 중...그re스..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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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4 05:06
나와 남의 차이
내가 침묵하면 생각이 깊은 것이고.
남이 침묵하면 아무 생각도 없는 것이다.
내가 늦으면 피치 못할 사정 때문이고.
남이 늦으면 정신자세가 덜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화를 내면 소신이 뚜렷한 것이고.
남이 화를 내면 인간됨의 그릇이 모자란 것이다.
내가 통화 중이면 업무상 긴급한 것이고.
남이 통화 중이면 사적인 일일 것이다.
내가 생각해낸 것은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것이고.
남이 해낸 것은 웬 뜬구름 잡는 소리.
내가 회의 중이면 남은 잠깐 기다려야 하고.
남이 회의 중이어도 나는 즉시 만나야 한다.
내가 아프면 일로 인한 피로 때문이니까
쉬어야 하고.
남이 아프면 기본 체력이 의심스러운 것이다.
내가 약속을 어기면 어찌하다 보면 사람이
그럴 수 있는 것이고.
남이 약속을 어기면 사람이 그럴 수 없는 것이다.
마음은 모든 것을 다스리고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하면 괴로움이
따르리니. 마치 소와 말 걸음에
수레바퀴가 따르듯 하리.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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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4 05:04
일곱 가지 착한 마음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하면 선한 마음을
갖게 된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데 욕심과
집착에 빠져 있다면 그건 진정으로
사랑하는 게 아니다.
진정으로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의로운 마음이 된다.
마음이 맑고 순해 진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를
취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건 진짜
그를 사랑하고 있는 게 아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게 아니라 그를 둘러싼
다른 무엇을 사랑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랑한다고 믿는데도 마음이 탁해지고
계산하는 마음이 든다면 자신의 사랑을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
사람을 사랑하면 마음이 착해지는데,
착해지는 것에도 일곱 가지가 있다고 한다.
"고난을 만나더라도 버리지 않고,
자신의 어려운 일을 상의하고,
서로 도와주고, 하기 어려운 일을 해주고,
주기 어려운 것을 주고, 참기 어려운 것을
참는 것"이 그것이라고 〈사분율〉에서는 말한다.
당신이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한가지씩 물어 보라.
서로 사랑하다가 고난을 만나더라도
고난 때문에 상대방을 버리지 않을 것인가.
고난을 함께 겪으며 헤쳐 나갈 자신이
있으면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가난 때문에 사람을 버리지 않고,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로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가.
그렇다면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의 어려운 일을 상의하는 사람,
그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 갈 수 있는
사람, 늘 대화하고 생각이 서로 통하는
사이라면 사랑하는 사람이다.
도움을 주고받는 일로 서로 감사하고
기뻐하는 사이인가. 서로 성장하도록
이끌어 주고 배려하는 사이인가.
그렇다면 사랑하는 사람이다.
하기 어려운 일을 해주는 사람인가.
자신의 처지만을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을 위해
하기 어려운 일을 할 수 있다면
사랑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주기 어려운 것을 줄 수 있는가.
내가 가장 아끼던 것.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그에게 줄 수 있는가.
다른 무엇보다도 그가 소중하기 때문에
주기 어려운 것까지 줄 수 있는
마음이 되어 있다면 그는 지금
사랑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참기 어려운 것을 참을 수 있는가.
내가 참고 있다면 상대방도 지금
참고 있는 것이라 한다.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희생과
인내를 요구하는 것이어서는 안 되지만
그를 위해 참기 어려운 것을 참을 수 있는
마음이 되어 있다면 그는 사랑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해 보라.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선해지는지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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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3 12:41
따뜻한 격려 한마디
밑이 막혀있는 독에다 무언가를 부으면
그 붓는 만큼 채워집니다.
보이는 물질들은 그 양이 정해져 있어서 가늠하기 쉽죠
양에 정비례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이란 존재가치는
계량이 가능하지도 않을 뿐더러
정확히 가치 판단을 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각자 독특한 존재들입니다.
