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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8 12:37




     
    ♣ 마음의 편지 ♣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푼 좋아하고푼
    친해보고푼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이는 하루도
    살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없이 바람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적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8 12:34




     


    ♣ 오늘 만나고 싶은 사람 ♣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진 그런 사람
    내 마음까지도
    맑아 질 것 같은 그런 사람입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그 사람은 진실 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내 모든 것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 설 수는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오늘은
    마음 이쁜 그 사람을 기다려 봅니다.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8 12:30



     
    ♣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

    굳이 당신이 나처럼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보고 싶다 말하지 않아도 침묵 속에 당신만의
    사랑 표현이 담겨 있기에 난 슬퍼하지 않는답니다.

    당신은 있잖아요.
    눈부신 햇살 주룩 주룩 내리는 빗소리
    새들의 노래소리 수많은 사람들의 웅성거림 속에도
    내 발길 닿는 곳 어디에든 당신은 늘 먼저와
    기다리며 언제나 내 곁에 와 있기 때문에

    내가 존재하는 곳 어디든 당신이 함께 한다는 건
    뎅그레 비어있는 내 마음에 당신만이 가득하여
    심장에 물 꽃이 솟아오르기 때문에 아무리
    멀리 있어도 우주공간을 날아 한 마리 새가되어
    당신 곁에 갈 수 있답니다.

    이런 마음 우리 하나라면 굳이 함께 할 수 없어도
    말없는 눈빛으로 바라만 봐도 난 당신의 마음을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답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9:45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하늘은 이미 내 짝을
    당신으로 생각하고 계셨던 걸까요.
     


    헤일수 없는 수많은 세월
    채우지 못한 텅 빈 가슴 달래며
    무수한 날을 지새웠는데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난 당신은
    수많은 사랑과 행복을 내 가슴에 가져왔어요.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에
    어쩜 당신이란 여인을 만나 사랑을 나누고
    지금 이렇게 함께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저 신기하기까지 하답니다.

    바라보고 있어도 신기하고
    가슴에 안아도 신기하고
    어느 땐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정말 당신일까 싶어
    하루에도 수십 번 설레이는 이 마음을
    당신은 모른답니다.

    당신은 내 가슴에
    사랑을 주고 행복을 주고
    하늘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미소를 가진 당신을 주고
    난 이렇게 세상에서 제일 많은 행복을 얻었습니다.

    언제나 내게 이렇듯
    행복을 주는 당신은
    분명 하늘이 내게 주신 선물입니다.
            

    my.달링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9:39




    너를 생각하며  

    스치는 바람이라 하자

    바람결에 지나치는 마음이라 하자

    구름속에 숨어버린 마음이라 하자

    마음깊은곳에~

    언제나 너를 생각하며~

    살며시 손내밀어 보지만

    부질없는 마음이란걸 너무나 잘안다

    기다림마져 소용없단걸~

    내마음은 이미 알고있음을

    숨기고 싶은 내마음마져

    알고있음을~~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9:35


    고마운 그대  
                
    사랑할 수 있어
    고마운 그대입니다

    별이 되어 달이 되어
    그대는 꿈에서도

    나의 그림자
    나의 사람
    그대이기에 느끼는
    나만의 기쁨과 행복
    감사의 노래랍니다.

    네가 내가 되어가고
    내가 네가 되어가며
    행복의 웃음 지으며

    별처럼 아름답고
    해처럼 환하게
    살아가는
    우리 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하늘빛 사랑
    허락받은 또 하루의 삶
    그대있어 행복합니다
    그대있어 고맙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8:47




    나를 잊지 말아요



    언 강물이 녹기까지
    그해 겨울은 긴장했습니다
    내게로 와 준 모든 것들은
    당신의 정의였고 기쁨이었습니다
    풍랑에 맞서 요동하지 않던 물결도
    정한 마음의 합창을 했어요

    밤과 낮은 봄이었고
    아침은 날마다 평화를 뿌렸습니다
    그래서 더 인내했던 슬픔
    이제 그는 입을 다물었습니다.

    별자리 무리 꽃 지어 길을 잇고
    당신과 나는 어느 전선에
    계절처럼 합선되고
    빨간 꽃물 찧어내던 당신은
    녹색으로 도전합니다

    나를 잊지 말아요
    당신은 나의 시작일 테니까.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6:27




    ♣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
    어느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행복을 열어가는
    글을 읽으므로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이 되었네요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6:24




     
    ♣ 아무리 갈 길이 멀고 험하다해도 ♣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 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을
    하나 밝혀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큰 파도가 밀려와도
    나는 괜찮습니다.

    든든한 믿음의 밧줄을 걸었고
    사랑의 닻을 깊이 내렸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떠나간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변함없이 그들을 사랑하면서
    이대로 기다리면
    언젠가는 그들이
    돌아오리라는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의심하고 미워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신뢰와 사랑의힘은 크고 완전하여
    언젠가는 의심과 미움을
    이기리라 믿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갈 길이 멀고 험하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멀고 험한 길 달려가는 동안에도
    기쁨이 있고
    열심히 인내하며 걸어가면
    언젠가는 밝고 좋은 길
    만날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후회할 일이
    많다고 하여도
    나는 괜찮습니다.

    실패와 낙심으로 지나간 날들이지만
    언젠가는 그 날들을
    아름답게 생각할 때가
    오리라고 믿고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7-17 06:19




    ♣ 더 강한 사람이 되시기를 ♣

    내게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아무 준비 없이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고통과 마주하지 않고
    피해서 도망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고통을 해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며
    더 강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고통으로 인해
    마음에 미움과 불신을 쌓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사랑과 용서를 쌓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
    마음의 문을 닫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상처로 안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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