비슷할 수는 있어도, 유사할 수는 있어도
그 모습이 다른 외모를 갖고 있듯이,
아니 그 내면의 세계는
아주 천차만별이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어떤 실망을 주어도
어머니는,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며
나를 용서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자식의 아픔은 부모의 아픔이며,
자식의 자랑은 부모의 자랑이기 때문입니다.
힘겨울 때, 울고 싶을 때
조용히 엄마 아빠의 얼굴을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그런 자녀에게 잘못을 묻기 전에
어린 마음에 힘겨워 할 그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꾸중 대신에 어깨를 두드리며 가슴으로 감싸안는
속사랑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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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3 12:37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
한 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수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놓는 나의 말에
귀 기울리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
진실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주변을 둘러보면서 찾아봅니다.
우리는 외롭기에 자꾸 목소리가 높아지고
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그래서 사람을 그리워 하나 봅니다.
은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 한마디 말로서 많은 인생 흘려보내도
어려운 세파를 뚫는 힘 주셨기에
따스한 별빛으로 빛날 수가 있는 말
가슴속에 깊은 사랑 고이게 하여
사는 세상 더욱 아름다울 수가 있습니다.
내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여 줄 그 사람
내 말의 잘못된 부분까지도
따스한 미소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살면서 가까이에 두고 싶기만 한
그런 사람입니다.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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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3 12:34
소울메이트는
자기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고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소울메이트와의 소통과 교감은
의도적으로 노력하여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치 신의 은총으로
주어지는 것처럼 그렇게 느껴집니다.
인생에 소울메이트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고 흔히 말하는 이유는
이런 관계가
우리 영혼에 더없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토마스 무어
누군가의 행복이
자신의 행복에 매우 중요해지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버트 하인라인
'소울메이트 시크릿 / 아리엘 포드' 중에서
Soul mate
Is connecting with depth
A non-person.
The communication and rapport with your soul mate
Rather than the intentional effort
As if by divine grace
So they are given.
Life in a soul mate than
Why is it not said more precious
In this relationship
This is because it's important to our soul.
-Thomas Moore
Someone's happiness
Crucial to their happiness, the ability to revoke
That's love.
-Bert Heinlein
' Soulmate secret/Ariel Ford ' from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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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3 12:23
☆º─+‥ 그대와의 사랑은~ ‥+─º☆
그대와의 사랑은
삶 속의 파랑새 같아서
내 마음은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나를 관심 있게 봐주고
나의 모든 것을 좋아해 주는
그런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달빛이 흐르고..
그리움이 있고..
추억과 낭만이 있는
또 하나의 마음으로
살포시 포개어지는 안심!
날마다 하나가 되는 꿈을 꾸듯
소박하게 작은 소망 하나 걸고
그대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리며..
당신이 참 좋으니까
나의 모든 것을 주고 싶으니까
한평생 그대의 삶을 살고 싶어요.
내겐 참 좋은 당신입니다.
그런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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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2 08:57♣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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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7-22 01:30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세상의 시인들이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수많은 시를 쓰듯이..
살아가는 동안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사랑 이라는
낱말 하나로 길을 찾아 가십시오.
시인들의 시처럼
길이 환하게 열릴 것입니다.
사랑은 마음 속에
저울 하나를 들여 놓는 것
두 마음이 그 저울의 수평을 이루는 것입니다.
한쪽으로 눈금이 기울어질 때
기울어지는 눈금만큼 마음을 주고받으며
저울의 수평을 지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꽃처럼
고운 날도 있지만
두 사람의 눈빛으로 밝혀야 될
그늘도 참 많습니다.
사랑한다면 햇빛이든, 눈보라든,
비바람이든 폭죽처럼 눈부시겠고
별이 보이지 않는 날,
스스로 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 날,
공중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아득해질 때
당신이 먼저
그 빗방울이 스며들 수 있는 마른 땅이 된다면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 내리는 나사(螺絲)말처럼
어디서든 길을 낼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보물섬 지도보다 더 빛나는
삶의 지도를 가질 것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당신이 있어
세상은 정말 살만 하다고 가끔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날이 올 것입니다.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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